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수학›중학교 2학년›도형의 닮음
중학교 2학년 · 도형과 측정
YEON MATH · GRADE 8

도형의 닮음

닮음비 · 닮음조건 · 넓이비·부피비

왜 도형의 닮음을 배울까?

지도와 축소 모형, 사진 확대는 모두 닮음이에요.

닮음을 이용하면 높은 건물의 높이도 그림자로 잴 수 있어요.

넓이와 부피가 커지는 원리는 과학과 공학의 기본이 됩니다.

🔎 스마트폰 사진을 두 손가락으로 늘려도 닮음인가요?

네, 스마트폰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벌려 사진을 확대할 때 가로와 세로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돼요.

얼굴이 찌그러지거나 왜곡되지 않고 원래 모양 그대로 크기만 커지지요.

이렇게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고 크기만 일정하게 키우는 관계가 바로 닮음이에요.

🔎 「닮음」은 실생활 어디에 쓰이나요?

우리나라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줄여 그린 지도와 지구본이 대표적이에요.

실제 자동차를 만들기 전에 축소 모형 풍동 실험을 할 때도 닮음비가 쓰여요.

영화관 프로젝터로 작은 필름의 영상을 거대한 스크린에 띄우는 것도 닮음의 원리랍니다.

도형의 닮음 — 왜 배울까 장면
그림: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꼭.
이 단원에서 할 수 있게 돼요. ① 닮음과 닮음비를 이해한다. ② 삼각형의 닮음조건(AA·SAS·SSS)을 안다. ③ 넓이비·부피비를 구한다. ④ 닮음으로 길이를 구한다.
읽는 법. 본문은 짧고 또렷하게, 더 알고 싶을 땐 색깔 단추를 누르세요 — 왜 그럴까 원리·직관 · 다른 방법 또 다른 풀이 · 흔한 실수 자주 틀리는 곳 · 더 나아가기 실생활·다음 학년. 인쇄하면 단추 속 설명이 모두 펼쳐져 종이 참고서가 됩니다.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이 두 가지가 준비됐나요?

① 한 도형을 일정한 비율로 확대하거나 축소해 다른 도형과 합동이 될 때, 두 도형의 관계는?
② 한 변을 2배로 늘리면 정사각형 넓이는 몇 배?
① 닮음이에요.
② 4배(2²)입니다.
길이는 닮음비 그대로, 넓이는 그 제곱으로 커져요.
🔎 합동과 닮음은 어떻게 다른가요?

합동은 모양도 똑같고 크기까지 완전히 똑같아서 포갰을 때 딱 겹치는 관계예요.

닮음은 모양은 완전히 같지만, 크기는 서로 달라도 괜찮은 더 넓은 관계랍니다.

크기가 같은 합동인 두 도형도 닮음비가 1 : 1인 특별한 닮음으로 보아요.

닮음 — 모양은 그대로, 크기만 다르게

도형을 확대하거나 축소하여 포갤 수 있을 때 닮음이라고 해요.

크기가 똑같은 합동도 닮음비가 1 : 1인 닮음이에요.

닮은 도형은 대응변의 길이의 비가 일정하고 대응각이 같아요.

삼각형은 세 쌍의 변의 비가 같으면 SSS 닮음이에요.

두 쌍의 변의 비가 같고 낀각이 같으면 SAS 닮음입니다.

두 쌍의 각의 크기가 각각 같으면 AA 닮음이 돼요.

기억해요 — 닮음은 모양이 같음! 대응변의 비 일정, 대응각은 크기가 같아요.
🔎 닮음 기호 「∽」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닮음 기호 ∽는 '비슷하다, 닮았다'를 뜻하는 라틴어 낱말 Similis의 첫 글자 S에서 따왔어요.

알파벳 S를 옆으로 눕혀서 부드러운 물결 모양(∽)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두 삼각형이 닮았을 때 △ABC ∽ △DEF 처럼 가운데에 써요.

🔎 항상 닮음인 도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크기가 달라도 모양이 절대 변하지 않는 도형들은 항상 닮음이에요.

두 원, 두 반원, 변의 수가 같은 두 정다각형(두 정사각형, 두 정삼각형 …), 두 직각이등변삼각형은 항상 닮은 도형입니다.

하지만 일반 직사각형이나 이등변삼각형은 가로·세로 비율이나 각도가 다를 수 있어 항상 닮음은 아니에요.

🔎 「AA 닮음」은 왜 각 2개만 같아도 될까요?

삼각형의 세 내각의 합은 모양에 상관없이 무조건 180°로 정해져 있어요.

두 쌍의 대응각의 크기가 같으면, 180°에서 두 각을 뺀 남은 세 번째 각도 무조건 같아질 수밖에 없지요.

결국 세 각이 모두 같아지므로, 각을 3개 다 재지 않고 딱 2개만 확인해도 완벽한 닮음이 됩니다.

🔎 「대응하는 꼭짓점 순서」를 꼭 맞춰 써야 하는 까닭

△ABC ∽ △DEF 라고 적으면 점 A의 짝은 점 D, 점 B의 짝은 점 E, 점 C의 짝은 점 F라는 약속이에요.

순서가 정확해야 그림을 보지 않고도 AB : DE = BC : EF = CA : FD 처럼 대응변의 비례식을 바로 세울 수 있어요.

순서를 엉뚱하게 쓰면 변의 짝이 뒤섞여 전혀 다른 오답이 나오므로 꼭 짝을 맞춰 적어야 합니다.

① SSS 닮음 (세 변의 비) a:a' = b:b' = c:c' ② SAS 닮음 (두 변의 비+낀각) 두 변의 비 같고 끼인각 같음 ③ AA 닮음 (두 각 같음) 두 쌍의 대응각이 각각 같음
📺📺 영상으로 보기2배로 확대하면 닮음▶
🔎 「SSS 닮음」과 「SAS 닮음」 한 걸음씩 다시 보기

SSS 닮음은 세 변의 길이가 같은 것이 아니라, 세 쌍의 변의 '길이의 비'가 모두 같을 때 성립해요(예: 2, 3, 4와 4, 6, 8).

SAS 닮음은 두 쌍의 변의 길이의 비가 같고, 반드시 그 두 변 사이의 '낀각'의 크기가 같아야 해요.

합동 조건과 비슷하지만 '길이가 같다' 대신 '길이의 비율이 일정하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닮음비와 넓이비·부피비 — 제곱·세제곱으로

닮음비가 m : n이면 둘레의 길이의 비도 똑같이 m : n이에요.

평면도형의 넓이와 입체의 겉넓이의 비는 m² : n²이 됩니다.

입체도형의 부피의 비는 m³ : n³으로 훌쩍 커져요.

길이는 한 방향이지만 넓이는 가로·세로 두 방향이에요.

부피는 가로·세로·높이의 세 방향으로 함께 늘어나기 때문이에요.

기억해요 — 둘레는 m : n, 넓이는 m² : n², 부피는 m³ : n³!
🔎 「닮음비」가 무슨 말이죠?

닮은 두 도형에서 서로 짝이 되는 대응변의 길이를 비교하여 가장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낸 값이에요.

예를 들어 한 변이 4cm인 정사각형과 6cm인 정사각형의 닮음비는 4 : 6 = 2 : 3 이 됩니다.

닮음비는 오직 '길이'의 비율만을 뜻하므로, 각도의 크기나 넓이와 혼동하지 않아야 해요.

🔎 둘레의 길이의 비는 왜 그냥 닮음비와 같나요?

닮음비가 1 : 2인 두 삼각형이 있다면, 세 변의 길이가 모두 똑같이 원래의 2배가 돼요.

세 변의 길이를 모두 더한 둘레 역시 (a+b+c)에서 2×(a+b+c)로 정확히 2배가 됩니다.

둘레도 결국 선분의 길이를 더한 것이기 때문에 닮음비 m : n 과 완전히 같아요.

🔎 넓이의 비는 왜 「제곱의 비」가 되나요?

가로 1, 세로 1인 모눈종이 위의 작은 정사각형(넓이 1)을 가로 2, 세로 2로 확대해 보세요.

가로로 2배, 세로로도 2배 늘어나므로 그 안에는 작은 정사각형이 2 × 2 = 4개가 들어가요.

가로 3, 세로 3이면 3 × 3 = 9개가 들어가지요. 그래서 넓이의 비는 닮음비의 제곱인 m² : n²이 됩니다.

🔎 입체도형에서 부피의 비는 왜 「세제곱의 비」인가요?

한 모서리가 1인 작은 쌓기나무 블록(부피 1)으로 한 모서리가 2인 정육면체를 만든다고 해볼게요.

가로 2개, 세로 2개로 1층에 4개가 깔리고, 높이로 2층까지 쌓아야 하므로 총 2 × 2 × 2 = 8개가 필요해요.

가로, 세로, 높이의 세 방향이 모두 늘어나므로 부피의 비는 닮음비의 세제곱인 m³ : n³이 됩니다.

🔎 입체도형의 「겉넓이의 비」는 세제곱이 아닌가요?

입체도형 문제라고 해서 겉넓이까지 무조건 세제곱으로 계산하면 안 돼요!

겉넓이는 입체도형의 겉 표면을 감싸고 있는 평면 면적들의 합이에요.

겉넓이 역시 '넓이'의 일종이므로, 부피와 달리 닮음비의 제곱인 m² : n²을 따라갑니다.

🔎 지도에서 축척 1 : 1000이 의미하는 것

지도의 축척은 실제 지형을 지도 위에 줄여서 그린 닮음비를 말해요.

축척 1 : 1000은 지도에서의 1cm가 실제 땅 위에서는 1000cm(즉 10m)라는 뜻이에요.

단위를 맞출 때는 1m = 100cm, 1km = 1000m = 100,000cm 임을 꼭 활용하세요.

①닮음조건

AA(두 각)·SAS(두 변의 비와 낀각)·SSS(세 변의 비).

②둘레비

닮음비와 같음 (m : n).

③넓이비

닮음비의 제곱 (m² : n²).

④부피비

닮음비의 세제곱 (m³ : n³).

왜 넓이비는 제곱일까

가로·세로가 모두 2배가 되면 넓이는 2×2 = 4배가 돼요. 닮음비 2:1이면 넓이비 4:1. 같은 이치로 부피는 가로·세로·높이 세 방향이라 2×2×2 = 8배가 됩니다.

직각삼각형 속 닮음과 지도 축척

직각삼각형 ABC(∠A=90°)에서 빗변 BC에 수선 AH를 내리면, △ABC ∽ △HBA ∽ △HAC(AA 닮음)가 돼요. 또 지도의 축척 = (지도에서의 거리) : (실제 거리)예요. 단위를 통일할 때 1m = 100cm, 1km = 100,000cm임을 기억해요!

입체도형의 ‘겉넓이의 비’와 대응점 순서 주의!

입체도형이라고 해서 겉넓이의 비까지 세제곱(m³:n³)으로 쓰면 안 돼요! 겉넓이도 넓이이므로 닮음비의 제곱(m²:n²)이에요. 또 △ABC∽△DEF를 쓸 때는 반드시 대응하는 꼭짓점 순서대로 맞춰 써야 해요.

어디에 쓰나

지도의 축척, 모형과 실물, 닮음을 이용한 높이 재기(그림자·거울)에 쓰여요. 다음 단원 닮음의 활용에서 평행선과 무게중심으로 이어집니다.

스스로 풀어요 (3단계)

닮음비로 대응변·둘레 구하기부터.
비평 데스크가 챙긴 것 — ‘더 쉽게’: 닮음을 ‘길이는 비, 넓이는 제곱, 부피는 세제곱’ 한 줄로 정리했어요. ‘더 간결하게’: 닮음 판별은 ‘두 각만 같으면(AA)’ 가장 빠른 길을 앞세웠습니다.

특목고·영재 대비 — 다양한 유형 도전

한 가지 유형만 반복하지 않아요. 삼각형의 닮음 조건과 평행선 사이 선분의 길이 비까지 — 진짜 사고력 문제예요. 모두 무료, 답·풀이는 전부 직접 검산했어요.

1중점 연결
삼각형의 두 변의 중점을 이은 선분은 나머지 한 변과 어떤 관계이고, 길이는 몇 배인가요?
2평행선 비
삼각형 ABC에서 변 AB, AC 위의 점 D, E에 대해 DE∥BC이고 AD : DB = 1 : 2일 때, DE : BC는?
3넓이 차
닮음비가 1 : 3인 두 삼각형의 넓이의 차가 32일 때, 작은 삼각형의 넓이는?
4그림자
길이 1m인 막대의 그림자가 0.8m일 때, 같은 시각 그림자가 4m인 나무의 높이는?
5부피비
원뿔 모양 그릇에 물을 높이의 절반까지 채우면, 물의 부피는 그릇 전체 부피의 몇 분의 몇인가요?
6축척 넓이
축척 1 : 1000인 지도에서 넓이가 6cm²인 땅의 실제 넓이는 몇 m²인가요?
7직각삼각형 닮음
직각삼각형의 직각인 꼭짓점에서 빗변에 내린 수선은 원래 삼각형과 닮은 삼각형을 만드나요?
8둘레 합
닮음비가 3 : 5인 두 도형의 둘레의 합이 32일 때, 작은 도형의 둘레는?
9넓이 분할
삼각형 ABC에서 변 AB, AC의 중점 D, E를 이을 때, 삼각형 ADE와 사다리꼴 DBCE의 넓이의 비는?
10부피비
닮은 두 공의 반지름의 비가 2 : 3일 때, 큰 공의 부피는 작은 공의 몇 배인가요?
11축척
실제 거리 3km를 지도에 6cm로 나타낸 지도의 축척은?

객관식 진단 퀴즈 — 도형의닮음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직접 해보기 — 닮음비와 넓이비

닮음비 1 : a 2
틀려도 괜찮아요. 틀린 문제는 ‘내 뇌가 자라는 신호’예요. 한 번에 안 풀려도, 비책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해 봐요. 답보다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더 소중하답니다.

도형의 닮음에서 자주 틀리는 세 가지

시험에서 아쉽게 틀리는 세 가지 함정이에요. 이것만 조심하면 실수를 싹 줄일 수 있어요.

① 입체도형의 겉넓이 비를 부피비(세제곱)로 착각하는 실수 — 입체도형이라도 ‘겉넓이’는 넓이예요! 세제곱(m³:n³)이 아니라 닮음비의 제곱(m²:n²)으로 계산해야 해요.
② 대응하는 꼭짓점 순서를 엉뚱하게 쓰는 실수 — 기호 ∽를 쓸 때는 대응점 순서를 반드시 맞춰야 해요. 순서가 어긋나면 어떤 변끼리 짝인지 헷갈려 비례식이 틀려집니다.
③ 넓이비에서 닮음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변 길이를 구하는 실수 — 넓이비가 4 : 9라고 해서 변의 길이 비도 4 : 9가 아니에요! 넓이비 4 : 9 = 2² : 3²에서 닮음비 2 : 3을 먼저 찾은 뒤 변의 길이를 구해야 해요.
🔎 직각삼각형 속 닮음 공식 한눈에 외우기

직각삼각형 ABC의 꼭짓점 A에서 빗변에 수선 AH를 내리면 3개의 닮은 삼각형이 생겨요.

왼쪽 변의 제곱은 (왼쪽 토막 × 빗변 전체), 오른쪽 변의 제곱은 (오른쪽 토막 × 빗변 전체)예요.

그리고 가운데 수선의 제곱은 (왼쪽 토막 × 오른쪽 토막)이 성립한답니다.

🔎 그림자 길이로 실제 높은 나무의 높이 재기

햇빛은 지구에 평행하게 들어오므로, 같은 시각에 생기는 물체와 그림자는 직각삼각형 닮음을 이뤄요.

키 1.5m인 사람의 그림자가 2m일 때, 나무의 그림자가 8m라면 1.5 : 2 = h : 8 로 식을 세워요.

외항과 내항의 곱으로 2 × h = 1.5 × 8 = 12 가 되어 나무 높이는 6m임을 쉽게 알 수 있어요.

한 장 핵심

이 단원의 말·기호

닮음
확대·축소해 포갤 수 있는 관계(∽).
닮음비
대응하는 변의 길이의 비.
대응변
닮은 도형에서 서로 짝이 되는 변.
삼각형의 닮음 조건
SSS(세 쌍의 변의 비), SAS(두 쌍의 변의 비와 끼인각), AA(두 쌍의 각).

내 말로 설명하기

넓이비가 왜 닮음비의 제곱인지 한 줄로?

예시 — “닮음비 1:2면 가로도 세로도 2배. 넓이는 2×2=4배라 넓이비는 1:4(=2²). 부피는 세 방향이라 1:8(=2³).”

이 단원, 나는 얼마나 알게 됐을까?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1. 이 단원을 얼마나 이해했나요?
2. 어떤 부분이 헷갈렸나요? (없으면 안 골라도 돼요)
3. 떠올리며 생각난 것 한 줄 (안 써도 돼요)

◍ 나의 생각 지도 · 복습 노트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잘 알아요 거의 복습 필요 아직
복습 체크 · 연 복습법 5·2·5·5
어른을 위한 한 줄. 아이가 막히면 답을 알려주기보다 “무엇을 구하는 걸까?”, “어떤 성질·식을 쓰면 될까?” 하고 한 단계만 되물어 주세요. 스스로 길을 찾는 힘이 자랍니다.
🖐 만지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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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요

방금 배운 도형의 닮음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닮음(모양 같음) → 닮음비 → 넓이 제곱·부피 세제곱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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