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끼리 모으면 덧셈(+), 자리끼리 덜어내면 뺄셈(−) — 넘치면 윗자리로 올리고, 모자라면 윗자리에서 빌려오는 반대 짝꿍이에요.
이미지 출처 ·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 이미지(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 출처는 꼭 밝혀 주세요
AI 선생님 목소리로 이 단원을 소개해 드려요
수퍼톤(HYBE) 음성 · 연라이프 수학교과서
왜 덧셈과 뺄셈을 배울까?
475원 연필과 380원 지우개를 사요.
모두 얼마인지 한 번에 알 수 있어요.
1000원을 낼 때 거스름돈도 구해요.
덧셈과 뺄셈은 매일 쓰는 도구예요.
용돈 계산과 키 비교에도 꼭 쓰여요.
받아올림은 곧 배울 곱셈의 뿌리예요.
세 자리 계산을 잘하면 수학이 편해져요.
🔎 문구점에서 덧셈과 뺄셈을 왜 쓰나요?
물건값을 합칠 때 덧셈을 해요.
지갑에 있는 돈과 비교할 수 있어요.
남는 거스름돈은 뺄셈으로 구해요.
🔎 「받아올림」이 곱셈과 어떻게 이어지나요?
곱셈도 세로셈으로 풀 때가 많아요.
각 자리를 곱해 10이 넘으면 올려요.
지금 배운 받아올림이 그대로 쓰여요.
이 단원에서 할 수 있게 돼요. ① (세 자리 수)±(세 자리 수)를 자리값에 맞춰 계산한다. ② 받아올림·받아내림이 있는 계산을 세로셈으로 푼다. ③ 어림으로 답을 미리 가늠하고 검산한다. ④ 생활 속 문제를 덧셈·뺄셈으로 해결한다.
읽는 법. 본문은 짧고 또렷하게, 더 알고 싶을 땐 색깔 단추를 누르세요 —
왜 그럴까 원리·직관 · 흔한 실수 자주 틀리는 곳 · 인쇄하면 단추 속 설명이 모두 펼쳐져 종이 참고서가 됩니다.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두 가지만 알면 큰 수도 쉬워요.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① 두 자리 덧셈 — 36 + 27 은? (2학년에서 배운 것)
② 254에서 5는 어느 자리, 얼마를 뜻할까요? (자리값)
① 36+27 = 63 · ② 5는 십의 자리, 50을 뜻해요 — 둘 다 떠올랐다면 출발 준비 끝! 가물가물하면 먼저 2학년 덧셈과 뺄셈을 한 번 보고 와요.
🔎 두 자리 수 덧셈은 어떻게 풀었더라?
일의 자리끼리 먼저 더해요.
10이 넘으면 십의 자리로 1을 올려요.
세 자리 수도 같은 방법으로 풀어요.
🔎 「자리값」이 무슨 말이죠?
숫자가 놓인 자리마다 값이 달라요.
254에서 5는 십의 자리에 있어요.
그래서 그냥 5가 아니라 50을 뜻해요.
덧셈과 뺄셈, 핵심은 ‘자리끼리’
구슬 254개가 있어요.
친구가 구슬 138개를 더 주었어요.
모두 몇 개인지 어떻게 구할까요?
큰 수를 더할 때는 비결이 있어요.
바로 같은 자리끼리 더하는 거예요.
일은 일끼리, 십은 십끼리 더해요.
백은 백끼리 줄을 맞춰 더합니다.
뺄셈도 똑같이 자리끼리 빼요.
자리만 맞추면 큰 수도 아주 쉬워요.
기억해요 — 덧셈·뺄셈 = 같은 자리끼리!🔎 왜 일의 자리부터 맞추어 적어야 하나요?
일의 자리는 오른쪽 끝에 있어요.
오른쪽 끝을 맞추어야 자리가 맞아요.
왼쪽을 맞추면 십과 백이 섞여요.
🔎 사과와 귤처럼 단위가 다르면 왜 못 더하나요?
사과 2개와 귤 3개는 단위가 달라요.
수에서도 백과 십은 크기가 달라요.
그래서 같은 단위끼리만 모아 더해요.
🔎 340 + 52를 쓸 때 5는 어디 아래 쓰나요?
52의 5는 십의 자리 숫자예요.
340의 십의 자리는 4예요.
따라서 5는 4 바로 아래에 써야 해요.
백은 백끼리, 십은 십끼리, 일은 일끼리 — 오른쪽 끝(일의 자리) 줄을 맞춰 모으면 한 번에 계산할 수 있어요
왜 ‘자리끼리’만 더할 수 있을까
같은 단위끼리만 셀 수 있기 때문이에요. 사과 2개와 귤 3개를 “5개”라고 뭉뚱그릴 수 없듯이, 백(100짜리)·십(10짜리)·일(1짜리)은 단위가 서로 달라요. 254는 ‘백 2개, 십 5개, 일 4개’ — 그래서 더할 때도 백은 백끼리, 십은 십끼리, 일은 일끼리 모으는 거예요. 잠깐 생각해 볼까요? 340 + 52를 세로로 쓸 때 숫자 5는 340의 어느 숫자 아래에 놓아야 할까요? (맞아요, 5는 50을 뜻하니 십의 자리인 4 아래에 놓아야 해요!)
자리를 어긋나게 쓰는 실수
세로셈에서 254+38을 쓸 때 38을 왼쪽에 붙여 쓰면 백의 자리와 십의 자리가 어긋나 엉뚱한 답이 나와요. 항상 오른쪽 끝(일의 자리)을 딱 맞춰 쓰세요. ‘오른쪽 정렬’만 지켜도 실수 절반이 사라져요.
직접 해보기 — 세 자리 수(250+□ 와 130+△)의 일 모형을 모으면 얼마?
250 + 일 모형 4 개130 + 일 모형 8 개
6컷 이야기 — 동전을 모아 더해요 (받아올림)
그림을 한 컷씩 따라가 봐요. 같은 자리끼리 더하고, 넘치면 윗자리로 올려요.
1저금통에 동전이 235개 모였어요.
2친구가 148개를 더 줬어요.
3일의 자리: 5+8=13 → 3 쓰고 1을 올려요.
4십의 자리: 3+4+1=8.
5백의 자리: 2+1=3.
6235 + 148 = 383. 받아올림은 윗자리로!
그림 ·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꼭.
백·십·일을 따로 모아 보면 큰 덧셈도 한눈에 보여요🔎 254를 200+50+4로 쪼개는 이유가 뭐죠?
254는 세 수가 모인 값이에요.
백 2개, 십 5개, 일 4개예요.
자리별로 쪼개면 덧셈이 쉬워져요.
🔎 수직선에서 덧셈과 뺄셈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수직선에서 덧셈은 오른쪽으로 가요.
수가 커지니까 오른쪽으로 뛰어요.
뺄셈은 작아지니까 왼쪽으로 가요.
🔎 「어림하기」는 왜 계산 전에 먼저 해볼까요?
대략 얼마쯤 될지 미리 짐작해요.
254는 250, 138은 140으로 보아요.
답이 엉뚱하게 나오는 실수를 막아줘요.
🔎 뺄셈하고 나서 왜 거꾸로 더해보나요?
내가 푼 답이 맞는지 확인하는 법이에요.
뺀 답에 빼는 수를 다시 더해요.
원래 수가 나오면 정답이 확실해요.
쪼개서 더해도 답이 같은 까닭
254는 ‘200과 50과 4’를 합쳐 부르는 이름일 뿐이에요. 그래서 254+138 = (200+100)+(50+30)+(4+8) 처럼 갈래갈래 더해도 전체는 그대로죠. 순서를 바꿔 더해도 답이 같다는 것 — 이게 덧셈의 큰 성질이고, 4학년 큰 수 계산의 뿌리가 돼요. 또한 어림으로 답의 크기를 미리 짐작하고, 뺄셈을 한 뒤 ‘뺀 답 + 빼는 수 = 원래 수’로 거꾸로 더해 검산하면 실수를 스스로 잡아낼 수 있어요.
자리값을 빼먹거나 거꾸로 빼는 실수
① 0을 빼고 숫자만 쪼개는 실수 — 254를 2+5+4로 쪼개면 안 돼요! 백의 자리 2는 200, 십의 자리 5는 50처럼 자리의 0을 꼭 살려 200+50+4로 쪼개야 자릿값이 섞이지 않아요.
② 뺄셈에서 작은 수 대신 큰 수에서 거꾸로 빼는 실수 — 421−185의 일의 자리에서 1−5가 안 된다고 마음대로 5−1=4로 빼면 틀려요. 뺄셈은 순서를 바꾸면 안 되므로 반드시 윗자리에서 10을 빌려와 11−5=6으로 계산해야 해요.
⚡ 한 방에 보는 비책
덧셈·뺄셈은 “자리끼리, 오른쪽부터” — 일→십→백 순서로 가면 받아올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요. 그리고 계산 전에 어림 한 번(254+138 ≈ 250+140 = 390쯤)!
254 + 138 → 일 4+8=12, 십 5+3+1=9, 백 2+1=3 → 392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자리끼리 더해 10이 넘을 때가 있어요.
일의 자리 7과 5를 더하면 12예요.
2는 남기고 10은 윗자리로 올려요.
이렇게 올리는 것을 받아올림이라 해요.
뺄셈에서 4에서 8을 못 뺄 때가 있어요.
십의 자리에서 10을 빌려와요.
14에서 8을 빼면 6이 됩니다.
이렇게 빌려오는 것이 받아내림이에요.
기억해요 — 넘치면 윗집으로 올리고(받아올림), 모자라면 윗집에서 빌려와요(받아내림)!🔎 10이 넘으면 왜 윗자리로 올려 보내나요?
한 칸에는 0부터 9까지만 적어요.
12는 한 칸에 다 쓸 수가 없어요.
10은 십의 자리 1개로 올려 보내요.
🔎 모자라면 왜 윗자리에서 10을 빌려오나요?
4에서 8을 바로 뺄 수는 없어요.
십의 자리에서 10 하나를 빌려와요.
14가 되면 8을 가뿐하게 뺄 수 있어요.
🔎 500처럼 십의 자리가 0이면 왜 9가 남나요?
십의 자리가 0이면 빌려줄 게 없어요.
먼저 백에서 100을 십의 자리로 빌려요.
그중 10을 일에 주니 십에는 9만 남아요.
기억 그림 · 윗집으로 올리고, 윗집에서 빌리고
받아올림(왼쪽): 7+5=12 → 2 남기고 10은 윗집으로. 받아내림(오른쪽): 4−8은 안 되니 윗집에서 10을 빌려 14−8=6. 올리거나, 빌리거나 — 방향만 반대!
한 칸에는 0~9까지만
자리 하나에는 숫자 0~9만 들어갈 수 있어요. 4+8=12의 ‘12’는 한 칸에 못 들어가죠. 그래서 2만 남기고 10은 윗자리로 올려 함께 더해요. 뺄셈에서 4−8이 안 될 땐 반대로 윗집의 10을 헐어서 빌려 오고요. 특히 500−237이나 603−275처럼 십의 자리가 0일 때 연속 받아내림을 하면 왜 십의 자리가 10이 아니라 9가 될까요? 백의 자리에서 100(십 모형 10개)을 십의 자리로 빌려온 뒤, 그중 10(십 모형 1개)을 일의 자리로 다시 빌려주었기 때문에 십의 자리에는 9개(90)만 남기 때문이에요! 받아올림·받아내림은 결국 ‘10씩 묶고 푸는’ 자리값 놀이랍니다.
자주 틀리는 세 가지
① 올린 1을 더하는 걸 깜빡 — 십의 자리에서 5+3=8만 쓰면 틀려요. 올림 1을 꼭 더해 5+3+1=9.
② 빌려주고 안 줄이기 — 받아내림에서 윗집이 10을 빌려줬으면 윗집 숫자는 1 작아져요. 빌려줬는데 그대로 두면 답이 10 커져 버립니다.
③ 가운데 0에서 빌려올 때 십의 자리를 10으로 두는 실수 — 500−237이나 603−275에서 백의 자리에서 10을 빌려온 뒤 일의 자리에 1을 또 빌려주었으므로, 십의 자리는 10이 아니라 9로 빼야 해요(9−3=6, 9−7=2).
📺📺 영상으로 보기보기 (27 + 45)▶
움직이는 그림으로 보기 (27 + 45)
받아올림 세로셈(27+45=72)이 단계별로 움직여요. 세 자리 덧셈(327+145=472)도 일→십 받아올림 뒤에 백의 자리(3+1=4)만 이어 더하면 똑같아요!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함께 풀어요 (예제)
254 + 138 = ?
일 4+8=12(2 쓰고 1 올림), 십 5+3+1=9, 백 2+1=3 → 392
421 − 185 = ?
일 1−5 안 됨→십에서 빌려 11−5=6, 십 (2−1)−8 안 됨→백에서 빌려 11−8=3, 백 3−1=2 → 236 (검산 236+185=421 ✓)
500 − 237 = ?
십의 자리가 0이므로 백에서 100(십 모형 10개)을 빌려온 뒤 일의 자리에 10(십 모형 1개)을 나눠 줌 → 일 10−7=3, 십 9−3=6, 백 4−2=2 → 263 (검산 263+237=500 ✓)
방울토마토가 326개 있었는데 178개를 먹었어요. 남은 것은?
326−178 = 148개 (검산 148+178=326 ✓)
틀려도 괜찮아요. 틀린 문제는 ‘내 뇌가 자라는 신호’예요. 한 번에 안 풀려도, 비책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해 봐요. 답보다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더 소중하답니다.
특별한 팁 — 이렇게 풀어 봐도 좋아요!
다르게 생각하면 더 쉬워요.
나만의 셈 비법을 소개할게요.
① 같은 만큼 옮기기 (뺄셈 마법) — 양쪽에 같은 수를 더해도 차이는 그대로! 빼는 수를 깔끔한 수로 만들어요.63 − 29 → 둘 다 +1 → 64 − 30 = 34! (받아내림이 사라져요)
② 모자란 만큼 미리 받기 — 9로 끝나는 수를 더할 땐 십으로 올려 더하고 1을 돌려줘요.47 + 39 → 47 + 40 = 87, 1 돌려주면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