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수학초등 3학년곱셈
초등 3학년 · 1학기
YEON MATH · MULTIPLICATION

곱셈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똑같은 바구니 세 개에 같은 사탕이 담긴 그림 — 같은 묶음이 여러 번이면 곱셈
똑같은 묶음이 셋 — “같은 수가 여러 번”이 바로 곱셈이에요. 이미지 출처 ·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 이미지(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 출처는 꼭 밝혀 주세요
곱셈 개념 삽화
그림: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AI 생성(Nano Banana 2)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꼭.

왜 곱셈을 배울까?

사탕이 한 봉지에 23개씩, 봉지가 20개나 있어요. 모두 몇 개일까요? 하나하나 세면 해가 져요. 그런데 곱셈을 알면 23 × 20 단 한 줄로 끝! 곱셈은 “많은 것을 한 번에 세는 마법”이에요. 가게의 가격표, 한 줄에 몇 명씩 앉는 강당, 게임 점수, 요리 재료까지 — 곱셈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어요. 게다가 이 곱셈이 자라면 나눗셈·분수·넓이로 이어진답니다. 지금 곱셈을 내 것으로 만들면, 수학의 큰 문이 하나 열려요.

이 단원에서 할 수 있게 돼요. ① 곱셈이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기”임을 안다. ② (두 자리 수)×(한 자리 수)를 자리값으로 쪼개 계산한다. ③ 받아올림이 있는 곱셈을 세로셈으로 푼다. ④ 생활 속 문제를 곱셈으로 해결한다.
읽는 법. 본문은 짧고 또렷하게, 더 알고 싶을 땐 색깔 단추를 누르세요 — 왜 그럴까 원리·직관 · 다른 방법 또 다른 풀이 · 흔한 실수 자주 틀리는 곳 · 더 나아가기 실생활·다음 학년. 인쇄하면 단추 속 설명이 모두 펼쳐져 종이 참고서가 됩니다.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이 두 가지가 머릿속에 있으면 곱셈을 가뿐히 시작할 수 있어요.

9 + 9 + 9 는 얼마일까요? (같은 수 더하기)
② 곱셈구구 — 7 × 4 는? (외워둔 구구단)
① 9+9+9 = 27 · ② 7×4 = 28 — 둘 다 떠올랐다면 출발 준비 끝!
가물가물하면 먼저 덧셈·곱셈구구를 한 번 보고 와요.

곱셈이 뭘까요?

사탕이 한 봉지에 23개씩 들었어요. 그런 봉지가 3개 있어요. 모두 몇 개일까요?
하나하나 세면 한참 걸리죠. 23 + 23 + 23 … 이렇게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할 때는, 한 줄로 줄여 23 × 3 이라고 써요. “23이 3묶음”이라는 뜻이에요. 기억해요 — 곱셈 = 같은 수 × 묶음 수
똑같은 사탕 봉지 3개, 봉지마다 23개
똑같은 묶음이 3개 → “같은 수(23) × 묶음 수(3)”

곱셈은 ‘빠른 덧셈’이에요

23을 세 번 더하면 23+23+23. 같은 수가 자꾸 반복되면 쓰기도 세기도 힘들죠. 그래서 “23이 3묶음”이라는 뜻으로 23×3 한 줄로 줄여 쓴 거예요. × 기호 = “몇 묶음”이라는 약속이에요.

‘×3’을 ‘+3’으로 착각하기

23×323+3=26으로 푸는 실수가 정말 많아요. ×는 ‘더하기’가 아니라 ‘같은 수가 그만큼 많다’예요. 23이 3개니까 23+23+23=69 가 맞습니다.

직접 해보기 — 묶음으로 곱셈 만들기

한 묶음에 3 묶음 3
6컷 이야기 — 같은 수를 빠르게, 곱셈으로

그림을 한 컷씩 따라가 봐요.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 것이 바로 곱셈이에요.

곱셈 6컷 이야기 1번째 장면
1사탕이 든 봉지가 있어요. 한 봉지에 4개씩!
곱셈 6컷 이야기 2번째 장면
2똑같은 봉지가 3개 있어요.
곱셈 6컷 이야기 3번째 장면
3하나씩 세면 4, 8, 12… 조금 번거로워요.
곱셈 6컷 이야기 4번째 장면
4봉지를 풀어 4개씩 3묶음으로 놓아 봐요.
곱셈 6컷 이야기 5번째 장면
5같은 수 더하기! 4 + 4 + 4 — 더 빠른 길이 있어요.
곱셈 6컷 이야기 6번째 장면
6곱셈으로 한 번에! 4 × 3 = 12.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 게 곱셈이에요.
그림 ·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꼭.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기

묶음으로

23개짜리 묶음이 3개. 23이 3번 → 23×3.

수직선 점프

0에서 출발해 23씩 3번 폴짝 → 69에 도착.

배열(직사각형)

가로 23, 세로 3칸. 칸의 개수가 곧 23×3.

자리값으로 쪼개기

23 = 20 + 3. 그래서 (20×3) + (3×3).

줄과 칸으로 늘어선 배열
줄(가로)과 칸(세로)으로 늘어놓으면 곱셈이 보여요
20 3 3 20×3=60 3×3 =9 23 × 3 = 60 + 9 = 69

쪼개도 답이 같은 까닭

23묶음을 ‘20짜리 묶음’과 ‘3짜리 묶음’으로 나눠 세도, 전체 개수는 그대로예요. 그래서 23×3 = (20×3) + (3×3) = 60 + 9 = 69. 위의 직사각형 그림에서 큰 칸(20×3)과 작은 칸(3×3)으로 갈라진 게 바로 이거예요. (4학년에서 ‘분배법칙’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나요.)

같은 답, 다른 길

  • 수직선 점프 — 0에서 23씩 세 번: 23 → 46 → 69.
  • 두 배 작전23×3 = (23×2) + 23 = 46 + 23 = 69. 두 배는 머리로 쉽게 떠올라요.
어떤 길로 가도 69에서 만나면 정답이에요.

이 방법이 어디로 이어지나

자리값으로 쪼개는 이 습관이 곱셈 세로셈, 그리고 4학년 (두 자리)×(두 자리)의 뿌리예요. 예를 들어 27×14 = 27×10 + 27×4 = 270 + 108 = 378 처럼, 큰 곱셈도 결국 ‘쪼개서 더하기’랍니다.
⚡ 한 방에 보는 비책
두 자리 곱셈은 “십의 자리 따로, 일의 자리 따로” 곱해서 더하면 끝!
머릿속으로도 23×3 = 60 + 9 = 69 처럼요.
27 × 4 → 20×4=80,  7×4=28 → 80 + 28 = 108

받아올림이 있을 때 — 세로셈

곱한 값이 한 자리 칸에 다 못 들어갈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일의 자리에서 7 × 4 = 28. 28은 ‘8과 20’이에요. 8은 일의 자리에 남고, 20(=십이 2개)은 윗자리로 올려 줍니다. 이걸 받아올림이라고 해요. 기억해요 — 일의 자리에 10이 모이면, 묶어서 ‘윗집’으로 이사!
기억 그림 · 받아올림 = 윗집으로 이사 십의 자리 · 윗집 여기로 올라온 십 2개 → 2 20은 ‘십 2개’ → 윗집으로 올림 일의 자리 · 아랫집 7 × 4 = 2 8 8은 남고
곱했더니 288은 일의 자리에 남기고, 20은 ‘십 2개’로 묶어 윗집으로 이사. 그래서 윗자리 계산에 2를 더해 줘요.
2 2 7 ×  4 1 0 8 7×4=28 2×4=8, +2

한 칸에는 0~9까지만

자리 하나에는 숫자 0~9만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런데 7×4=28의 ‘28’은 한 칸에 못 들어가죠. 그래서 8만 일의 자리에 두고, 넘치는 20은 ‘십이 2개’라서 십의 자리로 올려 함께 더하는 거예요. 받아올림은 ‘칸이 넘쳐서 윗집으로 보낸다’는 뜻입니다.

받아올림에서 자주 틀리는 두 가지

  • ① 올린 수를 더하는 걸 깜빡 — 십의 자리에서 2×4=8만 쓰고 끝내면 틀려요. 올림 2를 꼭 더해 8+2=10.
  • ② 곱하기 전에 더함 — (2+2)×4처럼 먼저 더하면 틀려요. 순서는 “먼저 곱하고, 그다음 올림 더하기”. 2×4=8 → +2 = 10.

어림으로 스스로 검산하기

27×4를 30×4=120쯤으로 어림해 보면, 답 108이 그 근처라 안심돼요. 만약 답이 어림과 너무 동떨어지면 어딘가 틀린 거예요. 큰 수 곱셈일수록 ‘어림 → 계산 → 어림과 비교’ 습관이 큰 힘이 됩니다.

움직이는 그림으로 보기 (27 × 4)

세로셈이 단계별로 움직여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볼 수 있어요.
🔊 ‘음성 설명 켜기’를 먼저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로 읽어 줘요!

2 2 7 × 4 1 0 8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함께 풀어요 (예제)

23 × 3 = ?
20×3=60, 3×3=9 → 60+9 = 69
27 × 4 = ?
20×4=80, 7×4=28 → 80+28 = 108
134 × 2 = ?
100×2=200, 30×2=60, 4×2=8 → 200+60+8 = 268

가로로 쪼개기 ↔ 세로셈은 같은 계산

27×4를 위에서는 가로로 쪼개 풀었어요(20×4=80, 7×4=28 → 108). 세로셈은 같은 계산을 자리 맞춰 세로로 적은 것뿐이에요. 일의 자리 7×4=28에서 8을 쓰고 2를 올림 → 십의 자리 2×4=8에 올림 2를 더해 10 → 108. 위 ‘움직이는 그림’이 바로 이 순서예요.
틀려도 괜찮아요. 틀린 문제는 ‘내 뇌가 자라는 신호’예요. 한 번에 안 풀려도, 비책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해 봐요. 답보다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더 소중하답니다.

특별한 팁 — 이렇게 풀어 봐도 좋아요!

같은 문제도 다르게 생각하면 더 쉽고 재밌어져요. 학교에선 잘 안 알려주는 ‘나만의 지름길’을 소개할게요.

① 가까운 십으로 가서 살짝 빼기 — 9로 끝나는 수는 십으로 올려 곱하고, 더한 만큼 다시 빼면 빨라요.29 × 3 → 30 × 3 = 90, 거기서 1 × 3 = 3을 빼면 → 87!
② 두 배의 두 배 (× 4) — 4를 곱할 땐 두 배를 두 번 하면 돼요.23 × 4 → 두 배 46, 또 두 배 → 92!
③ 5를 곱할 땐 ‘열 배의 반’ — 10을 곱하고 반으로 나누면 더 쉬워요.24 × 5 → 24 × 10 = 240, 그 반 → 120!
꼭 이렇게 안 해도 돼요. 마음에 드는 길로 풀면, 그게 바로 ‘내 방법’이에요.

스스로 풀어요 (3단계)

받아올림 없는 곱셈으로 자신감부터. 자리값으로 쪼개 풀어보세요.
비평 데스크가 챙긴 것 — ‘더 쉽게’: 모든 풀이를 자리값으로 쪼개는 한 가지 원리로 통일했어요(외울 게 적어집니다). ‘더 간결하게’: 최상위 문제는 거꾸로 생각하는 비책으로 짧게 풀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약점 진단 — 어디를 더 봐야 할까?

문제를 풀고 ‘확인’을 누르면, 자주 틀리는 곳을 콕 집어 줄게요.

한 장 핵심 — 곱셈

이 단원의 말·기호

× (곱하기)
‘같은 수가 몇 묶음’이라는 약속 기호.
곱셈을 한 결과. (23×3의 곱은 69)
자리값
숫자가 놓인 자리의 값. 2가 십의 자리면 20.
받아올림
한 자리에 다 못 담을 때, 윗자리로 올려 주는 것.

내 말로 설명하기

친구에게 알려주듯, ‘곱셈이 뭔지’ 한 줄로 적어 봐요. 설명할 수 있으면 진짜 아는 거예요.

예시 — “곱셈은 똑같은 묶음이 여러 개일 때, 하나하나 더하지 않고 ‘몇 개짜리가 몇 묶음’으로 한 번에 세는 방법이야. 23이 3묶음이면 23×3.”

이 단원, 나는 얼마나 알게 됐을까?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1. 이 단원을 얼마나 이해했나요?
2. 어떤 부분이 헷갈렸나요? (없으면 안 골라도 돼요)
3. 떠올리며 생각난 것 한 줄 (안 써도 돼요)

나의 생각 지도 · 복습 노트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잘 알아요 거의 복습 필요 아직
복습 체크 · 연 복습법 5·2·5·5
어른을 위한 한 줄. 아이가 막히면 답을 알려주기보다 “묶음이 몇 개야?”, “20과 3으로 쪼개면?” 하고 한 단계만 되물어 주세요. 스스로 길을 찾는 힘이 자랍니다.

객관식 진단 퀴즈 — 곱셈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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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요

방금 배운 곱셈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묶음 → 자리값 쪼개기 → 받아올림…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

이 교과서를 내 기기에 담아둘까요?
언제든 오프라인으로 보고, 친구에게도 나눠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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