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 부분 이름(호·현·활꼴·부채꼴·중심각) · 기호 읽기 · 중심각과 호·넓이의 정비례 · 현이 비례하지 않는 까닭 · 장대경 선생님의 특강
연플래닝 ACADEMY피자를 중심에서 30°만큼 잘라 한 조각을 뺐습니다. 이번엔 60°로 잘라 봅니다. 바깥 테두리(호)는 정확히 두 배가 됩니다. 조각의 넓이도 정확히 두 배입니다.
그런데 칼로 곧게 자른 두 자리를 잇는 선(현)은 어떨까요? 두 배가 되지 않습니다. 각이 벌어질수록 곧은 선은 지름에서 더 이상 길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굽은 것은 각을 그대로 따라가고, 곧은 것은 따라가다가 멈춥니다.
원과 부채꼴은 「무엇이 따라오고 무엇이 안 따라오는가」가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