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원의 성질을 배울까?
바퀴와 시계처럼 원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어요. 원은 대칭이 가장 완벽한 아름다운 도형입니다. 원의 성질을 알면 도형 문제를 명쾌하게 풀 수 있어요.
🔎 「호」와 「현」이 무슨 말이죠?
원 둘레의 일부분인 둥근 곡선을 호라고 해요.
원 위의 두 점을 곧게 이은 선분을 현이라고 부릅니다.
활의 둥근 나무 부분이 호, 팽팽한 활줄이 현에 해당해요.
🔎 왜 반원의 원주각은 항상 직각인가요?
원의 지름을 현으로 삼으면 중심각은 평각인 180°가 돼요.
원주각은 중심각의 정확히 절반이므로 180° ÷ 2 = 90°가 됩니다.
이를 고대 그리스 수학자의 이름을 따서 탈레스 정리라고 불러요.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이 두 가지를 떠올려 봐요.
원주각과 중심각 — 절반의 약속
🔎 「중심각」과 「원주각」의 차이가 뭐죠?
각의 꼭짓점이 원의 중심에 있으면 중심각이에요.
각의 꼭짓점이 원 둘레(원주) 위에 있으면 원주각입니다.
같은 호를 밑바닥으로 공유할 때 원주각은 중심각의 절반이 돼요.
🔎 점 P가 움직여도 원주각이 왜 안 변하나요?
호 AB가 고정되어 있으면 중심각 ∠AOB는 단 하나로 고정돼요.
원주 위의 어느 점으로 가든 그 각은 항상 고정된 중심각의 절반이에요.
따라서 점 P를 원주 위에서 이리저리 옮겨도 원주각의 크기는 전혀 바뀌지 않아요.
🔎 한 걸음씩 다시 보기 — 원주각이 절반인 증명 3단계
① 점 P와 원 중심 O를 잇는 지름을 그어 두 삼각형으로 나눠요.
② 반지름의 길이가 같으므로 두 삼각형은 모두 이등변삼각형이 됩니다.
③ 외각은 두 내각의 합과 같으므로 중심각은 원주각의 정확히 2배가 돼요.
📺 움직이는 개념 — 원주각은 중심각의 절반
같은 호에 대한 두 각을 견줘 봐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 왜 그럴까 왜 원주각은 중심각의 정확히 절반일까? (이등변삼각형과 외각의 성질)
① 반지름의 길이는 모두 같으므로 OA = OP예요. 따라서 △OAP는 이등변삼각형이고, 두 밑각의 크기가 ∠OPA = ∠OAP = x로 같습니다.
② 삼각형의 한 외각의 크기는 이웃하지 않는 두 내각의 합과 같으므로, △OAP의 외각인 ∠AOQ = x + x = 2x가 됩니다.
③ 오른쪽 △OBP도 OB = OP인 이등변삼각형이므로 두 밑각을 y라 하면 외각 ∠BOQ = y + y = 2y가 됩니다.
④ 두 각을 합치면 중심각 ∠AOB = 2x + 2y = 2(x + y)이고, 원주각 ∠APB = x + y이므로 ∠APB = ½∠AOB가 언제나 성립합니다!
✨ "왜 3바퀴가 돌았지?" — 동전 회전의 마술 같은 기하학 역설!
원의 둘레(호)를 따라 또 다른 원이 한 바퀴(360°) 굴러갈 때 중심각 회전이 어떻게 더해지는지 생각 힘을 길러 주는 쉬어가기 특집이에요.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미국 SAT 수학 시험에도 출제되어 논란을 빚었던 유명한 '동전 회전의 역설'을 3초 직관으로 해결해 줍니다. (출처: 깨봉수학 「미국 SAT 수학 출제 오류 사건! 동전 회전의 역설」)
현·접선과 내접사각형
🔎 중심에서 현에 내린 수선은 왜 현을 이등분하나요?
원의 중심에서 현의 양 끝 점에 반지름을 그어 봐요.
빗변이 반지름 r로 같고 수선이 공통인 두 직각삼각형이 생겨요.
RHS 합동이 되므로 밑변의 길이가 서로 같아져 정확히 반으로 나뉩니다.
🔎 원 밖에서 그은 두 접선의 길이는 왜 같나요?
원 밖의 점과 두 접점, 원 중심을 이으면 직각삼각형 두 개가 나와요.
빗변이 공통이고 반지름의 길이가 같으므로 역시 RHS 합동이에요.
따라서 점 P에서 두 접점까지의 거리 PA와 PB는 항상 같습니다.
🔎 「내대각」이 무슨 뜻인가요?
안(內)에 있으면서 마주 대(對)하는 각이라는 뜻이에요.
사각형에서 어떤 꼭짓점의 외각 바로 안쪽에 있는 내각과 마주 보는 각을 말해요.
내접사각형에서는 마주 보는 각의 합이 180°이므로 외각과 내대각의 크기가 같아요.
🔎 내접사각형의 마주 보는 각의 합은 왜 180°인가요?
마주 보는 두 원주각이 바라보는 두 호를 합치면 원 둘레 전체가 돼요.
원 둘레 전체의 중심각은 한 바퀴인 360°입니다.
원주각은 중심각의 절반이므로 두 원주각의 합은 360° ÷ 2 = 180°가 됩니다.
①원주각=½중심각
같은 호 → 원주각은 중심각의 절반.
②반원의 원주각
지름에 대한 원주각은 90°.
③현의 수선
중심에서 현에 내린 수선은 현을 이등분.
④내접사각형
마주보는 두 각의 합 = 180°.
🔎 왜 그럴까 현의 수직이등분 · 접선의 길이 · 내접사각형 대각 합 180°는 왜 성립할까?
원의 중심 O에서 현 AB에 수선의 발 M을 내리면, 두 삼각형 △OAM과 △OBM에서 직각(∠OMA = ∠OMB = 90°)이 같고, 빗변이 원의 반지름(OA = OB = r)으로 같으며, 선분 OM이 공통이므로 RHS 합동입니다. 따라서 대응변인 AM = BM이 되어 현을 정확히 이등분합니다.
② 왜 원 밖 한 점에서 그은 두 접선의 길이는 같을까? (직각삼각형 RHS 합동)
원 밖의 점 P에서 두 접점 A, B에 그은 접선은 반지름과 수직이므로 ∠PAO = ∠PBO = 90°입니다. 두 직각삼각형 △PAO와 △PBO는 빗변 PO가 공통이고 반지름 OA = OB가 같으므로 RHS 합동입니다. 따라서 두 접선의 길이 PA = PB가 같습니다. 또한 사각형 PAOB의 네 내각의 합은 360°인데 두 직각(90° + 90° = 180°)을 빼면 ∠APB + ∠AOB = 180°가 됩니다.
③ 왜 내접사각형의 마주 보는 각의 합은 180°이고, 외각은 내대각과 같을까?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 ABCD에서 마주 보는 두 원주각 ∠A와 ∠C가 바라보는 두 호를 합치면 원 전체 한 바퀴가 되어 중심각의 합이 360°입니다. 원주각은 중심각의 절반이므로 ∠A + ∠C = ½ × 360° = 180°가 됩니다! 이때 꼭짓점 C의 외각은 평각에서 ∠C를 뺀 180° − ∠C이고, ∠A도 180° − ∠C이므로 한 외각의 크기는 이웃한 내각과 마주 보는 각(내대각) ∠A와 항상 같습니다.
더 나아가기 왜 반원의 원주각이 90°일까 — 탈레스 정리와 피타고라스
지름 AB에 대한 중심각 ∠AOB는 일직선(평각)이므로 180°예요. 원주각은 중심각의 절반이므로 ∠ACB = 180° ÷ 2 = 90°가 됩니다(탈레스 정리)! 따라서 원의 지름을 한 변으로 하는 내접삼각형은 언제나 직각삼각형이 되고, 반대로 원주각이 90°이면 그 마주 보는 현이 곧 원의 지름(빗변)이 되어 피타고라스 정리(a² + b² = (2r)²)를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영재·특목 심화 할선과 원에서의 비례 관계 (방멱 정리 — 정규 교육과정 외 심화)
① 두 현(또는 두 할선)이 점 P에서 만날 때: PA × PB = PC × PD
원 안에서 두 현 AB, CD가 점 P에서 만날 때, △PAC와 △PDB를 비교해 볼까요? 맞꼭지각 ∠APC = ∠DPB가 같고, 같은 호 BC에 대한 원주각이므로 ∠CAP = ∠BDP가 같습니다. 두 각이 같으므로 △PAC ∽ △PDB (AA 닮음)이고, 대응변의 비 PA : PD = PC : PB에서 외항과 내항을 곱하면 PA × PB = PC × PD가 성립합니다!
② 원 밖의 점 P에서 그은 접선 PT와 할선 PAB: PT² = PA × PB
원 밖의 점 P에서 그은 접선의 접점을 T, 원을 가로지르는 할선이 원과 만나는 가까운 점을 A, 먼 점을 B라 할 때, △PTA와 △PBT에서 ∠P는 공통이고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PTA는 호 TA에 대한 원주각 ∠PBT와 같습니다. 따라서 △PTA ∽ △PBT (AA 닮음)이므로 PT : PB = PA : PT, 즉 PT² = PA × PB가 성립합니다!
중심각과 원주각을 바꿔 쓰기
① 원주각 = 중심각의 절반이지, 그 반대가 아니에요. 중심각을 물으면 원주각의 2배, 원주각을 물으면 중심각의 절반인지 먼저 확인해요.② 피타고라스 정리로 구한 √(r²−d²)은 현의 절반(AM) 길이예요. 현 전체의 길이를 구할 때는 꼭 2배(2√(r²−d²))를 해 주어야 합니다.
③ 모든 사각형의 네 내각의 합은 360°이지만, 마주 보는 두 각의 합이 180°인 것은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일 때만 성립해요.
🔎 한 걸음씩 다시 보기 — 현의 길이 구하는 피타고라스 3단계
① 원 중심에서 현에 수선을 내려 직각삼각형을 찾아요.
② 반지름 r과 중심 거리 d로 피타고라스 정리 √(r² − d²)을 써서 절반 길이를 구해요.
③ 구한 절반 길이에 반드시 2를 곱해 현 전체 길이를 완성해요.
스스로 풀어요 (3단계)
특목고·영재 대비 — 다양한 유형 도전
한 가지 유형만 반복하지 않아요. 원주각의 성질과 원과 비례 관계까지 — 진짜 사고력 문제예요. 모두 무료, 답·풀이는 전부 직접 검산했어요.
모든 사각형의 내각의 합은 360°
중심각 = 원주각의 2배 = 70°
같은 호 BC에 대한 원주각(∠CAP = ∠BDP)과 맞꼭지각(∠APC = ∠DPB)이 같아 △PAC ∽ △PDB(AA 닮음)이므로 대응변의 비 PA : PD = PC : PB, 즉 PA×PB = PC×PD가 성립합니다. → 2×6 = 3×PD → PD = 4
할선은 원을 두 점(A, B)에서 가로지르는 직선입니다. ∠P가 공통이고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PTA)과 원주각(∠PBT)이 같아 △PTA ∽ △PBT(AA 닮음)이므로 PT : PB = PA : PT, 즉 PT² = PA×PB가 성립합니다. → 6² = 36 = 4×PB → PB = 9
√(5²−4²) = √9 = 3 (현의 절반 4)
360 ÷ 6 = 60°
사각형의 두 직각을 빼면 → 180 − 50 = 130°
중심각 = 원주각의 2배 = 80°
내접 정사각형의 대각선 = 지름 = 2×7 = 14
2 × √(10²−6²) = 2 × 8 = 16
지름에 대한 원주각은 항상 90° (탈레스의 정리)
객관식 진단 퀴즈 — 원의성질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직접 해보기 — 원주각은 중심각의 절반
원의 성질에서 자주 틀리는 세 가지
시험에서 아쉽게 틀리는 세 가지 함정이에요. 이것만 조심하면 점수가 쑥 올라갑니다.
🔎 중심각과 원주각 헷갈리지 않는 비결
원의 중심은 원 둘레보다 안쪽에 있어서 각이 더 넓게 벌어져요.
원주 위의 점은 멀리 물러서서 바라보므로 각이 더 뾰족하고 좁아집니다.
그래서 중심각이 항상 더 크고, 원주각이 그 절반이라는 그림을 기억하세요.
🔎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접현각)이란?
접선과 접점을 지나는 현이 이루는 각을 접현각이라고 해요.
이 각의 크기는 그 현에 대한 호의 원주각의 크기와 항상 같아요.
고난도 원 문제에서 삼각형의 각을 옮길 때 아주 강력한 열쇠가 됩니다.
한 장 핵심
- 1같은 호에서 원주각 = 중심각 ÷ 2. 같은 호의 원주각은 모두 같다.
- 2반원(지름)에 대한 원주각 = 90°.
- 3중심에서 현에 내린 수선은 현을 이등분.
- 4원 밖 한 점에서 그은 두 접선의 길이는 같고(접선 ⊥ 반지름), 내접사각형은 마주 보는 두 각의 합 = 180°(한 외각 = 내대각).
이 단원의 말·기호
- 중심각
- 원의 중심에서 호를 본 각.
- 원주각
- 원 위의 점에서 호를 본 각.
- 현
- 원 위 두 점을 잇는 선분.
- 접선
- 원과 한 점에서 만나는 직선(접점을 지나는 반지름과 수직).
- 내접사각형
- 네 꼭짓점이 모두 한 원 위에 있는 사각형(마주 보는 각의 합 180°).
- 할선
- 원을 두 점에서 가로질러 지나는 직선(심화).
내 말로 설명하기
반원의 원주각이 왜 90°인지 한 줄로?
이 단원, 나는 얼마나 알게 됐을까?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 나의 생각 지도 · 복습 노트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