구조를 먼저 잡는다
짝 문제는 켤레를 통째로 다룬다. 낱개부터 세면 반드시 어긋난다.
무기는 넷, 뿌리는 셋
전부 분리하고, 덩어리로 잡고, 중복은 나눈다. 새 문제를 만나도 셋 중 뭔지만 묻는다.
고르고 줄세우기
조합이 고르기만 한다면, 순열은 고른 뒤 순서까지 정하는 것.
이웃은 묶고, 안이웃은 빈자리로
붙어야 하면 한 덩어리, 떨어져야 하면 빈 의자 사이 틈에 꽂는다.
동그라미가 동그라미 안에 있나
진리집합 P가 Q에 포함되면 명제 p→q는 항상 참. 집합만 보면 다 안다.
집합의 경계값은 양 끝을 부등식으로
포함되어야 할 값이 있으면 이상, 포함되면 안 되는 값이 있으면 미만. 그 사이가 답.
역함수는 y = x로 접는 것
y = x 위의 점은 접어도 제자리. 계산하지 말고 대칭만 보면 된다.
무리방정식은 검산 필수
양변을 제곱하면 가짜 해(무연근)가 생긴다. 반드시 원래 식에 넣어 본다.
뿌리 안은 0 이상
근호 안이 음수가 되는 순간 그 x는 정의역에서 빠진다.
분자를 분모로 나눈다
나눗셈 한 번으로 표준형이 되면 x = p, y = q가 곧 점근선.
덩어리는 상자 하나로
반복되는 덩어리가 보이면 한 문자로 이름 붙인다. 그것이 치환이다.
정수 조건은 강제 인수분해
(일차식)×(일차식) = 상수 꼴로 억지로 만들어 약수 쌍을 따진다.
각각 풀고 겹치는 곳만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공통범위만 남긴다.
들어가면 충분, 안 들어가면 필요
양쪽이 똑같으면 필요충분. 작은 쪽이 충분, 큰 쪽이 필요.
모르겠으면 무조건 대우를 찾아라
미지수를 구하는 문제는 대우로 바꾸는 순간 그냥 대입 문제가 된다.
역은 뒤집히는데 대우는 안 뒤집혀
원명제와 대우는 언제나 한 몸. 역은 참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다.
a+b+c = 0이면 세제곱의 합은 3abc
합이 0이라는 조건 하나가 답을 통째로 정해 버린다.
번분수는 맨 아래층부터
아래 한 층을 통분해 하나로 만들고 뒤집어 올린다. 위에서 보면 절대 안 풀린다.
지그재그로 하면 된다
분수는 대각선으로 곱하고, 항등식은 같은 자리끼리 견준다.
기준이 있으면 집합이다
키가 큰 축구선수의 모임은 집합이 아니다. 누가 그런지 확인할 수 없으니까.
원소는 ∈, 집합은 ⊂
원소면 속한다, 집합이면 포함된다. 이것만 갈라 놓으면 된다.
이하냐 미만이냐
20 이하면 20도 들어간다. 이걸 놓치면 그 자리에서 틀린다 — 수학은 국어다.
적어도 하나는 빼기로 센다
전체에서 하나도 안 갖는 것을 뺀다. 직접 세려 하면 끝이 없다.
기울기의 부호가 서로 같아야 돼
구간이 나뉜 함수가 일대일대응이려면 두 조각이 둘 다 오르거나 둘 다 내려야 한다.
제53강
함수(조건으로 주어진 함수)🎙 선생님 원말
강의 보기 →
소수까지 쪼개야 조건을 쓴다
300을 1×300으로 쪼개면 f(1)을 알 수 없다. 반드시 소인수분해.
조건대로 쪼개고, 조건대로 센다
그림이 없는 함수는 조건이 시키는 대로 정확히 쪼개고 정확히 세는 것뿐.
합성은 돌고 돈다
몇 번 만에 제자리로 오는지 주기만 찾으면, 아무리 큰 수도 나머지 하나로 끝난다.
안 되면 대우, 그래도 안 되면 아니라고 해 놓는다
곧바로 증명이 안 되면 대우로. 대우로도 안 되면 귀류법으로 모순을 찾는다.
적어도 하나는의 부정은 모두 아니다
'또는'은 '그리고'로, 'a>0'의 부정은 'a≤0'. 한 글자만 어긋나도 대우가 통째로 틀린다.
홀수는 2k−1, 짝수는 2k
말로 홀수라고만 두면 한 발짝도 못 나간다. 끝에 2로 묶이면 짝수다.
그래프를 그려 버리면 무조건 알 수가 있다
정의역은 가로축에서, 치역은 세로축에서 읽는다. 붙지 않는 선이 빠지는 값이다.
상수함수는 오로지 한 여자, 항등함수는 쌍둥이
모두가 한 곳으로만 가면 상수함수, 자기 자신으로 가면 항등함수.
여자는 미팅을 안 해도 되지만, 남자는 무조건 해야 된다
일대일함수는 오른쪽이 남아도 되지만, 왼쪽은 하나도 빠짐없이 짝을 만나야 한다.
하나에 하나씩
갈라져도 안 되고, 빠져도 안 되고, 공역 밖으로 나가도 안 된다.
가운데 부호만 바꿔 곱해라
분모에 뿌리가 둘이면 계산할 생각을 말고, 켤레를 위아래에 똑같이 곱한다.
그림은 부호 둘로 정해지는 네 모양뿐
근호 앞 부호가 위아래, 근호 안 x의 계수가 좌우를 정한다.
소나기 대가리 꼬랑지
유리화해 놓고 죽 더하면 가운데가 지워지고 머리와 꼬리만 남는다.
출발점을 찾아라
무리함수 그림은 이미 네 모양 중 하나로 정해져 있다. 그 점 하나만 쫓으면 된다.
0은 맨 앞에 못 온다
0이 끼면 반드시 끝자리부터 나눠서 센다.
교대로는 적은 쪽을 먼저
적은 쪽을 세우고, 그 사이와 양 끝에 생긴 빈자리에 나머지를 넣는다.
묶어라 · 줄 세워라 · 자리 이동 · 선택
선생님이 순서를 바꾸지 말라고 하신 네 걸음. 세 번째를 잊으면 답이 통째로 작아진다.
이웃하지 않게는 빈자리
묶어서 전체에서 빼면 틀린다. 그건 전부 붙은 경우만 뺀 것이다.
적어도가 나오면 여사건
전체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뺀다. 선생님도 다른 길로 가시다 스스로 바로잡으셨다.
곱하는 게 아니고 더한다
함께 뽑으면 곱, 이쪽이거나 저쪽이면 합. 동시에 일어날 수 없으면 더한다.
될 수 있으면 아래 숫자를 작게 만들어라
ₙCᵣ = ₙCₙ₋ᵣ. ₁₂C₉는 ₁₂C₃로 바꾸면 세 번만 곱하면 끝난다.
미스코리아가 너무 많으면 아닌 쪽만 집에 보낸다
적어도가 나오면 전체에서 안 되는 것을 뺀다는 선생님의 비유.
반드시 뽑을 사람은 집에 보내
너는 무조건 뽑히니까 집에 가 있어라. 전체에서도 빼고, 뽑을 개수에서도 뺀다.
순서를 지우면 나누기
순열을 먼저 구하고 줄 세운 만큼(r!)을 나눈다. 그것이 조합이다.
편지가 움직이나, 우체통이 움직이나
왜 나누는가에 대한 선생님의 비유. 움직이는 것은 편지다.
반지름이 바로 뭐? y값이다
x축에 접하면 반지름은 |b|. 식이 처음부터 (x−a)² + (y−b)² = b² 이 되어 미지수가 하나 준다.
중심이 어디고, 반지름이 얼마냐
원 문제는 결국 둘뿐. 풀어진 꼴이 나오면 완전제곱으로 묶어 표준형으로 되돌린다.
밑변 전체를 하지 말고 반쪽을 써라, 반현 × 높이가 곧 넓이
공통현으로 자른 삼각형의 넓이. 반현 × 중심에서의 거리를 그대로 곱한다.
야, 그래프를 그려야 되는 거
이 강의 내내 되풀이하신 말. 읽자마자 계산하지 말고 먼저 그림부터 그린다.
k값에 관계없이는 모든 식을 k로 묶어라
k(네모) + 세모 = 0이면 네모도 0, 세모도 0. 연립해서 나오는 점이 정점이다.
2등분한다는 얘기는 야, 중점을 지나가야 된다
「이등분한다」는 말은 그대로 옮긴다. 중점과 지나는 점만 있으면 기울기가 나온다.
네 칸을 지나면 제자리로 돌아와
i, −1, −i, 1. i⁴ = 1이라서 네 칸마다 되풀이된다.
외우는 게 아니라 읽는 거야
지수를 하나로 모으고, 4로 나눈 나머지를 구하고, 네 칸 표에서 읽는다.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라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a > 0, b > 0이면 a + b ≥ 2√ab.
곱이 정해지면 합의 최솟값, 합이 정해지면 곱의 최댓값이 나온다
쓰는 길은 이 두 갈래뿐. 짝이 안 맞으면 억지로 만들어 준다.
등호 조건을 못 쓰면 최댓값 최솟값이라고 말할 수가 없어
등호가 언제 서는지를 반드시 확인한다. 등호 조건이 곧 답을 찾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한 번 들어서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난다
이 강의 끝에 남기신 말씀.
몽땅 a, 몽땅 b
여러 개가 붙어 있으면 하나씩 곱하지 말고 통째로 묶어 공식에 태운다.
똑같이 두 개를 만들어 버려
제곱은 같은 식을 두 줄로 적어 놓고 십자로 곱한다. 미정계수도 이 자리에서 잡힌다.
헷갈릴 필요가 없다니까
계수를 물으면 그 항이 되는 짝만 골라 더한다. 다 펼치지 않는다.
막혀 있으니까 뚫어라
조건을 부정하면 경계가 뒤집힌다. 막힌 경계(≤)는 뚫고, 뚫린 경계(<)는 막는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18:03
숫자를 잡아 넣어서 문제를 풀면 절대로 틀리지 않을 거야
벤 다이어그램 칸마다 1·2·3·4 를 적어 넣고 포함관계를 눈으로 본다. 다른 회차에서는 같은 것을 문자로, 또는 일곱 칸 번호로 부르신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39:27
반드시 그림을 그려라
그러면 절대로 틀리지 않는다고 못 박으신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15:29
뚫리면 같다 를 없애 줘야 되겠다
부등호에 음수를 곱해 뒤집을 때 등호(=)까지 함께 본다. 「막혀 있으니까 뚫어라」와 한 짝.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10:17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까
2⁶−2³ 을 외워서 셈하지 말고 2³(2³−1) 로 묶는다. 외우기보다 간단한 길을 먼저 찾는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33:42
요 중에서 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낱말 하나 때문에 전체에서 아닌 것을 빼내야 한다. 답이 8 에서 56 으로 바뀐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9:06
수학 실력이 아닌 국어 실력이 필요하다
이어서 「수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이 있으면 반드시 국어를 하기 바란다」고 하신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28:49
웃긴 소리 하지 말아라
말을 식으로 꽂아 놓지도 못하면서 1등급을 바라지 말라는 뜻.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31:25
뱅글뱅글 뱅글 뱅글뱅글 돌면서
원소가 세 번마다 한 번씩 되돌아온다 — 순환을 손짓으로 그리시는 말.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25:50
안 묶으면 틀려요
마이너스가 나오면 반드시 괄호로 묶는다. 유리식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자리.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9:47
소나기 대가리 꼬랑지 공식이라 그런다
1/(ab) = 1/(b−a) × (1/a − 1/b). 선생님이 그 자리에서 공식에 이름을 붙이시는 대목.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13:22
남자가 양다리 걸치거나
하나가 둘로 갈라지거나, 짝이 없는 것이 있으면 함수가 아니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21:34
1번 2번 3번 4번
(a+b)(c+d) 를 펼칠 때 네 짝에 번호를 매겨 차례대로 곱한다. 빠뜨릴 자리가 없어진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0:56
평행하면 일대일 함수가 아니다
x축과 평행한 조각이 있으면 일대일이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걸 하나 발견할 수가 있다」고 하시며 그 자리에서 세우신 규칙.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33:18
요거는 우리가 가우스라고 합니다
자기 자신보다 작은 정수 가운데 가장 큰 것. 특강 여든 편에 가우스가 한 번도 없었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22:03
자리 바꾸면서 부호 바꿔주라
(ax+b)/(cx+d) 의 역함수는 a 와 d 를 자리 바꾸고 b·c 는 부호를 바꾼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40:16
책대로 하면 머리 아파요
해답지 길 대신 자리 바꾸기 한 줄로 간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38:41
수학은 규칙이야
지수가 커지면 규칙이 나온다. 그 규칙을 찾아내면 답이 빨리 나온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35:28
루트 함수의 역함수는 2차 방정식이 된다
수업을 열며 미리 못 박아 주시는 한 줄.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0:16
잘라서 여기다 붙이면 된다
그래프와 축이 둘러싼 넓이는 대칭인 조각을 잘라 옮겨 직사각형으로 만든다. 자동자막이 「자르는」을 「잘라는」으로 적어 뜻만 옮겼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10:18
모르는 점은 x, y 로 놓고 두 식을 뺀다
자취를 구할 때 쓰는 손버릇. 자동자막이 흐려 뜻만 옮겼다. 특강 여든 편에 내분점·외분점이 한 번도 없었다.
아직 특강으로 만들지 않은 회차 5:38
「의하여」가 나오면 반대로
「~에 의하여 옮겨진다」면 그게 결과다. 옮김량을 빼야 원래 점이 나온다. 여기서 거의 다 틀린다.
점은 더하고, 식은 뺀다
점은 (x+p, y+q)로 더한다. 식은 x→x−p, y→y−q로 뺀다. 부호가 서로 반대다.
대칭은 부호 장사
x축이면 y가, y축이면 x가, 원점이면 둘 다 바뀐다. y=x면 x와 y가 자리를 바꾼다.
대칭시킨 식은 바로 예쁘게
(−x−a)²는 (x+a)²다. 제곱 안 부호를 뒤집어 정리하고 가야 중심을 안 틀린다.
원은 중심부터 찾아내 버려라
식에 그대로 대입하면 더 힘들다. 완전제곱으로 중심과 반지름을 먼저 뽑는다.
겹친다 = 반지름이 같다
평행이동해서 포개진다는 말은 크기가 같다는 뜻. 중심은 볼 것도 없다.
넓이를 이등분 = 중심을 지난다
직선이 원을 반으로 가르려면 반드시 원의 중심을 지나간다.
접한다 = 중심까지 거리가 반지름
「접하였다」가 나오면 곧장 점과 직선 사이 거리 공식으로 간다.
직선에 대칭이면 둘을 쓴다
㉠ 두 점의 중점이 그 직선 위에 있다. ㉡ 두 기울기를 곱하면 −1이다.
최소는 대칭시켜 곧게 잇는다
AP+BP가 최소가 되는 건 곧은 직선일 때. 한 점을 대칭시켜 이으면 그 길이가 답이다.
모르겠으면 그래프를 그려 봐라
선생님이 늘 강조하는 것. 그림 한 장 그리면 식이 저절로 보인다.
최솟값이 나오면 곧게 편다
임의의 점 P 에 대한 AP+PB 의 최솟값은 그냥 AB 다. P 가 어디 있는지 찾으려 애쓰지 마라.
모르는 점은 (x, y) 로 놓는다
좌표를 안 알려 주면 이름부터 붙인다. 그러면 조건이 식이 되고, 식이 답을 데려온다.
제곱을 빼면 직선이 남는다
PA² = PB² 를 펼치면 x² 과 y² 이 양쪽에 똑같이 있어 통째로 사라진다. 그래서 자취가 직선이 된다.
외분은 n 을 −n 으로
새 공식이 아니다. 내분 공식의 n 자리에 −n 을 넣은 것뿐 — 분모도 m+n 에서 m−n 이 된다.
내분은 크로스로 곱한다
m 이 붙는 것은 B 의 좌표, n 이 붙는 것은 A 의 좌표. 먼 쪽에 가까운 쪽 비를 곱한다.
중점은 따로 외울 게 아니다
1 : 1 내분일 뿐이다. 두 좌표를 더해서 둘로 나누면 끝난다.
평행사변형은 대각선의 중점
변의 길이로 식을 세우지 마라. 두 대각선이 서로를 이등분하니 양쪽 중점이 같다고 놓으면 끝난다.
무게중심은 셋을 더해 3으로
무게중심이 각 중선을 2 : 1 로 내분하기 때문이다. 내분점 공식을 쓰면 그 모양이 그대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