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수학›중학교 2학년›닮음의 활용
중학교 2학년 · 도형과 측정
YEON MATH · GRADE 8

닮음의 활용

평행선과 비 · 중점연결 · 무게중심

왜 닮음의 활용을 배울까?

평행선이 만드는 일정한 비는 길이를 재는 데 쓰여요.

삼각형의 무게중심은 물체의 균형을 잡는 중심점이에요.

닮음을 실제로 활용하여 현실의 문제를 멋지게 해결해 봅니다.

🔎 피라미드 높이를 잴 때도 닮음을 썼나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는 피라미드의 그림자를 이용했어요.

자신의 키와 그림자 길이의 비율을 재고, 피라미드 그림자 길이에 비례식을 세웠지요.

직접 올라가지 않고도 피라미드의 엄청난 높이를 정확히 알아냈답니다.

🔎 「무게중심」은 우리 몸 어디에 있을까요?

사람의 무게중심은 보통 배꼽 바로 아래 몸 안쪽에 있어요.

무거운 가방을 메면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도 무게중심을 맞추려는 본능이에요.

균형을 잃지 않고 똑바로 서 있게 해주는 고마운 점이랍니다.

닮음의 활용 — 왜 배울까 장면
그림: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꼭.
이 단원에서 할 수 있게 돼요. ① 평행선이 만드는 선분의 비를 안다. ② 중점연결정리를 쓴다. ③ 삼각형의 무게중심(2:1)을 이해한다. ④ 닮음으로 길이를 구한다.
읽는 법. 본문은 짧고 또렷하게, 더 알고 싶을 땐 색깔 단추를 누르세요 — 왜 그럴까 원리·직관 · 다른 방법 또 다른 풀이 · 흔한 실수 자주 틀리는 곳 · 더 나아가기 실생활·다음 학년. 인쇄하면 단추 속 설명이 모두 펼쳐져 종이 참고서가 됩니다.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이 두 가지를 떠올려 봐요.

① 비례식 2 : 3 = 6 : x 에서 x의 값은 얼마인가요?
② 닮음비가 1 : 2인 두 삼각형에서 작은 삼각형의 한 변이 5cm일 때, 대응하는 큰 변의 길이는?
① 9예요.
② 10cm입니다.
비례식과 닮은 삼각형 성질이 이번 단원의 출발이에요.
🔎 그 전에 알아야 할 비례식 푸는 비결

비례식 A : B = C : D 에서는 바깥쪽끼리 곱한 값과 안쪽끼리 곱한 값이 같아요(A × D = B × C).

2 : 3 = 6 : x 에서 2 × x = 3 × 6 = 18 이므로 x = 9가 됩니다.

이 비례식 성질만 자유롭게 다루면 이번 단원의 모든 선분 길이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평행선과 선분의 비 — 닮음이 만드는 비례

삼각형에서 한 변에 평행한 선을 그으면 닮은 삼각형이 생겨요.

그래서 변의 길이 사이에 일정한 비례 관계가 성립합니다.

옆변의 조각끼리도 AD : DB = AE : EC가 성립해요.

두 변의 중점을 이은 선분은 밑변과 평행해요(중점연결정리).

그 길이는 밑변의 정확히 절반(1/2)이 됩니다.

사다리꼴의 중점 연결선 길이는 (윗변 + 아랫변) ÷ 2예요.

기억해요 — 평행선은 같은 비를 만들고, 중점선은 밑변의 절반이에요!
🔎 「평행선과 선분의 비」가 왜 성립하나요?

삼각형 ABC에서 변 BC와 평행하게 DE를 그으면 동위각의 크기가 서로 같아요(∠ADE = ∠B, ∠AED = ∠C).

두 각의 크기가 같으므로 작은 삼각형 ADE와 큰 삼각형 ABC는 AA 닮음이 됩니다.

따라서 대응하는 변의 길이의 비인 AD : AB = AE : AC = DE : BC 가 항상 성립해요.

🔎 옆변의 비와 밑변의 비는 왜 다를까요?

옆변의 나뉜 조각끼리는 AD : DB = AE : EC 처럼 조각 대 조각으로 쓸 수 있어요.

하지만 밑변 DE와 BC는 작은 삼각형과 큰 삼각형의 밑변 전체예요!

따라서 밑변의 비를 구할 때는 반드시 작은 변 대 전체 변인 AD : AB = DE : BC로 식을 세워야 합니다.

🔎 「중점연결정리」가 무슨 말이죠?

삼각형의 두 변의 정가운데 점(중점)을 곧게 이어 만든 선분을 말해요.

이 선분은 마주보는 밑변과 완벽하게 평행을 이루게 돼요.

그리고 그 길이는 밑변 길이의 딱 절반(1/2)이 되는 놀라운 성질이 있답니다.

🔎 사다리꼴에서 중점선의 길이는 왜 (윗변 + 아랫변) ÷ 2인가요?

사다리꼴에 대각선 하나를 그으면 사다리꼴이 두 개의 삼각형으로 쪼개져요.

위쪽 삼각형에서 중점연결정리로 윗변의 절반 길이가 생기고, 아래쪽 삼각형에서 아랫변의 절반 길이가 생겨요.

둘이 나란히 이어져 있으므로 (윗변 ÷ 2) + (아랫변 ÷ 2) = (윗변 + 아랫변) ÷ 2가 됩니다.

평행선과 선분의 비 (DE∥BC) A D E B C AD:DB = AE:EC, 밑변은 AD:AB = DE:BC 중점연결정리 (M, N은 중점) M N a 2a MN ∥ BC 이고 MN = ½ BC
📺📺 영상으로 보기무게중심은 중선을 2:1로▶
🔎 평행한 세 직선이 선분을 나눌 때는 어떻게 되나요?

서로 평행한 세 직선이 다른 두 직선과 만날 때도 똑같은 길이의 비가 성립해요.

한 직선에서 잘린 위쪽과 아래쪽 선분의 비가 a : b 라면, 다른 쪽 직선에서 잘린 선분의 비도 똑같이 a : b 가 됩니다.

한 선분을 평행이동해서 삼각형 모양으로 겹쳐 보면 앞서 배운 평행선의 비와 완전히 같아진답니다.

삼각형의 무게중심 — 균형을 잡는 한 점

꼭짓점과 마주보는 변의 중점을 이은 선분을 중선이라고 해요.

삼각형의 세 중선은 언제나 한 점에서 만납니다.

이 만나는 균형점을 삼각형의 무게중심(G)이라고 불러요.

무게중심은 각 중선을 꼭짓점 쪽부터 2 : 1로 나눕니다.

이 점을 손가락으로 받치면 삼각형이 완벽하게 균형을 잡아요.

세 중선이 나눈 6개의 작은 삼각형은 넓이가 모두 똑같습니다.

기억해요 — 무게중심은 중선을 꼭짓점 쪽부터 2 : 1로 나눠요!
🔎 「중선」이 무슨 말이죠?

삼각형의 한 꼭짓점에서 마주보는 변(대변)의 정가운데 중점까지 곧게 그은 선분이에요.

삼각형에는 꼭짓점이 3개 있으므로, 중선도 각 꼭짓점에서 출발해 3개를 그을 수 있어요.

중선은 원래 삼각형을 넓이가 똑같은 두 조각으로 이등분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 세 중선은 왜 신기하게 항상 한 점에서 만날까요?

삼각형의 세 꼭짓점에 질량이 똑같은 세 물체가 놓여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밑변의 중점은 두 물체의 평균 균형점이 되고, 남은 꼭짓점과 잇는 중선 위에 전체 균형점이 놓이게 돼요.

어느 꼭짓점을 기준으로 잡아도 전체 균형점은 오직 하나뿐이므로, 세 중선은 반드시 한 점(G)에서 만납니다.

🔎 무게중심은 왜 꼭짓점 쪽부터 「2 : 1」인가요?

삼각형의 두 변의 중점을 이으면 밑변과 평행하고 길이가 절반인 작은 선분이 생겨요(중점연결정리).

그러면 위쪽 작은 삼각형과 아래쪽 큰 삼각형이 모래시계 모양으로 1 : 2 닮음이 됩니다.

대응하는 변의 길이의 비가 1 : 2이므로, 꼭짓점에서 무게중심까지와 무게중심에서 중점까지의 비가 2 : 1이 돼요.

🔎 무게중심이 나눈 6개의 삼각형은 왜 넓이가 다 같나요?

중선은 밑변을 반으로 나누므로 양쪽 두 작은 삼각형은 밑변과 높이가 같아 넓이가 같아요.

여기에 무게중심의 2 : 1 길이 비를 적용하면 6개로 쪼개진 모든 작은 삼각형의 넓이가 똑같이 1/6씩 돼요.

따라서 무게중심과 세 꼭짓점을 이은 세 큰 삼각형의 넓이도 각각 1/3씩 완전히 같습니다.

🔎 종이 삼각형의 무게중심을 손가락 끝으로 받치면 어떻게 되나요?

두꺼운 도화지로 삼각형을 오려낸 뒤 무게중심 G를 찾아 연필 끝이나 손가락으로 받쳐 보세요.

놀랍게도 바닥과 평행을 유지하며 떨어지지 않고 안정되게 균형을 잡아요.

물체의 모든 무게가 그 한 점에 모여 있는 것처럼 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

🔎 직각삼각형에서 빗변의 중점과 무게중심의 차이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중점은 세 꼭짓점까지의 거리가 모두 같은 외심이에요.

반면 무게중심은 세 중선이 2 : 1로 만나는 삼각형 내부의 균형점입니다.

둘은 위치도 다르고 성질도 완전히 다르니 문제에서 꼭 구분해서 읽어야 해요.

①평행선과 비

평행선은 두 변을 같은 비로 나눔.

②중점연결

두 중점 이은 선 = 밑변과 평행, 길이 절반.

③중선

꼭짓점 ↔ 대변의 중점을 잇는 선.

④무게중심

세 중선의 교점. 중선을 2 : 1로 나눔.

무게중심이 나누는 작은 삼각형

세 중선은 큰 삼각형을 넓이가 똑같은 6개의 작은 삼각형으로 나눠요. 그래서 무게중심을 알면 넓이를 6등분·3등분으로 빠르게 나눌 수 있어요.

왜 무게중심은 중선을 2 : 1로 나눌까?

두 변 AB, AC의 중점 E, F를 이으면 중점연결정리에 의해 EF ∥ BC이고 EF : BC = 1 : 2예요. 평행선의 엇각이 같으므로 △GEF ∽ △GBC(닮음비 1 : 2)가 되어, 대응변인 BG : GE = 2 : 1(꼭짓점 쪽 : 중점 쪽 = 2 : 1)이 됩니다!

평행선에서 밑변의 비(DE : BC) 함정 주의!

△ABC에서 DE ∥ BC일 때, 옆변의 조각끼리는 AD : DB = AE : EC이지만, 밑변 DE와 BC는 작은 삼각형(△ADE)과 큰 삼각형(△ABC)의 대응변이에요. 따라서 AD : DB = DE : BC 가 아니라 AD : AB = DE : BC로 식을 세워야 해요!

실생활 속 무게중심

삼각판을 손가락 하나로 받칠 수 있는 점, 모빌의 균형점이 모두 무게중심이에요. 닮음과 평행선의 비는 측량·건축에서 거리를 재는 데 쓰여요.
🔎 삼각형의 무게중심 좌표는 어떻게 구하나요?

좌표평면 위에 삼각형의 세 꼭짓점 A, B, C가 있을 때도 무게중심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세 꼭짓점의 x좌표를 모두 더해 3으로 나누고, y좌표도 모두 더해 3으로 나누면 바로 무게중심의 좌표가 됩니다.

세 점의 '산술평균' 위치가 곧 물리적인 균형점이 되는 수학의 아름다운 규칙이랍니다.

🔎 실생활 측량에서 닮음비로 호수의 폭을 재는 법

강이나 호수를 직접 건너지 않고도 건너편 두 지점 사이의 거리를 잴 수 있어요.

내가 서 있는 땅 위에 기준점을 잡고, 평행선을 이용해 1 : 100 축소 모형 삼각형을 그립니다.

작은 삼각형의 길이를 줄자로 잰 뒤 100배를 곱해주면 호수의 실제 폭이 정확하게 계산돼요.

스스로 풀어요 (3단계)

중점연결·무게중심의 2:1 기본부터.
비평 데스크가 챙긴 것 — ‘더 쉽게’: 모든 길이를 ‘닮음이 만드는 같은 비’ 하나로 보게 했어요. ‘더 간결하게’: 무게중심은 ‘2:1’ 한 비율로 즉시 답하게 했습니다.

특목고·영재 대비 — 다양한 유형 도전

한 가지 유형만 반복하지 않아요. 삼각형의 무게중심과 닮은 도형의 넓이·부피 비까지 — 진짜 사고력 문제예요. 모두 무료, 답·풀이는 전부 직접 검산했어요.

1중선과 무게중심
삼각형 ABC의 무게중심을 G라 하고 꼭짓점 A와 변 BC의 중점 D를 이은 중선 AD의 길이가 18cm일 때, 선분 AG와 선분 GD의 길이의 차는?
2평행선 비
평행한 세 직선이 다른 두 직선과 만날 때, 한 직선에서 잘린 위·아래 선분의 길이의 비가 3 : 4입니다. 다른 직선에서 대응하는 위쪽 선분의 길이가 6일 때, 아래쪽 선분의 길이는?
3중점 삼각형
삼각형 세 변의 중점을 이어 만든 가운데 작은 삼각형의 넓이가 5일 때, 원래 삼각형의 넓이는?
4사다리꼴 중점선
윗변 8, 아랫변 12인 사다리꼴에서 두 다리의 중점을 이은 선분의 길이는?
5무게중심 넓이
삼각형 ABC의 무게중심 G에 대하여, 삼각형 GBC의 넓이는 삼각형 ABC의 몇 분의 몇인가요?
6직각삼각형 닮음
∠A = 90°인 직각삼각형 ABC에서 꼭짓점 A에서 빗변 BC에 내린 수선의 발을 H라 할 때, BH = 9cm, HC = 4cm이면 수선 AH의 길이는?
7그림자
막대 2m의 그림자가 1.5m일 때, 같은 시각 그림자가 12m인 탑의 높이는?
8평행선 조합
닮은 두 삼각형에서 대응 길이의 비가 2 : 5이고 작은 쪽 길이가 6일 때, 큰 쪽 길이는?
9무게중심 길이
삼각형 ABC에서 두 중선 AD, BE가 만나는 무게중심을 G라 하고, 두 중점 D와 E를 이은 선분 DE의 길이가 6cm일 때, 변 AB의 길이는?
10넓이 분할
삼각형에서 한 변을 1 : 2로 나누는 점과 마주보는 꼭짓점을 이으면, 나뉜 두 삼각형의 넓이의 비는?
11평행선 세 직선
평행한 세 직선이 다른 두 직선과 만날 때, 한 직선에서 잘린 위·아래 선분의 길이가 각각 3, 5입니다. 다른 직선에서 대응하는 위쪽 선분의 길이가 6이면 아래쪽 선분의 길이는?

객관식 진단 퀴즈 — 닮음의활용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직접 해보기 — 무게중심까지의 거리

중점 쪽 길이(GD) 4
틀려도 괜찮아요. 틀린 문제는 ‘내 뇌가 자라는 신호’예요. 한 번에 안 풀려도, 비책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해 봐요. 답보다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더 소중하답니다.

한 장 핵심

이 단원의 말·기호

중선
꼭짓점과 대변의 중점을 잇는 선분.
무게중심
세 중선이 만나는 점(균형점).
중점연결정리
두 중점 이은 선은 밑변과 평행, 절반.
평행선의 비
평행선이 두 변을 같은 비로 나눔.

내 말로 설명하기

무게중심의 2:1 비를 한 줄로 설명해 봐요.

예시 — “무게중심은 중선을 꼭짓점 쪽 2, 중점 쪽 1로 나눠. 그래서 꼭짓점에서 무게중심까지가 중선의 2/3야.”

이 단원, 나는 얼마나 알게 됐을까?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1. 이 단원을 얼마나 이해했나요?
2. 어떤 부분이 헷갈렸나요? (없으면 안 골라도 돼요)
3. 떠올리며 생각난 것 한 줄 (안 써도 돼요)

◍ 나의 생각 지도 · 복습 노트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잘 알아요 거의 복습 필요 아직
복습 체크 · 연 복습법 5·2·5·5
어른을 위한 한 줄. 아이가 막히면 답을 알려주기보다 “무엇을 구하는 걸까?”, “어떤 성질·식을 쓰면 될까?” 하고 한 단계만 되물어 주세요. 스스로 길을 찾는 힘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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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요

방금 배운 닮음의 활용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평행선의 비 → 중점연결(절반) → 무게중심 2:1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

이 교과서를 내 기기에 담아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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