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반직선 — 직선은 방향 상관없이 1개, 반직선은 시작점이 다르면 다른 것이라 직선의 2배.
3
중점 — 중점은 양쪽을 똑같이 반으로 나눈다. 중점이 이어지면 비율도 그대로 이어진다.
4
평각·직각 방정식 — 일직선은 180°, 직각은 90°. 여러 각을 더해서 방정식을 세운다.
5
맞꼭지각 — 두 직선이 만날 때 마주 보는 각은 항상 서로 같다(평행선과는 무관!).
6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 수직으로 내린 선(수선의 발)까지의 거리가 진짜 거리, 삐딱한 선은 아니다.
이 개념, 학년마다 이렇게
🐣 초등 (직관)
"뿔 모형을 손으로 짚어가며 뾰족한 점과 모서리 선을 하나씩 센다"를 그림으로 체험한다.
📐 중1 (핵심)
교점·교선, 직선·반직선, 중점, 평각·직각 방정식, 맞꼭지각,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 고등 (확장)
경우의 수·순열의 "체계적으로 세기", 오일러 공식(V−E+F=2), 그래프 이론의 정점·간선.
🐣 저학년 직관 — "뿔 모형, 손으로 짚어가며 세기"
삼각뿔 모형을 손에 쥐고 뾰족한 점(꼭짓점)을 하나씩 짚어보면 4개예요. 이번엔 모서리 선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세면 6개예요. 눈으로 대충 보면 헷갈리지만, 손으로 짚으면서 세면 절대 안 틀려요.
삼각뿔 = 꼭짓점 4개, 모서리 6개
연습 10제 · 그림 해설
문제 1교점·교선 · 기본
삼각기둥에서 교점(꼭짓점)과 교선(모서리)은 각각 몇 개인가?
풀이 — 기둥은 밑면 개수의 2배(교점), 3배(교선)
⭐ 여기가 고비 — 눈으로 세면 반드시 빠뜨린다
그림을 보고 손가락으로 짚어 세면 뒤쪽에 가려진 모서리를 놓칩니다.
그래서 세는 자리를 미리 갈라 놓고 셉니다 — 밑면 / 윗면 / 둘을 잇는 기둥선, 이렇게 세 묶음.
이 세 묶음은 삼각기둥이든 육각기둥이든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기둥은 언제나 교점이 밑면 개수의 2배, 교선이 3배가 됩니다.
세는 법을 정해 놓으면 그림이 복잡해져도 답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교점: 밑면 3개 + 윗면 3개 = 6개.
교선: 밑면 3 + 윗면 3 + 옆 기둥선 3 = 9개.
"규칙대로 세면 절대 안 틀려 — 그림이 복잡해 보여도 교점·교선·맞꼭지각은 전부 같은 방식으로 센다."— 장대경 선생님 제19강 「기본도형」
교점 6개, 교선 9개
문제 2교점·교선 · 진가
육각뿔에서 교점(꼭짓점)과 교선(모서리)은 각각 몇 개인가?
풀이 — 뿔은 밑면 개수+1(교점), 밑면 개수의 2배(교선)
⭐ 여기가 고비 — 뿔은 기둥의 「윗면」이 점 하나로 오므라든 것
기둥에서는 윗면에 점이 6개 있었지만, 뿔에서는 그 여섯이 꼭대기 한 점으로 모입니다.
그래서 교점은 6 + 1 = 7개.
교선도 「윗면 변 6개」가 사라지고 옆모서리 6개만 남아 6 + 6 = 12개.
기둥의 틀을 그대로 쓰되 「윗면이 점으로 오므라들면 어떻게 되나」만 고쳐 생각하면 됩니다.
검산은 오일러 공식으로 — 면은 밑면 1 + 옆면 6 = 7이니
V − E + F = 7 − 12 + 7 = 2 ✓
교점: 밑면 6개 + 꼭대기 1개 = 7개.
교선: 밑면 변 6개 + 옆면 모서리 6개 = 12개.
교점 7개, 교선 12개
문제 3직선·반직선
어느 세 점도 한 직선 위에 있지 않은 네 점 A,B,C,D가 있다. 두 점을 지나는 직선은 모두 몇 개인가?
풀이 — 네 점 중 두 점을 고르는 방법의 수
⭐ 여기가 고비 — 직선 AB와 직선 BA는 같은 직선이다
네 점에서 두 점을 고르는 방법을 4 × 3 = 12가지로 세면
AB와 BA를 따로 세어 두 배가 됩니다.
직선은 어느 쪽에서 그어도 같은 하나이므로 12를 2로 나눈 6개입니다.
손으로 다 적어 보면 확실합니다 — AB, AC, AD, BC, BD, CD로 여섯 줄에서 끝납니다.
「순서가 있는가 없는가」가 나눌지 말지를 정합니다.
같은 네 점이라도 반직선을 물으면 시작점이 달라 AB와 BA가 다른 것이 되어 12개가 됩니다.
AB,AC,AD,BC,BD,CD — 짝을 다 세면 6개.
6개
문제 4중점 · 진가
M은 AB의 중점, N은 AM의 중점이다. AN=4cm일 때, AB의 길이를 구하라.
풀이 — 중점이 이어지면 비율도 그대로 이어진다
⭐ 여기가 고비 — 중점은 「절반」, 거슬러 오를 때는 「두 배」
문제는 가장 안쪽(AN)을 주고 가장 바깥(AB)을 물었습니다. 그러니 거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N이 AM의 중점이니 AM = 2 × AN = 8,
M이 AB의 중점이니 AB = 2 × AM = 16.
중점을 두 번 거슬렀으니 두 배가 두 번 — 곧 4배입니다.
AB = 4 × AN = 4 × 4 = 16으로 한 번에 가도 됩니다.
「어느 쪽이 주어졌고 어느 쪽을 묻는가」를 먼저 보고, 내려갈지 거슬러 오를지를 정하십시오.
N은 AM의 중점이므로 AN=NM=4cm → AM=8cm.
M은 AB의 중점이므로 AB=2×AM=16cm.
검산: AB=16 → AM=8 → AN=4 ✓
16cm
문제 5평각 방정식
한 직선 위에 나란히 있는 세 각이 (3x+20)°, (2x+40)°이고 이 둘이 일직선을 이룬다. x를 구하라.
풀이 — 일직선은 180°
⭐ 여기가 고비 — 그림에서 「무엇과 무엇이 같은가」를 찾으면 식이 나온다
도형 문제를 방정식으로 건너가는 다리는 늘 한 줄입니다.
여기서는 「일직선을 이룬다」 = 두 각을 더하면 180°. 그 한 줄을 쓰는 순간 나머지는 계산입니다.
막히는 것은 계산이 아니라 「무엇이 180인가」를 못 찾는 것입니다.
그림에 일직선 · 직각 · 마주 봄 가운데 무엇이 있는지 먼저 짚고 나서 식을 세우십시오.
검산: x=24이면 92° + 88° = 180° ✓
(3x+20)+(2x+40)=180 → 5x+60=180 → x=24°.
x = 24
문제 6맞꼭지각 방정식 · 진가
두 직선이 만날 때 마주 보는 두 각이 각각 (3x−10)°, (x+40)°이다. x를 구하라.
풀이 — 맞꼭지각은 서로 같다(평행선과 무관!)
⭐ 여기가 고비 — 맞꼭지각은 「더해서 180」이 아니라 「서로 같다」
바로 앞 문제에서 더해서 180을 썼기 때문에 여기서도 더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마주 보는 각은 서로 같습니다. 그래서 등호로 잇습니다.
갈라 놓는 기준은 「이웃인가, 마주 보는가」 하나입니다 —
이웃한 두 각(평각)은 더해서 180, 마주 보는 두 각(맞꼭지각)은 서로 같음.
식을 세우기 전에 그림에서 두 각이 어느 쪽인지 손으로 짚으십시오.검산: x=25이면 3·25−10 = 65, 25+40 = 65 — 같다 ✓
3x−10 = x+40 → 2x=50 → x=25°.
x = 25
문제 7직각 방정식
두 각 (x+20)°, (2x−5)°가 합쳐서 직각(90°)을 이룬다. x를 구하라.
풀이 — 직각은 90°
⭐ 여기가 고비 — 세 문제에서 바뀐 것은 오직 「무엇과 같은가」뿐
문제 5는 180, 문제 6은 서로 같음, 이번엔 90입니다.
식을 세우는 손놀림은 셋 다 똑같고, 그림에서 어느 것인지 읽어 내는 일만 남습니다.
이 단원의 방정식 문제는 전부 이 셋 중 하나입니다 —
평각 180 · 직각 90 · 맞꼭지각 서로 같음.세 개를 한 줄로 적어 놓고, 그림에서 어느 것인지 고르는 연습만 하면 이 유형은 끝납니다.검산: x=25이면 45° + 45° = 90° ✓
(x+20)+(2x−5)=90 → 3x+15=90 → x=25°.
x = 25
문제 8맞꼭지각 · 몇 쌍?
직선 4개가 한 점에서 만날 때, 맞꼭지각은 모두 몇 쌍 생기는가?
풀이 — 직선이 n개면 n×(n−1)쌍
⭐ 여기가 고비 — 공식을 외우지 말고 「짝 고르기 × 2」로 만들어 쓴다
맞꼭지각은 직선 두 개가 만나야 생깁니다.
그러니 ①직선 4개에서 두 개를 고르는 방법 6가지를 세고,
②두 직선이 만날 때마다 맞꼭지각이 2쌍씩 생기니 6 × 2 = 12쌍.
이것을 정리한 것이 n(n−1)/2 × 2 = n(n−1)입니다.
공식을 잊어버려도 이 두 걸음으로 늘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가장 작은 경우로 확인해 보십시오 — 직선 2개면 짝 1가지 × 2 = 2쌍. 실제로 두 직선이 만나면 맞꼭지각이 두 쌍이지요 ✓
직선 3개일 때 6쌍이었으니, 직선 4개면 4×3=12쌍.
12쌍
문제 9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좌표평면 위의 점 (3, 7)에서 x축까지의 거리를 구하라.
풀이 — x축에 내린 수선의 발까지의 거리 = y좌표
⭐ 여기가 고비 — 「거리」는 언제나 수선의 길이다
점에서 직선까지 가는 길은 수없이 많지만, 「거리」라고 하면 그중 가장 짧은 길을 말하고
그것이 수직으로 내린 길입니다.
x축까지 곧바로 내려오는 길이니 그 길이가 y좌표 7 그대로입니다.
비스듬히 재면 언제나 더 길어집니다 — 수선이 직각삼각형의 「높이」이고 비스듬한 길은 「빗변」이니까요.
같은 까닭으로 y축까지의 거리는 x좌표가 됩니다.
「거리」라는 낱말을 보면 곧바로 수선을 그으십시오.
x축에 수직으로 내리면 발은 (3,0), 그 길이는 y좌표 그대로 7.
7
문제 10실생활 · 교차로
두 도로가 교차로에서 만나 생기는 네 각 중 하나가 55°일 때, 마주 보는 각(맞꼭지각)은 몇 도인가?
풀이
⭐ 여기가 고비 — 「마주 보는」이라는 한 마디가 답을 정한다
같은 교차로에서 이웃한 각을 물었다면 180 − 55 = 125°였을 것입니다.
마주 보는 각을 물었으니 그대로 55°.
그림은 하나인데 묻는 자리에 따라 답이 55와 125로 갈립니다.검산은 네 각을 다 적어 더해 보는 것 — 55 + 125 + 55 + 125 = 360° ✓
한 점 둘레는 언제나 360°이니 여기서 어긋나면 어딘가 잘못 짚은 것입니다.
맞꼭지각은 그대로 55°.
55°
제일 밑에 · 이 방법을 다른 학년·개념에 쓰는 비법
"규칙대로 체계적으로 센다" 하나로 경우의 수·오일러 공식까지
기본도형에서 익힌 "빠뜨리지 않고 규칙대로 세는 눈"이, 학년이 올라가면 경우의 수·순열·입체도형의 공식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① 중2 · 경우의 수(곱의 법칙)
중2 · 경우의 수와 확률
직선 4개가 만나 맞꼭지각 12쌍을 셀 때 쓴 "체계적으로 곱해서 센다"가 바로 경우의 수 곱의 법칙의 시작이에요(제28강).
② 고1 · 순열(P)
고1 · 경우의 수
n개의 점 중 두 점을 골라 순서까지 정하는 반직선의 개수는 순열 P(n,2)=n(n−1)과 똑같은 식이에요.
③ 고등 · 오일러 공식(V−E+F=2)
고등 · 다면체
모든 볼록다면체는 꼭짓점−모서리+면=2가 성립해요. 오늘 배운 교점(V)·교선(E) 세기가 이 공식의 재료예요.
④ 대학 · 그래프 이론
이산수학
컴퓨터과학의 그래프 이론에서는 교점을 정점(vertex), 교선을 간선(edge)이라고 불러요. 지도앱 최단경로 찾기도 이 개념이 기초예요.
⑤ 건축·측량 · 최단거리 설계
건축·측량
건물에서 도로까지 가장 짧은 통로를 낼 때도 수선의 발 원리를 그대로 써요. 삐딱하게 낸 길은 항상 더 멀어요.
도전 · 이 비법만으로 위 학년 문제 풀기
"규칙대로 체계적으로 세기" 하나로 경우의 수·오일러 공식까지. 학년별 3문제씩!
도전 · 중2경우의 수 · 곱의 법칙
직선 5개가 한 점에서 만날 때, 맞꼭지각은 모두 몇 쌍인가?
풀이 — n×(n−1)
⭐ 여기가 고비 — 공식을 외웠어도 다시 만들어 보고 쓴다직선 5개에서 두 개를 고르는 방법이 10가지,
만날 때마다 맞꼭지각 2쌍이므로 10 × 2 = 20쌍.
외운 n(n−1) = 5×4 = 20과 같은 값이 나왔습니다.
두 길이 만나면 그 답은 믿어도 됩니다.
외운 공식만으로 답을 쓰면 잘못 외웠을 때 알아차릴 길이 없습니다.한 번은 만들어 보고 한 번은 외운 것으로 — 이것이 이 단원 내내 쓰는 검산법입니다.
5×4=20쌍.
20쌍
도전 · 중2오일러 공식 확인
사각뿔의 꼭짓점(V)=5, 모서리(E)=8이다. 오일러 공식 V−E+F=2를 이용해 면(F)의 개수를 구하라.
풀이
⭐ 여기가 고비 — 세지 않고도 면의 개수를 알아내는 식V − E + F = 2에서 모르는 것이 F 하나뿐이니, F만 남기고 나머지를 넘깁니다 —
F = 2 − V + E = 2 − 5 + 8 = 5.
사각뿔은 면을 직접 세는 편이 더 빠릅니다(밑면 1 + 옆면 4 = 5).
이 식의 진가는 면이 복잡해 눈으로 못 세는 다면체에서 납니다 —
축구공(깎은 정이십면체)처럼 면이 32개나 되는 것도 꼭짓점과 모서리만 세면 면 개수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두 길이 만나는지 확인하는 데 씁니다 — 5와 5로 일치 ✓
F=2−V+E=2−5+8=5 (밑면 1+옆면 4=5, 확인).
5개
도전 · 중2직선·반직선 확장
어느 세 점도 한 직선 위에 있지 않은 다섯 점 중 두 점을 지나는 반직선은 모두 몇 개인가?
풀이 — 순서까지 정하므로 n×(n−1)
⭐ 여기가 고비 — 반직선은 「시작점」을 정해야 한다
직선이라면 다섯 점에서 두 점을 고른 10개로 끝입니다.
그런데 반직선은 A에서 출발해 B로 뻗는 것과 B에서 출발해 A로 뻗는 것이 서로 다른 반직선입니다.
그래서 딱 두 배인 20개.
가르는 물음은 하나뿐입니다 — 「AB와 BA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직선은 같고, 반직선은 다릅니다.
그래서 직선은 나누고(순서 없음), 반직선은 나누지 않습니다(순서 있음).
5×4=20개.
"반직선은 직선의 두 배 — 출발점이 다르면 다른 반직선. 그래서 한 직선마다 두 개씩 생긴다."— 장대경 선생님 제19강 「기본도형」
20개
도전 · 고등순열 P(n,2)
서로 다른 6개의 점 중 순서를 정해 두 점을 뽑는 방법의 수(순열 P(6,2))를 구하고, 반직선 개수 공식과 비교하라.
풀이
⭐ 여기가 고비 —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셈이다
「여섯 점에서 순서를 정해 두 점 뽑기」와 「여섯 점으로 만드는 반직선 세기」는
글자만 다르고 하는 일이 완전히 같습니다. 둘 다 첫째 자리 6가지 × 둘째 자리 5가지.
중1에서 도형으로 익힌 세는 법이 고1의 순열 ₙPᵣ로 그대로 이어집니다.새 단원이 나왔을 때 「전에 하던 것 중 무엇과 같은가」를 먼저 찾으면
외울 것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P(6,2)=6×5=30 — 반직선 개수 공식 n(n−1)과 완전히 같은 식이다.
30 (반직선 공식과 동일)
도전 · 고등오일러 공식 · 정육면체
정육면체의 V=8, E=12일 때, 오일러 공식으로 면(F)의 개수를 구하고 실제 정육면체 면의 개수와 맞는지 확인하라.
풀이
⭐ 여기가 고비 —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맞는지 확인하는」 문제다F = 2 − 8 + 12 = 6. 계산은 한 줄로 끝나지만,
이 문제가 시키는 일은 공식이 준 6과 실제로 센 6이 만나는지 보는 것입니다.
만약 두 값이 어긋났다면 V나 E를 잘못 센 것입니다.
정육면체의 모서리를 12가 아니라 8로 세었다면 F = 2 − 8 + 8 = 2가 되어
말이 안 되는 값이 나와 그 자리에서 걸립니다.공식은 답을 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내가 잘못 세었나」를 잡아 주기도 합니다.
F=2−8+12=6 — 실제 정육면체도 면이 6개로 일치한다.
6개 (일치 확인)
도전 · 대학그래프 이론
지하철 노선도에서 역은 정점(V), 역 사이 구간은 간선(E)이라 할 때, 오늘 배운 "교점·교선 세기"가 왜 지하철 노선도 분석에도 쓰이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하라.
풀이
⭐ 여기가 고비 — 「같은 구조」라는 말의 뜻
역을 점으로, 구간을 선으로 바꿔 그려 놓으면 노선도는 그대로 도형이 됩니다.
겉모습(지하철·다면체)은 아주 다른데 「점과 선」으로 옮겨 놓으면 같은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수학이 힘을 갖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 한 번 익힌 세는 법이
노선도 · 전기회로 · 인터넷망 · 분자 구조에 전부 그대로 쓰입니다.
그래서 「환승역은 몇 개인가」·「최단 경로는 몇 정거장인가」 같은 물음이
중1에서 배운 교점·교선 세기와 한 줄로 이어집니다.
지하철 노선도도 결국 "정점(역)과 간선(구간)을 정확히 세는 것"과 같은 구조라서, 도형의 교점·교선 세는 법이 그대로 최단경로·환승 분석에 쓰인다.
둘 다 "정점과 간선을 정확히 세는" 같은 구조이기 때문
※ 이 자료의 예제는 장대경 선생님 방법을 수학적으로 정확한 값으로 재구성·검산한 교육 자료입니다. 모든 계산은 직접 검산했습니다(원본 강의와 숫자·예제가 다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