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양을 나눗셈으로 견주는 방법이에요.
기호 : 을 써서 나타낸 것을 비라고 해요.
앞에 있는 수를 비교하는 양이라 해요.
비율=비교량÷기준량
야구 선수의 타율과 옷가게 할인율은 모두 비율이에요.
음료수 진하기와 환율도 비율로 따져요.
비율은 생활 속 크기를 공평하게 견주는 눈이에요.
선수가 타석에 10번 나와서 3번 안타를 쳤다면 비는 3 : 10이에요.
전체 타석(10)에 견주어 안타(3)의 크기를 3 ÷ 10 = 0.3 으로 계산해요.
이 비율 0.3을 야구에서는 '3할 타율'이라고 부른답니다.
원래 가격 100원 중에서 20원을 깎아 준다는 뜻이에요.
10000원짜리 옷이라면 2000원을 깎아서 8000원에 살 수 있어요.
전체 가격에 대한 할인 금액의 비율을 100분율로 알기 쉽게 나타낸 것이에요.
비와 비율을 배우기 전에 세 가지를 점검해요.
뺄셈으로 비교: "사과가 배보다 1개 더 많다"처럼 두 양의 단순한 차이를 알 수 있어요.
나눗셈으로 비교: "사과의 양은 배의 1.5배이다"처럼 한 양이 다른 양의 몇 배인지 비율로 견줘요.
개수가 늘어나도 변하지 않는 관계를 볼 때는 나눗셈 비교(비와 비율)가 훨씬 쓸모 있어요.
두 수를 견주면 비, 기준에 대한 크기가 비율.






두 양을 나눗셈으로 견주는 방법이에요.
기호 : 을 써서 나타낸 것을 비라고 해요.
앞에 있는 수를 비교하는 양이라 해요.
기호 : 는 두 수 사이에 나란히 찍는 점 두 개예요.
예를 들어 5 : 3 은 한글로 “5 대 3”이라고 읽어요.
“5와 3의 비”라고 편하게 불러도 괜찮아요.
뒤에 놓인 수를 기준량이라고 불러요.
5 : 3 에서 5는 비교하는 양이에요.
뒤의 3은 잣대가 되는 기준량이에요.
기준량은 비교할 때 잣대(기준)가 되는 전체 또는 바탕이 되는 양이에요. 기호(:)의 뒤에 적어요.
비교하는 양은 그 기준에 견주어보고 싶은 주인공이에요. 기호(:)의 앞에 적는답니다.
예를 들어 전체 10문제 중 7문제를 맞혔다면, 기준은 10문제이고 맞힌 양(7)을 견주므로 7 : 10이 돼요.
“3에 대한 5의 비”로도 읽어요.
‘~에 대한’이 붙은 쪽이 항상 기준량이에요.
기준량은 기호 : 뒤로 보내요.
우리말에서 "~에 대하여"는 어떤 대상이나 기준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에요.
“선생님 말씀에 대한 내 생각”처럼, 기준이 되는 대상에 ‘~에 대한’이 붙지요.
따라서 수학에서도 ‘~에 대한’ 앞의 말을 무조건 기준량(분모, 뒤쪽 항)으로 정하자고 약속했어요!
기준량으로 비교하는 양을 나눠요.
이 몫의 크기를 비율이라고 불러요.
비율은 분수나 소수로 나타내요.
비는 5 : 3 처럼 두 수를 기호(:) 양옆에 나란히 세워둔 상태예요.
비율은 5 ÷ 3 = 5/3 처럼 실제로 나눗셈을 계산해 하나의 수(분수나 소수)로 매듭지은 값이에요.
비율을 구하면 두 집단의 크기를 하나의 수치로 바로 비교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네, 비율은 비교하는 양 ÷ 기준량 이므로 나눗셈의 몫이에요.
예를 들어 3 : 4의 비율은 분수로 3/4 으로 써도 되고, 소수로 0.75로 적어도 모두 정답이에요.
단, 2 ÷ 3 처럼 소수로 딱 떨어지지 않을 때는 깔끔하게 기약분수 2/3 로 나타내는 것이 좋아요.
기준량을 100으로 둘 때가 있어요.
이를 백분율이라 하고 %를 붙여요.
비율에 100을 곱해서 구해요.
백분율(百分率)의 ‘백(百)’은 숫자 100을 뜻해요. 영어 퍼센트(Percent)도 ‘100마다(per cent)’라는 라틴어에서 왔어요.
0.25나 0.08 같은 작은 소수보다 "25%", "8%"라고 말할 때 사람이 훨씬 직관적으로 크기를 느끼기 쉬워요.
기준량을 똑같이 100으로 맞추면 서로 다른 크기의 통계나 자료도 한눈에 바로 비교할 수 있답니다.
전체 가격 100%에서 20%를 깎아 주면, 내가 내야 할 돈은 전체의 80%예요.
80%는 소수로 0.8이므로, 원래 가격에 0.8을 곱하면 할인된 판매가가 바로 나와요.
예를 들어 10000원의 20% 할인은 10000 × 0.8 = 8000원으로 3초 만에 계산할 수 있어요!
소금물의 진하기는 소금물 전체 양 속에 소금이 얼마나 녹아 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에요.
기준량은 물의 양이 아니라 소금과 물을 모두 합친 소금물 전체의 양이어야 해요.
식: (소금의 양 ÷ 소금물의 양) × 100 (%) 로 구한답니다.
기준이 다른 집단은 수만 보고 견줄 수 없어요.
20명 중 15명과 25명 중 18명은 크기가 달라요.
기준량을 1이나 100으로 맞추면 공평하게 비교돼요.
기준량을 무엇으로 두느냐에 따라 비가 달라져요.
“3에 대한 5의 비”는 5 : 3이에요.
“5에 대한 3의 비”는 3 : 5예요.
“4에 대한 3의 비”를 볼 때 앞의 4를 먼저 써서 4 : 3으로 적는 실수가 아주 흔해요.
우리말에서 ‘~에 대한’이 붙은 수는 기준이므로 반드시 기호(:)의 뒤로 가야 해요.
따라서 “4에 대한 3의 비”의 바른 표현은 3 : 4(비율은 3/4)예요.
비율 0.75를 백분율로 바꿀 때 100을 곱하지 않고 그냥 0.75%라고 적으면 오답이에요.
백분율은 기준을 100으로 키운 값이므로 반드시 비율 × 100을 해 주어야 해요.
0.75 × 100 = 75%가 올바른 백분율 표현이랍니다.
세로로 단계가 움직여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볼 수 있어요.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복잡한 비례식이나 약분 계산 없이 퍼센트 기호를 슥 뒤집어서 25의 48%를 3초 만에 암산하는 깨봉 스왑 비법을 배웁니다. (출처: 깨봉수학 「달러 계산, 퍼센트 암산 비법」)
[예제] 슛을 20번 던져 15번 성공했어요.
전체 횟수에 대한 성공 횟수의 비, 비율, 백분율을 구해요.
1단계: 문장에서 ‘~에 대한’이라는 말을 먼저 찾아요.
2단계: “전체 던진 횟수(20)에 대한”이므로 기준량은 20이에요.
3단계: 비교하는 양은 성공한 횟수(15)예요.
4단계: (비교하는 양) : (기준량) 순서로 적어야 하므로 비는 15 : 20이 돼요.
1단계: 비율은 비교하는 양 ÷ 기준량 = 15 ÷ 20 이에요.
2단계: 분수로 쓰면 15/20이고, 5로 약분하면 3/4이 돼요.
3단계: 소수로 나누어 계산하면 15 ÷ 20 = 0.75예요.
4단계: 소수 비율 0.75에 100을 곱하고 %를 붙이면 75%가 완성돼요!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비교량과 기준량을 바꿔 비율·백분율을 확인해요.
비와 비율의 차이, 그리고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내는 방법을 설명해 봐요.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방금 배운 비와 비율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눈 감고 — 비율과 백분율의 공식을 말해봐요.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