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가 x에 대한 이차식인 함수를 이차함수라고 해요.
식으로는 y = ax² + bx + c (단, a ≠ 0) 꼴로 써요.
그래프를 그리면 굽어진 포물선(U자 곡선)이 됩니다.
a가 0보다 크면 아래로 볼록하고, 0보다 작으면 위로 볼록해요.
절댓값 |a|가 커질수록 포물선의 폭은 점점 좁아져요.
기억해요 — 이차함수의 그래프 = 포물선. a>0이면 아래로 볼록, |a|가 클수록 폭이 좁음포물선 · 꼭짓점·축 · 평행이동
공을 던진 자취나 분수의 물줄기를 본 적 있나요?
이 둥근 곡선을 포물선이라고 불러요.
이차함수는 포물선의 가장 높은 점을 콕 짚어 줍니다.
‘언제 가장 높이 오를까?’를 한눈에 알아낼 수 있어요.
물건을 비스듬히 던졌을 때 허공에 그리는 길을 포물선이라고 해요.
던질 포(抛), 물건 물(物), 줄 선(線)을 써서 던진 물건의 선이라는 뜻이에요.
위로 둥글게 솟았다가 아래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대칭 곡선이랍니다.
포물선이 방향을 틀어 꺾이는 단 하나의 중심점을 꼭짓점이라고 해요.
공이 도달하는 최고 높이나, 롤러코스터가 가장 깊게 내려간 바닥을 알려줘요.
꼭짓점의 위치만 알면 포물선의 전체 모습을 거의 다 그린 셈이에요.
이 두 가지를 떠올려 봐요.
x 값이 하나 정해질 때마다 y 값이 오직 하나씩 정해지는 관계를 함수라고 해요.
중2 때 배운 일차함수 y = ax + b는 반듯한 직선 그래프였어요.
이제 x가 제곱된 이차식을 넣어 곡선 그래프를 만나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요.
y가 x에 대한 이차식인 함수를 이차함수라고 해요.
식으로는 y = ax² + bx + c (단, a ≠ 0) 꼴로 써요.
그래프를 그리면 굽어진 포물선(U자 곡선)이 됩니다.
a가 0보다 크면 아래로 볼록하고, 0보다 작으면 위로 볼록해요.
절댓값 |a|가 커질수록 포물선의 폭은 점점 좁아져요.
기억해요 — 이차함수의 그래프 = 포물선. a>0이면 아래로 볼록, |a|가 클수록 폭이 좁음우변의 식에서 x의 가장 높은 차수가 2차인 함수를 말해요.
예를 들어 y = 2x² 이나 y = x² − 3x + 1은 모두 이차함수예요.
하지만 x² 항의 계수 a가 0이면 이차항이 사라져 일차함수가 되므로 a ≠ 0 이어야 해요.
a가 양수이면 x²이 0 이상이므로 y값도 원점 (0, 0) 위쪽으로만 뻗어 올라가요.
그래서 가운데가 움푹 패인 웃는 얼굴 모양의 아래로 볼록이 돼요.
반대로 a가 음수이면 x²에 음수를 곱하므로 y값이 모두 아래쪽으로 떨어져 위로 볼록이 된답니다.
a의 절댓값이 크면 x가 조금만 커져도 y값이 아주 가파르게 솟아올라요.
x = 1일 때 y = x²은 1층까지 오르지만, y = 3x²은 벌써 3층까지 치솟아요.
양 날개가 y축 쪽으로 바짝 붙어 서기 때문에 폭이 홀쭉하고 좁아지는 것이에요.
y = ax²의 그래프에 x = 1과 x = −1을 넣으면 y값이 똑같이 나와요.
x 자리에 양수를 넣든 음수를 넣든 제곱하면 같은 수가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포물선은 y축을 거울 삼아 좌우가 완벽히 포개어지는 좌우 대칭 도형이에요.
점을 찍어 포물선을 그려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포물선은 좌우가 완벽히 포개어지는 대칭 도형이에요.
가운데 접는 선을 대칭축(또는 축)이라고 해요.
포물선과 축이 만나는 기준점을 꼭짓점이라고 불러요.
y = a(x − p)² + q 꼴은 꼭짓점이 (p, q)로 한눈에 보여요.
y = ax²의 그래프를 x축으로 p, y축으로 q만큼 옮긴 모습이에요.
일반형 y = ax² + bx + c는 묶어서 꼭짓점을 찾아요.
이때 축의 방정식은 x = −b/2a가 됩니다.
기억해요 — y = a(x−p)²+q → 꼭짓점 (p, q), 축은 x = p (일반형의 축은 x = −b/2a)포물선을 정확히 반으로 접었을 때 양쪽 날개가 겹쳐지는 세로선이에요.
이 축은 언제나 꼭짓점을 관통하며 세로로 곧게 뻗어요.
꼭짓점의 x좌표가 p라면 대칭축의 방정식은 바로 x = p가 된답니다.
일반형 y = ax² + bx + c만 보고는 꼭짓점이 어디인지 알기 어려워요.
식을 완전제곱식 모양으로 묶으면 꼭짓점 (p, q)가 식 속에 훤히 드러나요.
그래서 이 식을 보면 그래프를 좌표평면에 곧바로 정확히 그릴 수 있어요.
오른쪽으로 p만큼 갔는데 왜 식에는 x − p처럼 빼기가 들어갈까요?
이전의 x = 0 자리에 있던 꼭짓점이 이제 x = p 자리로 옮겨왔기 때문이에요.
괄호 안이 0이 되려면 x 자리에 p를 넣어야 하므로 (x − p)가 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y = x² − 6x + 5의 꼭짓점을 세 걸음으로 찾아볼게요.
첫째, 일차항 계수 −6의 절반인 −3을 구해요. 그 수를 제곱하면 9예요.
둘째, 식에 9를 더하고 다시 빼요: y = (x² − 6x + 9) − 9 + 5.
셋째, 완전제곱식으로 묶으면 y = (x − 3)² − 4가 되어 꼭짓점은 (3, −4)예요.
일반형 y = ax² + bx + c에서 x²의 계수 a로 앞의 두 항을 묶어 완전제곱식을 만들어요.
식을 전개해 묶으면 y = a(x + b/2a)² + (상수) 꼴이 유도돼요.
괄호 안 x + b/2a = 0이 되는 지점이 축이므로 축의 공식 x = −b/2a가 나옵니다.
이차함수 계수 a와 b의 부호를 축의 위치만 보고 바로 알아맞히는 비법이에요.
축이 y축의 왼쪽에 있으면 a와 b의 부호가 같아서 좌동(左同)이에요.
축이 y축의 오른쪽에 있으면 a와 b의 부호가 다르므로 우이(右異)라고 불러요.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기준 포물선 y=x²의 꼭짓점이 오른쪽·위로 이사해 y=(x−2)²+3이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 원작 출처: 없음(독자 제작) · ⓒ 연라이프 ·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코드 애니메이션 + 선생님 음성, 우리 창작.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대칭축의 위치만 보고 a·b의 부호를 ‘왼쪽=같다(좌동, 左同)·오른쪽=다르다(우이, 右異)’로 읽는 법을 보여줍니다.
📺 원작 출처: 없음(독자 제작) · ⓒ 연라이프 ·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코드 애니메이션 + 선생님 음성, 우리 창작.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y=x²−4x+3을 꼭짓점 (2,−1)과 y절편 (0,3) 두 징검다리만 찍어 좌우 대칭으로 그리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 원작 출처: 없음(독자 제작) · ⓒ 연라이프 ·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코드 애니메이션 + 선생님 음성, 우리 창작.
꼭짓점 원점 (0,0). |a|가 클수록 폭이 좁은 U.
y = a(x−p)²+q → 꼭짓점 (p, q).
p는 좌우(오른쪽 +), q는 위아래(위 +).
y절편은 c. x절편은 y=0일 때의 x값(2개·1개·0개).
그래프가 좌표축과 만나는 자리를 절편이라고 해요.
y축과 만나는 y절편은 x = 0을 대입하면 바로 상수항 c가 돼요.
x축과 만나는 x절편은 y = 0을 대입해 이차방정식 ax² + bx + c = 0을 풀어서 구해요.
포물선이 x축과 만나는 교점의 개수는 이차방정식의 해의 개수와 같아요.
서로 다른 두 점에서 만나면 실근 2개, 접하면 중근 1개, 만나지 않으면 근이 없어요.
앞 단원에서 열심히 연습한 인수분해와 근의 공식이 여기서 그대로 활약한답니다.
x가 양수든 음수든 x²은 항상 0 이상이에요.
원점에서 가장 낮고 양옆으로 갈수록 높아집니다.
x와 −x의 y값이 같아 좌우 대칭 U자가 돼요.
① 완전제곱식으로 묶기: 일차항 계수 −4의 절반의 제곱인 4를 더하고 빼요.
y = (x² − 4x + 4) − 4 + 3 = (x − 2)² − 1이 돼요.
따라서 꼭짓점은 (2, −1)이고 축은 x = 2예요.
② 대칭축 공식 쓰기: 축 x = −b/2a = 2를 먼저 구해요.
식에 x = 2를 대입하면 y = 4 − 8 + 3 = −1이 나와요.
이를 통해 꼭짓점 (2, −1)을 곧바로 얻을 수 있어요.
① 꼭짓점 x좌표 부호: y = (x − 2)² + 3의 꼭짓점은 (−2, 3)이 아니에요!
괄호 안을 0으로 만드는 값(x = 2)이 꼭짓점의 x좌표예요.
따라서 바른 꼭짓점은 (2, 3)이에요.
② 포물선의 폭: a가 클수록이 아니라 절댓값 |a|가 클수록 폭이 좁아요.
y = −5x²과 y = −x²을 견주어 봐요.
|−5| > |−1|이므로 y = −5x²의 폭이 훨씬 좁답니다.
아래로 볼록일 때는 꼭짓점이 가장 낮아요.
위로 볼록일 때는 꼭짓점이 가장 높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꼭짓점으로 최댓값·최솟값을 구해요.
① 꼭짓점 x좌표 부호 반대로 쓰기
틀린 보기: y = (x − 2)² + 3의 꼭짓점을 (−2, 3)으로 잘못 씀.
왜 틀렸나: 괄호 안의 부호 −2를 그대로 꼭짓점 x좌표로 착각하기 쉬워요.
바른 것: 괄호 안을 0으로 만드는 값(x − 2 = 0 → x = 2)이 꼭짓점 x좌표예요. 따라서 꼭짓점은 (2, 3)이에요.
② 음수 계수의 포물선 폭 비교
틀린 보기: y = −5x²과 y = −x²에서 −5 < −1이므로 y = −5x²의 폭이 더 넓다고 생각함.
왜 틀렸나: 음수의 수직선 대소 관계(−5 < −1)와 그래프 폭의 관계를 혼동했어요.
바른 것: 포물선 폭은 계수 a의 크기가 아니라 절댓값 |a|로 비교해요. |−5| = 5 > 1이므로 y = −5x²의 폭이 훨씬 좁아요.
③ 평행이동 식 쓸 때 x 대신 (x + p) 대입하는 실수
틀린 보기: y = x²을 x축 방향으로 3만큼 평행이동한 식을 y = (x + 3)²으로 씀.
왜 틀렸나: 오른쪽 양의 방향(+3)으로 이동하니까 식에도 3을 더해야 한다고 착각해요.
바른 것: x축 방향으로 +3 이동은 x 대신 (x − 3)을 대입해야 해요. 바른 식은 y = (x − 3)²이에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숫자가 바뀐 새 문제가 나와요. 함숫값·꼭짓점·축 읽기가 손에 익을 때까지 연습해요. 답은 컴퓨터가 계산해 항상 정확해요.
한 가지 유형만 반복하지 않아요. 이차함수의 성질과 그래프까지 — 진짜 사고력 문제예요. 모두 무료, 답·풀이는 전부 직접 검산했어요.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포물선이 왜 좌우 대칭 U자인지 한 줄로?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방금 배운 이차함수를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포물선(U자) → 꼭짓점 (p,q) → 축 x=p → 절편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