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기나무 입체를 위·앞·옆에서 본 모양으로 나타내요.
위에서 본 모양은 1층 바닥에 놓인 자리를 보여 줍니다.
어디에 나무가 놓였는지 바닥 지도가 돼요.
위·앞·옆에서 본 모양
건물 설계도와 게임 세상은 3차원 입체예요.
입체를 여러 방향에서 관찰하면 도면을 읽을 수 있어요.
공간을 입체적으로 상상하는 감각을 키워 줍니다.
종이나 스마트폰 화면은 모두 납작한 2차원 평면이에요.
3차원 입체를 평면에 정확히 기록하려면 방향별 도면이 필요해요.
위·앞·옆에서 본 그림을 합치면 입체 모습을 누구나 똑같이 만들 수 있답니다.
실제 건물을 짓는 건축가는 평면도(위), 입면도(앞·옆)를 그려요.
3D 게임 속 캐릭터나 자동차를 만들 때도 세 방향 모습을 먼저 설계해요.
오늘 배우는 쌓기나무 세 방향 보기가 그 모든 기술의 기본이 된답니다.
공간과 입체를 배우기 전에 — 이미 알고 있는지 확인해요!
쌓기나무는 여섯 면이 모두 정사각형인 정육면체예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면의 크기와 모양이 똑같답니다.
그래서 쌓아 올렸을 때 빈틈없이 딱 들어맞아요.
위에서 보는 것은 하늘에서 똑바로 내려다보는 시선이에요.
앞에서 보는 것은 정면에서 눈높이를 맞춰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옆에서 보는 것은 오른쪽 옆으로 이동해서 똑바로 바라보는 시선이에요.
세 방향 그림으로 쌓기나무 입체를 알아내요.






바닥은 바닥면에 닿아 있어서 보통 보이지 않아요.
뒤에서 본 모양은 앞에서 본 모양과 좌우가 바뀐 거울 모양이에요.
그래서 위·앞·오른쪽 옆 세 가지만 알면 모든 방향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답니다.
쌓기나무 입체를 위·앞·옆에서 본 모양으로 나타내요.
위에서 본 모양은 1층 바닥에 놓인 자리를 보여 줍니다.
어디에 나무가 놓였는지 바닥 지도가 돼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닥 1층에 놓인 쌓기나무의 위치와 총 칸 수를 알 수 있어요.
빈 곳과 나무가 있는 곳이 한눈에 가려집니다.
적어도 1층에는 그 칸 수만큼의 쌓기나무가 반드시 깔려 있다는 뜻이에요.
앞과 옆에서 본 모양은 각 줄의 가장 높은 층수를 보여 줘요.
앞줄에 높은 나무가 있으면 뒤쪽 나무가 가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앞과 옆을 함께 맞추어 보아야 합니다.
눈높이를 평평하게 맞추면 같은 줄에 있는 나무들이 겹쳐 보여요.
앞에 3층이 있고 뒤에 1층이 있으면 1층은 완전히 가려져 안 보입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높이는 그 줄에서 가장 높이 쌓인 층수가 돼요.
위에서 본 모양의 각 칸에 층수를 적으면 완벽해져요.
숨은 나무까지 한눈에 드러나 단 하나의 입체가 됩니다.
모든 칸의 숫자를 더하면 전체 쌓기나무 개수가 나와요.
각 자리마다 몇 개씩 쌓였는지 숫자로 적어 두면 숨은 자리가 전혀 없어요.
도면을 보는 사람마다 다른 모양으로 착각할 위험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앞이나 옆 모양을 그릴 때도 줄마다 가장 큰 숫자를 고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1층, 2층, 3층 모양을 층별로 따로 그리는 방법도 있어요.
이때 2층이나 3층 나무는 허공에 둥둥 뜰 수 없어요.
반드시 바로 아래층에 받침 나무가 있는 자리에만 놓아야 합니다.
세 방향 모양만 있으면 여러 입체가 가능할 때도 있어요.
이때는 가장 적은(최소) 개수와 가장 많은(최대) 개수를 구합니다.
보이는 높이를 해치지 않으면서 나무를 더하거나 뺄 수 있어요.
위·앞·옆 세 방향 = 층수 추리 / 위에서 본 모양에 층수(숫자) 쓰기 = 입체 하나로 완성위에서 본 모양의 모든 칸에 앞과 옆에서 허용하는 가장 큰 층수를 적어요.
앞줄·옆줄의 보이는 높이를 넘지 않는 한도에서 꽉꽉 채워 넣는 것이지요.
그 칸들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가능한 최대 개수가 됩니다.
먼저 바닥의 모든 칸에 1층(1개)씩을 기본으로 깔아 두어요.
그리고 앞과 옆에서 요구하는 가장 높은 층수를 딱 필요한 최소한의 자리에만 올려요.
앞과 옆 모양의 줄이 서로 겹치는 교차점 칸을 활용하면 개수를 가장 많이 아낄 수 있답니다.
수학 교과서에서 '옆'은 보통 오른쪽 옆을 기준으로 해요.
왼쪽 옆에서 본 모양은 오른쪽 옆 모양과 좌우가 서로 바뀐 거울 대칭이에요.
높이는 양쪽 모두 똑같고, 앞뒤 위치만 반대로 보인답니다.
위에서 본 모양에 칸이 그려져 있는데, 앞이나 옆에서 높이가 낮게 보이는 자리가 있어요.
그 자리는 앞줄이나 옆줄의 더 높은 나무 뒤에 가려져 있는 숨은 자리예요.
위에서 본 칸의 위치와 옆에서 본 모양의 해당 줄 높이를 대조하면 숨은 층수를 알아낼 수 있답니다.
세로로 단계가 움직여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볼 수 있어요.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예제] 위에서 본 모양이 ㄱ자 모양(3칸)이고, 왼쪽 앞 칸에 1, 왼쪽 뒤 칸에 2, 오른쪽 뒤 칸에 1이 적혀 있어요. 전체 쌓기나무 개수와 앞·옆에서 본 모양의 층수를 구해 보세요.
먼저 전체 개수는 적힌 수를 모두 더해 1+2+1=4개예요.
앞에서 볼 때는 세로줄별로 최댓값을 골라 왼쪽 2층, 오른쪽 1층이에요.
옆에서 볼 때는 가로줄별로 최댓값을 골라 앞줄 1층, 뒷줄 2층이 됩니다.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위에서 본 ㄱ자 모양(왼쪽 뒤 a층, 오른쪽 뒤 b층, 왼쪽 앞 c층)의 층수를 바꿔 총 개수와 앞·옆 모양의 높이를 확인해요.
비스듬히 보아서 입체감을 살린 그림을 투시도나 겨냥도라고 해요.
세 방향 보기는 직각으로 평평하게 보아 실제 치수와 모양을 정확히 나타냅니다.
물건을 설계하고 제작할 때는 왜곡이 없는 세 방향 보기가 훨씬 정확해요.
스마트폰 지도에서 '일반 지도'는 바로 위에서 내려다본 2D 평면도예요.
'3D 건물 보기'를 켜면 비스듬한 각도에서 건물의 높낮이가 함께 보여요.
수학에서 배우는 공간과 입체의 원리가 내 손 안의 지도 앱에도 쓰이고 있답니다.
위·앞·옆에서 본 모양이 다른 이유, 그리고 쌓기 나무 개수를 세는 방법을 설명해 봐요.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방금 배운 공간과 입체를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눈 감고 — 위·앞·옆 세 방향 보기를 떠올려봐요.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