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을 확대하거나 축소하여 포갤 수 있을 때 닮음이라고 해요.
크기가 똑같은 합동도 닮음비가 1 : 1인 닮음이에요.
닮은 도형은 대응변의 길이의 비가 일정하고 대응각이 같아요.
닮음비 · 닮음조건 · 넓이비·부피비
지도와 축소 모형, 사진 확대는 모두 닮음이에요.
닮음을 이용하면 높은 건물의 높이도 그림자로 잴 수 있어요.
넓이와 부피가 커지는 원리는 과학과 공학의 기본이 됩니다.
네, 스마트폰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벌려 사진을 확대할 때 가로와 세로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돼요.
얼굴이 찌그러지거나 왜곡되지 않고 원래 모양 그대로 크기만 커지지요.
이렇게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고 크기만 일정하게 키우는 관계가 바로 닮음이에요.
우리나라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줄여 그린 지도와 지구본이 대표적이에요.
실제 자동차를 만들기 전에 축소 모형 풍동 실험을 할 때도 닮음비가 쓰여요.
영화관 프로젝터로 작은 필름의 영상을 거대한 스크린에 띄우는 것도 닮음의 원리랍니다.
이 두 가지가 준비됐나요?
합동은 모양도 똑같고 크기까지 완전히 똑같아서 포갰을 때 딱 겹치는 관계예요.
닮음은 모양은 완전히 같지만, 크기는 서로 달라도 괜찮은 더 넓은 관계랍니다.
크기가 같은 합동인 두 도형도 닮음비가 1 : 1인 특별한 닮음으로 보아요.
도형을 확대하거나 축소하여 포갤 수 있을 때 닮음이라고 해요.
크기가 똑같은 합동도 닮음비가 1 : 1인 닮음이에요.
닮은 도형은 대응변의 길이의 비가 일정하고 대응각이 같아요.
삼각형은 세 쌍의 변의 비가 같으면 SSS 닮음이에요.
두 쌍의 변의 비가 같고 낀각이 같으면 SAS 닮음입니다.
두 쌍의 각의 크기가 각각 같으면 AA 닮음이 돼요.
기억해요 — 닮음은 모양이 같음! 대응변의 비 일정, 대응각은 크기가 같아요.닮음 기호 ∽는 '비슷하다, 닮았다'를 뜻하는 라틴어 낱말 Similis의 첫 글자 S에서 따왔어요.
알파벳 S를 옆으로 눕혀서 부드러운 물결 모양(∽)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두 삼각형이 닮았을 때 △ABC ∽ △DEF 처럼 가운데에 써요.
크기가 달라도 모양이 절대 변하지 않는 도형들은 항상 닮음이에요.
두 원, 두 반원, 변의 수가 같은 두 정다각형(두 정사각형, 두 정삼각형 …), 두 직각이등변삼각형은 항상 닮은 도형입니다.
하지만 일반 직사각형이나 이등변삼각형은 가로·세로 비율이나 각도가 다를 수 있어 항상 닮음은 아니에요.
삼각형의 세 내각의 합은 모양에 상관없이 무조건 180°로 정해져 있어요.
두 쌍의 대응각의 크기가 같으면, 180°에서 두 각을 뺀 남은 세 번째 각도 무조건 같아질 수밖에 없지요.
결국 세 각이 모두 같아지므로, 각을 3개 다 재지 않고 딱 2개만 확인해도 완벽한 닮음이 됩니다.
△ABC ∽ △DEF 라고 적으면 점 A의 짝은 점 D, 점 B의 짝은 점 E, 점 C의 짝은 점 F라는 약속이에요.
순서가 정확해야 그림을 보지 않고도 AB : DE = BC : EF = CA : FD 처럼 대응변의 비례식을 바로 세울 수 있어요.
순서를 엉뚱하게 쓰면 변의 짝이 뒤섞여 전혀 다른 오답이 나오므로 꼭 짝을 맞춰 적어야 합니다.
작은 도형을 확대해 닮은 도형을 만들어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SSS 닮음은 세 변의 길이가 같은 것이 아니라, 세 쌍의 변의 '길이의 비'가 모두 같을 때 성립해요(예: 2, 3, 4와 4, 6, 8).
SAS 닮음은 두 쌍의 변의 길이의 비가 같고, 반드시 그 두 변 사이의 '낀각'의 크기가 같아야 해요.
합동 조건과 비슷하지만 '길이가 같다' 대신 '길이의 비율이 일정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닮음비가 m : n이면 둘레의 길이의 비도 똑같이 m : n이에요.
평면도형의 넓이와 입체의 겉넓이의 비는 m² : n²이 됩니다.
입체도형의 부피의 비는 m³ : n³으로 훌쩍 커져요.
길이는 한 방향이지만 넓이는 가로·세로 두 방향이에요.
부피는 가로·세로·높이의 세 방향으로 함께 늘어나기 때문이에요.
기억해요 — 둘레는 m : n, 넓이는 m² : n², 부피는 m³ : n³!닮은 두 도형에서 서로 짝이 되는 대응변의 길이를 비교하여 가장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낸 값이에요.
예를 들어 한 변이 4cm인 정사각형과 6cm인 정사각형의 닮음비는 4 : 6 = 2 : 3 이 됩니다.
닮음비는 오직 '길이'의 비율만을 뜻하므로, 각도의 크기나 넓이와 혼동하지 않아야 해요.
닮음비가 1 : 2인 두 삼각형이 있다면, 세 변의 길이가 모두 똑같이 원래의 2배가 돼요.
세 변의 길이를 모두 더한 둘레 역시 (a+b+c)에서 2×(a+b+c)로 정확히 2배가 됩니다.
둘레도 결국 선분의 길이를 더한 것이기 때문에 닮음비 m : n 과 완전히 같아요.
가로 1, 세로 1인 모눈종이 위의 작은 정사각형(넓이 1)을 가로 2, 세로 2로 확대해 보세요.
가로로 2배, 세로로도 2배 늘어나므로 그 안에는 작은 정사각형이 2 × 2 = 4개가 들어가요.
가로 3, 세로 3이면 3 × 3 = 9개가 들어가지요. 그래서 넓이의 비는 닮음비의 제곱인 m² : n²이 됩니다.
한 모서리가 1인 작은 쌓기나무 블록(부피 1)으로 한 모서리가 2인 정육면체를 만든다고 해볼게요.
가로 2개, 세로 2개로 1층에 4개가 깔리고, 높이로 2층까지 쌓아야 하므로 총 2 × 2 × 2 = 8개가 필요해요.
가로, 세로, 높이의 세 방향이 모두 늘어나므로 부피의 비는 닮음비의 세제곱인 m³ : n³이 됩니다.
입체도형 문제라고 해서 겉넓이까지 무조건 세제곱으로 계산하면 안 돼요!
겉넓이는 입체도형의 겉 표면을 감싸고 있는 평면 면적들의 합이에요.
겉넓이 역시 '넓이'의 일종이므로, 부피와 달리 닮음비의 제곱인 m² : n²을 따라갑니다.
지도의 축척은 실제 지형을 지도 위에 줄여서 그린 닮음비를 말해요.
축척 1 : 1000은 지도에서의 1cm가 실제 땅 위에서는 1000cm(즉 10m)라는 뜻이에요.
단위를 맞출 때는 1m = 100cm, 1km = 1000m = 100,000cm 임을 꼭 활용하세요.
AA(두 각)·SAS(두 변의 비와 낀각)·SSS(세 변의 비).
닮음비와 같음 (m : n).
닮음비의 제곱 (m² : n²).
닮음비의 세제곱 (m³ : n³).
한 가지 유형만 반복하지 않아요. 삼각형의 닮음 조건과 평행선 사이 선분의 길이 비까지 — 진짜 사고력 문제예요. 모두 무료, 답·풀이는 전부 직접 검산했어요.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시험에서 아쉽게 틀리는 세 가지 함정이에요. 이것만 조심하면 실수를 싹 줄일 수 있어요.
직각삼각형 ABC의 꼭짓점 A에서 빗변에 수선 AH를 내리면 3개의 닮은 삼각형이 생겨요.
왼쪽 변의 제곱은 (왼쪽 토막 × 빗변 전체), 오른쪽 변의 제곱은 (오른쪽 토막 × 빗변 전체)예요.
그리고 가운데 수선의 제곱은 (왼쪽 토막 × 오른쪽 토막)이 성립한답니다.
햇빛은 지구에 평행하게 들어오므로, 같은 시각에 생기는 물체와 그림자는 직각삼각형 닮음을 이뤄요.
키 1.5m인 사람의 그림자가 2m일 때, 나무의 그림자가 8m라면 1.5 : 2 = h : 8 로 식을 세워요.
외항과 내항의 곱으로 2 × h = 1.5 × 8 = 12 가 되어 나무 높이는 6m임을 쉽게 알 수 있어요.
넓이비가 왜 닮음비의 제곱인지 한 줄로?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방금 배운 도형의 닮음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닮음(모양 같음) → 닮음비 → 넓이 제곱·부피 세제곱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