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는 길이를, 시계로는 시간을 재요 — 둘 다 “얼마나?”를 숫자로 말해 줘요.
이미지 출처 ·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 이미지(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 출처는 꼭 밝혀 주세요
AI 선생님 목소리로 이 단원을 소개해 드려요
수퍼톤(HYBE) 음성 · 연라이프 수학교과서
왜 길이와 시간을 배울까?
친구에게 “여기서 우리 집까지 얼마나 멀어?”라고 물으면 뭐라고 답할까요? “조금”이라고 하면 알 수가 없죠. 하지만 “500m”라고 하면 딱 알아요! 길이와 시간은 “얼마나?”를 누구나 똑같이 알 수 있게 숫자로 약속한 거예요. 연필 길이는 mm·cm, 운동장은 m, 도시 사이는 km. 짧은 순간은 초, 수업은 분, 하루는 시. 이 약속을 알면 기차 시간표도, 요리 시간도, 달리기 기록도 척척 읽어낼 수 있어요.
이 단원에서 할 수 있게 돼요. ① 1mm·1km를 알고 알맞은 단위로 길이를 잰다. ② 1초를 알고 시계를 초 단위까지 읽는다. ③ 시간의 덧셈과 뺄셈(받아올림·받아내림)을 한다. ④ 생활 속 길이·시간 문제를 해결한다.
읽는 법. 본문은 짧고 또렷하게, 더 알고 싶을 땐 색깔 단추를 누르세요 —
왜 그럴까 원리·직관 · 흔한 실수 자주 틀리는 곳 · 인쇄하면 단추 속 설명이 모두 펼쳐져 종이 참고서가 됩니다.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이 두 가지가 머릿속에 있으면 길이와 시간을 가뿐히 시작할 수 있어요.
① 1m는 몇 cm일까요? (2학년에서 배운 것)
② 시계의 긴바늘이 6을 가리키면 몇 분일까요? (시계 읽기)
① 1m = 100cm · ② 긴바늘이 6 → 30분 — 둘 다 떠올랐다면 출발 준비 끝! 가물가물하면 먼저 2학년 길이·시각을 한 번 보고 와요.
길이의 단위 — mm·cm·m·km
손톱만큼 작은 길이를 잴 땐 cm보다 더 작은 자가 필요해요. 1cm를 똑같이 10칸으로 나눈 한 칸이 1mm(밀리미터)예요.
거꾸로 아주 멀면? 1000m를 한 단위로 묶어 1km(킬로미터)라고 해요.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 mm → cm → m → km, 단위가 한 계단씩 커진답니다.
기억해요 — 10mm=1cm · 100cm=1m · 1000m=1km
큰 눈금 하나가 1cm, 그 사이 작은 눈금 한 칸이 1mm (1cm=10mm)
왜 여러 단위가 필요할까
개미 길이를 km로, 도시 사이 거리를 mm로 잰다고 생각해 보세요 — 너무 불편하죠! 그래서 잴 대상의 크기에 맞는 단위를 골라 써요. 작은 건 mm·cm, 사람 키나 방은 m, 먼 거리는 km. 단위를 잘 고르는 것도 수학의 지혜랍니다.
단위를 빼먹는 실수
“책상 길이는 80”이라고만 하면 80mm인지 80cm인지 알 수 없어요! 숫자 뒤에는 꼭 단위를 함께 써야 해요. 80cm와 80mm는 10배나 차이가 나니까요. 길이를 말할 땐 ‘숫자 + 단위’가 한 쌍이에요.
직접 해보기 — 자로 길이 재기 (cm·mm)
cm 3mm 5
6컷 이야기 — 걸린 시간을 구해요
그림을 한 컷씩 따라가 봐요. 걸린 시간 = 끝난 시각 − 시작 시각이에요.
1시계가 3시 10분을 가리켜요.
2줄넘기를 시작했어요!
325분 동안 열심히 뛰었어요.
4끝난 시각은 3시 35분.
5걸린 시간 = 끝난 시각 − 시작 시각.
635분 − 10분 = 25분 걸렸어요!
그림 ·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꼭.
시간의 단위 — 초·분·시
①1초
“하나” 하고 셀 때의 짧은 순간. 시계의 빨간 초바늘이 한 칸 가는 시간.
②1분
초바늘이 한 바퀴(60칸) 도는 시간 → 60초 = 1분.
③1시간
긴바늘이 한 바퀴 도는 시간 → 60분 = 1시간.
④읽는 순서
짧은바늘=시, 긴바늘=분, 빨간바늘=초. 시→분→초 순으로!
초바늘이 작은 눈금 한 칸 = 1초, 한 바퀴(60칸) = 60초 = 1분
왜 시간만 60으로 묶을까
길이·돈은 10·100으로 묶는데(십진법), 시간은 60으로 묶어요. 아주 먼 옛날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60이 2·3·4·5·6으로 골고루 나눠져 편하다고 정한 약속이 지금까지 이어진 거예요. 그래서 1분=60초, 1시간=60분! 단위마다 ‘묶는 수’가 다르다는 걸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 한 방에 보는 비책
단위가 헷갈리면 “한 칸이 얼마짜리?”를 먼저! 자는 작은 칸=1mm, 시계 작은 칸=1초. 큰 단위로 묶을 땐 10·100·1000(길이), 60(시간)을 떠올려요.
시간도 더하고 뺄 수 있어요. 단, 초는 초끼리, 분은 분끼리 계산해요. 그런데 비밀이 하나 — 초·분이 60이 되면 윗단위로 올려 줘요!
예) 40초 + 30초 = 70초 = 1분 10초. 거꾸로 뺄 때 초가 모자라면, 1분(=60초)을 빌려와 빼요.
기억해요 — 시간은 ‘60이 모이면 윗단위로’ (받아올림은 10이 아니라 60!)
기억 그림 · 60초가 모이면 1분으로 올라가요
40초+30초 = 70초 → 60초는 1분으로 올리고, 남은 10초는 그대로. 그래서 답은 1분 10초! (10이 아니라 60이 기준인 게 핵심이에요.)
왜 10이 아니라 60에서 올릴까
덧셈·뺄셈에서는 10이 모이면 올렸죠? 시간은 60초가 모여야 1분이 되기 때문에 60에서 올려요. 단위마다 ‘한 묶음의 크기’가 다른 거예요 — 길이의 cm는 10에서(10mm=1cm), 시간의 초는 60에서. ‘이 단위는 몇이 모이면 윗단위가 되나?’를 먼저 생각하면 안 틀려요.
시간 계산에서 자주 틀리는 두 가지
① 70초를 그냥 둠 — 70초는 답이 될 수 없어요(60 이상!). 1분 10초로 꼭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