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는 두 쌍의 변이 서로 평행한 사각형을 평행사변형이라 해요.
평행사변형은 마주보는 대변의 길이가 각각 같습니다.
마주보는 대각의 크기도 서로 같고, 이웃한 두 각의 합은 180°예요.
평행사변형 · 여러 가지 사각형
책과 창문, 운동장과 타일처럼 사각형은 주변에 가장 흔해요.
평행사변형과 직사각형, 마름모는 대각선 성질로 구분합니다.
도형의 성질을 배우면 논리적으로 분류하고 증명하는 힘이 생겨요.
직사각형은 모서리를 이어 붙였을 때 빈틈없이 바닥이나 벽을 가득 채울 수 있어요.
책꽂이에 책을 꽂을 때도 네모난 모양이어야 공간을 낭비 없이 알뜰하게 쓸 수 있지요.
공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나누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가 바로 직사각형이랍니다.
네 개의 막대를 사각형으로 연결하면 쉽게 옆으로 흔들리고 찌그러져요.
하지만 대각선 방향으로 버팀목 막대 하나를 비스듬히 대어주면 꼼짝도 하지 않아요!
사각형이 변형되지 않는 단단한 삼각형 2개로 쪼개지기 때문이에요. 건축의 트러스 구조 원리랍니다.
이 두 가지를 떠올려 봐요.
어떤 사각형이든 한 꼭짓점에서 마주보는 꼭짓점으로 대각선 하나를 그어보세요.
사각형이 정확히 2개의 삼각형으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삼각형 하나의 내각의 합이 180°이므로, 사각형의 네 각의 합은 180° × 2 = 360°가 됩니다.
마주보는 두 쌍의 변이 서로 평행한 사각형을 평행사변형이라 해요.
평행사변형은 마주보는 대변의 길이가 각각 같습니다.
마주보는 대각의 크기도 서로 같고, 이웃한 두 각의 합은 180°예요.
두 대각선은 서로의 가운데를 지나며 이등분합니다.
한 쌍의 대변이 평행하고 그 길이가 같아도 평행사변형이 돼요.
기억해요 — 대변·대각이 같고, 이웃각의 합 180°, 대각선 서로 이등분!대변(對邊)과 대각(對角)에서 '대(對)'는 마주 대할 대 자예요.
도형에서 서로 이웃하지 않고 건너편에서 똑바로 마주보고 있는 변을 대변이라 하고, 마주보는 각을 대각이라고 해요.
평행사변형은 두 쌍의 대변의 길이가 서로 같고, 두 쌍의 대각의 크기가 서로 같습니다.
평행선 사이를 지나는 직선에서 엇각과 동위각의 크기는 항상 같아요.
한 변을 연장하면 이웃한 두 내각의 합이 평각인 180°가 됨을 알 수 있어요.
두 각의 합이 180°로 일정하므로, 마주보고 있는 대각의 크기는 무조건 같아질 수밖에 없답니다.
평행사변형의 두 대각선이 만나는 교점을 점 O라고 해볼게요.
위아래 두 삼각형(△OAD와 △OCB)을 보면, 평행선의 엇각이 같고 마주보는 대변 길이가 같아요(ASA 합동).
두 삼각형이 완벽한 합동이므로 대응하는 변인 OA = OC, OB = OD 가 되어 대각선이 정확히 절반으로 나뉩니다.
다음 5가지 중 딱 하나만 만족해도 그 사각형은 무조건 평행사변형이 돼요.
① 두 쌍의 대변이 각각 평행하다 · ② 두 쌍의 대변의 길이가 각각 같다 · ③ 두 쌍의 대각의 크기가 각각 같다.
④ 두 대각선이 서로를 이등분한다 · ⑤ 한 쌍의 대변이 평행하고 그 길이가 같다(시험 빈출!).
평행사변형의 대각선이 만나는 점을 봐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함정에 빠지는 대표적인 보기예요.
윗변과 아랫변이 평행하고, 양쪽 옆변의 길이가 같은 등변사다리꼴을 떠올려 보세요.
등변사다리꼴은 마주보는 두 쌍이 평행하지 않으므로 결코 평행사변형이 아니랍니다. 반드시 평행한 그 변의 길이가 같아야 해요!
평행사변형에 특별한 조건이 더해지면 새로운 사각형이 됩니다.
네 각이 모두 직각이면 직사각형(대각선 길이 같음)이에요.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으면 마름모(대각선 수직이등분)가 돼요.
두 성질을 모두 갖추면 완벽한 정사각형이 됩니다.
한 쌍만 평행하면 사다리꼴이고, 밑각이 같으면 등변사다리꼴이에요.
등변사다리꼴은 두 옆변의 길이가 같고 두 대각선 길이도 같습니다.
기억해요 — 직사각형(직각·대각선), 마름모(변·수직), 정사각형(둘 다)!직사각형 ABCD에서 대각선 AC를 빗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 ABC와, 대각선 BD를 빗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 DCB를 비교해 보세요.
밑변 BC는 공통이고, 높이 AB와 DC의 길이가 같으며, 끼인각이 90°로 같아요(SAS 합동).
두 직각삼각형이 완전히 합동이므로 대응하는 빗변인 두 대각선의 길이(AC = BD)가 완벽하게 같아집니다.
마름모는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으므로, 대각선으로 나뉜 위쪽 삼각형 ABC는 이등변삼각형이에요.
평행사변형 성질에 의해 다른 대각선 BD는 선분 AC의 중점을 지나므로 '꼭지각의 이등분선' 역할을 하게 돼요.
이등변삼각형의 꼭지각 이등분선은 밑변을 수직이등분하므로, 마름모의 두 대각선은 서로 직교(수직)하게 됩니다.
마름모의 네 꼭짓점을 지나면서 대각선과 평행한 선들을 그어 둘러싸는 큰 직사각형을 만들어 보세요.
큰 직사각형의 가로는 한 대각선 길이와 같고, 세로는 다른 대각선 길이와 같아요(넓이 = 대각선1 × 대각선2).
마름모는 이 큰 직사각형 안의 4개 작은 직사각형들을 각각 절반씩 차지하므로 넓이가 정확히 절반(1/2)이 됩니다.
정답은 "둘 다 맞다"예요!
정사각형은 네 각이 직각이므로 직사각형에 속하고, 네 변의 길이가 같으므로 마름모에도 속해요.
직사각형의 성질(대각선 길이 같음)과 마름모의 성질(대각선 수직)을 모두 겸비한 가장 완벽한 왕 사각형이랍니다.
등변사다리꼴은 아랫변의 양 끝 각(밑각)의 크기가 같은 사다리꼴로 정의해요.
이 정의로부터 평행하지 않은 양쪽 두 옆변의 길이가 같아지고, 두 대각선의 길이도 완벽하게 같아져요.
그래서 등변사다리꼴은 두 대각선의 길이가 같아요.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도 대각선의 길이가 같아요.)
어떤 사각형이든 네 변의 중점을 차례로 이으면 항상 평행사변형이 돼요(중점연결정리).
특별히 직사각형의 중점을 이으면 마름모가 되고, 마름모의 중점을 이으면 직사각형이 돼요!
그리고 정사각형의 중점을 이으면 크기가 절반인 또 다른 정사각형이 만들어집니다.
네 각이 직각. 대각선 길이가 같음.
네 변이 같음. 대각선이 수직이등분.
직사각형 + 마름모. 모든 성질 가짐.
마주보는 한 쌍의 변이 평행. 등변사다리꼴은 밑각·대각선 같음.
밑변이 같고 평행선 사이에 끼어 있는 삼각형들은 모양이 제각각 달라도 넓이가 모두 완벽히 같아요.
삼각형 넓이는 (밑변 × 높이) ÷ 2 인데, 밑변이 공통이고 평행선 사이의 거리가 곧 높이라 높이도 똑같기 때문이에요.
이 원리를 쓰면 복잡하게 꺾인 다각형의 넓이를 간단한 삼각형 하나로 뚝딱 변형해서 구할 수 있답니다.
아무 사각형에서 시작해서 특별한 조건을 하나씩 더해갈수록 사각형의 이름이 점점 좁혀져요.
한 쌍 평행(사다리꼴) → 다른 한 쌍도 평행(평행사변형) → 각 직각(직사각형) 또는 변 같음(마름모) → 둘 다 만족(정사각형)!
뒤로 갈수록 앞의 성질을 모두 물려받으므로, "정사각형은 직사각형이자 마름모이고 평행사변형이자 사다리꼴"이 됩니다.
한 가지 유형만 반복하지 않아요. 평행사변형과 여러 가지 사각형의 성질까지 — 진짜 사고력 문제예요. 모두 무료, 답·풀이는 전부 직접 검산했어요.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여러 사각형의 관계를 한 줄로 설명한다면?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방금 배운 사각형의 성질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평행사변형(마주보는 것 같음) → 대각선 이등분 → 여러 사각형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