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둥은 평행하고 합동인 두 원이 밑면이에요.
굽은 옆면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옆면을 펼치면 직사각형 모양이 돼요.
둥근 입체 도형 3가지
생활 속 모든 둥근 물건의 기본 모양이에요.
음료수 캔, 고깔모자, 축구공이 대표적이에요.
둥근 입체의 비밀을 알면 공간 감각이 자라요.
원기둥 모양 캔은 손으로 쥐기 편하고 모서리가 없어 안전해요.
같은 양의 음료수를 담을 때 들어가는 알루미늄 재료의 양(겉넓이)이 각기둥보다 적게 들어요.
게다가 내부 압력을 골고루 분산시켜 캔이 쉽게 찌그러지거나 터지지 않게 보호해 준답니다.
원뿔은 아래는 뾰족하지만 위쪽은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요.
아래쪽을 손으로 쥐기 아주 편하고, 위쪽 둥근 입구에는 둥근 아이스크림을 얹기에 딱 맞아요.
바람이나 비를 맞았을 때 물이 아래로 잘 흘러내리는 장점도 있답니다.
원기둥·원뿔·구를 배우기 전에!
원주(원둘레)는 지름에 원주율(약 3.14)을 곱해서 구해요.
공식: 원주 = 지름 × 원주율 = (반지름 × 2) × 원주율
반지름이 5 cm이면 지름은 10 cm이므로 10 × 3.14 = 31.4(cm)가 돼요.
굽은 면이 있는 입체들. 펼치면 모양이 달라요.






원기둥은 평행하고 합동인 두 원이 밑면이에요.
굽은 옆면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옆면을 펼치면 직사각형 모양이 돼요.
원기둥에서 서로 마주 보는 두 면은 크기와 모양이 똑같은 원(합동)이며 서로 만나지 않아요(평행).
두 밑면을 감싸고 있는 면을 옆면이라 하며, 평평하지 않고 매끄럽게 굽어 있어요.
두 밑면 사이의 수직 거리를 원기둥의 높이라고 부른답니다.
원기둥의 옆면 직사각형은 밑면인 원의 테두리를 한 바퀴 빈틈없이 감싸요.
따라서 펼쳤을 때 직사각형의 가로 길이는 밑면인 원의 둘레(원주)와 정확히 일치해요.
직사각형의 세로 길이는 원래 원기둥의 높이와 같아진답니다.
원뿔은 밑면이 원 하나뿐인 뿔 모양이에요.
뾰족한 원뿔의 꼭짓점이 1개 있어요.
옆면을 펼치면 부채꼴 모양이 나와요.
모선(母線)은 꼭짓점에서 밑면인 원 둘레의 한 점을 이은 선분으로, 옆면을 따라 비스듬히 재요.
높이는 꼭짓점에서 밑면에 수직으로 곧게 내린 가장 짧은 거리를 말해요.
직각삼각형의 빗변처럼 모선의 길이는 높이보다 항상 더 길어요.
원뿔의 옆면은 꼭짓점이라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해 아래로 갈수록 점점 넓어져요.
한 점을 중심으로 일정한 길이(모선)만큼 펼쳐지기 때문에 원의 일부분인 부채꼴이 돼요.
이 부채꼴의 반지름은 원뿔의 모선의 길이와 같고, 호의 길이는 밑면의 원주와 같아요.
구는 공처럼 완전히 둥근 입체도형이에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항상 원 모양이에요.
꼭짓점이나 모서리가 하나도 없어요.
구의 가장 안쪽 한가운데 있는 점을 구의 중심이라고 해요(구에서 단 1개뿐이에요).
구의 중심에서 구의 겉면의 어느 한 점을 이은 선분을 구의 반지름이라고 해요.
중심에서 겉면까지의 거리는 어느 방향으로 재어도 모두 똑같답니다.
원기둥이나 원뿔은 한 방향으로만 굽어 있어 가위로 잘라 평면에 펼칠 수 있어요.
하지만 구는 모든 방향으로 둥글게 굽어 있어서 종이를 찢거나 늘이지 않고는 평면으로 펼칠 수 없어요.
귤껍질을 평평하게 펴려고 누르면 조각조각 찢어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 직사각형을 한 변을 축으로 한 바퀴 돌리면 → 원기둥이 돼요.
• 직각삼각형을 직각 낀 변을 축으로 한 바퀴 돌리면 → 원뿔이 돼요.
• 반원을 지름을 축으로 한 바퀴 돌리면 → 구가 돼요.
원기둥의 옆면은 밑면 둘레를 감싸요.
펼친 직사각형의 가로는 밑면 원주예요.
가로와 원주의 길이가 정확히 일치해요.
원뿔의 높이와 모선을 혼동하지 않아요.
높이는 수직 거리, 모선은 옆면을 따라 잰 길이에요.
원기둥과 구에는 꼭짓점이 없음을 꼭 기억해요.
원뿔에서 자를 옆면에 대고 비스듬히 재면 모선의 길이가 나와요.
원뿔의 높이는 꼭짓점에서 밑면에 수직으로 잰 길이로, 자와 삼각자를 직각으로 대고 재야 해요.
시험 문제에서 모선의 길이를 높이 자리에 쓰지 않도록 주의해요!
구를 칼로 자르면 잘린 면(단면)은 어느 방향이나 항상 원 모양이에요.
하지만 단면의 크기는 자르는 위치에 따라 모두 달라요.
구의 중심을 지나도록 자를 때 단면인 원의 넓이가 가장 크고 반지름도 원래 구와 같아져요.
세로로 단계가 움직여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볼 수 있어요.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1단계: 밑면의 반지름이 4 cm이므로 지름은 4 × 2 = 8 cm예요.
2단계: 직사각형의 가로는 밑면의 원주이므로 8 × 3.14 = 25.12 cm예요.
3단계: 직사각형의 세로는 원기둥의 높이인 10 cm가 돼요.
4단계: 따라서 옆면 직사각형은 가로 25.12 cm, 세로 10 cm로 그리면 완성돼요.
가로 3 cm, 세로 5 cm인 직사각형을 세로 변(5 cm)을 축으로 돌려요.
축이 되는 세로 변은 그대로 원기둥의 높이(5 cm)가 돼요.
축과 수직인 가로 변(3 cm)이 빙글 돌아 밑면의 반지름(3 cm)이 된답니다.
• 공통점: 두 밑면이 서로 평행하고 크기와 모양이 똑같은 합동이에요.
• 차이점 ①: 각기둥의 밑면은 다각형(삼각형, 사각형 등)이지만, 원기둥의 밑면은 원이에요.
• 차이점 ②: 각기둥은 모서리와 꼭짓점이 있지만, 원기둥은 모서리와 꼭짓점이 없어요.
원기둥·원뿔·구의 차이점을 내 말로 설명해 봐요.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방금 배운 원기둥·원뿔·구를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눈 감고 — 세 도형의 특징을 하나씩 떠올려봐요.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