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영하), 승강기(지하층), 빚과 이익처럼 세상엔 0보다 작은 수가 가득해요. 음수를 알면 0을 기준으로 양쪽을 모두 표현할 수 있어요. 정수·유리수의 부호 규칙은 방정식·함수·물리까지 이어지는 계산의 기본기예요.
그림: 연라이프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AI 생성(Nano Banana Pro) — 자유롭게 가져가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꼭.
이 단원에서 할 수 있게 돼요. ① 정수·유리수를 알고 수직선에 나타낸다. ② 절댓값으로 수의 크기를 비교한다. ③ 부호 규칙으로 덧셈·뺄셈을 한다. ④ 부호 규칙으로 곱셈·나눗셈을 한다.
읽는 법. 본문은 짧고 또렷하게, 더 알고 싶을 땐 색깔 단추를 누르세요 —
왜 그럴까 원리·직관 ·
다른 방법 또 다른 풀이 ·
흔한 실수 자주 틀리는 곳 ·
더 나아가기 실생활·다음 학년. 인쇄하면 단추 속 설명이 모두 펼쳐져 종이 참고서가 됩니다.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이 두 가지가 준비됐는지 살펴봐요.
① 수직선에서 3은 0의 어느 쪽에 있나요?
② 5 + 3, 그리고 7 − 2 를 계산할 수 있나요?
① 오른쪽 · ② 8, 5. 자연수의 덧셈·뺄셈이 든든하면 부호만 더하면 돼요.
정수와 수직선 — 0을 기준으로 양쪽
0보다 큰 수에는 +, 작은 수에는 −를 붙여요. +1, +2, …(양의 정수), 0, −1, −2, …(음의 정수)를 모두 정수라고 해요. 수직선 위에 늘어놓으면 0을 가운데 두고 오른쪽은 +, 왼쪽은 − — 오른쪽으로 갈수록 큰 수예요. 여기에 분수·소수까지 넣은 가족이 유리수랍니다.
기억해요 — 수직선에서 오른쪽일수록 큰 수, 0의 양쪽으로 거울처럼 펼쳐진다
기억 그림 · 영상/영하 = 지상층/지하층
온도(영상·영하), 건물 층(지상·지하), 승강기처럼 0을 기준으로 양쪽이면 모두 정수예요. ‘올라가면 +, 내려가면 −’.
절댓값 = 0에서 떨어진 거리
어떤 수의 절댓값은 0에서 그 수까지의 거리예요. 거리는 방향(부호)과 상관없으니 항상 0 이상. |+5| = 5, |−5| = 5. 그래서 −5는 +3보다 ‘크기(절댓값)’는 크지만, 수로는 더 작아요(왼쪽).
“−5가 −2보다 크다”는 착각
절댓값만 보면 5가 2보다 크지만, 수직선에서 −5는 −2보다 왼쪽이라 더 작은 수예요. 음수끼리는 절댓값이 클수록 더 작다는 점을 꼭 기억해요.
덧셈과 뺄셈 — 부호 규칙
같은 부호끼리 더하면 — 절댓값을 더하고 그 부호를 그대로. 다른 부호를 더하면 — 절댓값의 차를 구하고 큰 쪽의 부호를 붙여요. 빼기는 더 쉬워요. ‘빼기 = 부호 바꿔 더하기’로 바꾸면 모든 뺄셈이 덧셈이 돼요. (−7) − (−12) = (−7) + (+12) = +5.
기억해요 — 뺄셈은 ‘부호 바꿔 더하기’ 하나로 통일하면 헷갈리지 않는다
📺📺 영상으로 보기수직선에서 (+3) + (−5)▶
📺 움직이는 개념 — 수직선에서 (+3) + (−5)
수직선 위에서 한 칸씩 움직여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볼 수 있어요.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곱셈과 나눗셈 — 부호의 약속
①같은 부호 곱
(+)×(+) , (−)×(−) → 양수(+). 예: (−3)×(−4)=+12.
②다른 부호 곱
(+)×(−) , (−)×(+) → 음수(−). 예: (−2)×(+5)=−10.
③나눗셈도 같은 약속
부호 규칙은 곱셈과 똑같아요. (−18)÷(+3) = −6.
④음수의 거듭제곱
(−1)을 짝수 번 곱하면 +, 홀수 번이면 −. (−1)¹⁰⁰=+1.
왜 (−)×(−)가 +일까
수직선에서 ‘−를 곱하기’는 방향 뒤집기예요. 한 번 뒤집으면(−) 반대쪽, 두 번 뒤집으면(−×−) 다시 제자리(+). 빚(−)을 덜어주는(−) 것이 곧 이득(+)이라고 생각해도 좋아요.
다음 학년으로
이 부호 규칙은 2학년 유리수의 사칙연산·식의 계산, 그리고 일차방정식 이항의 바탕이에요. 여기서 부호를 몸에 익히면 앞으로의 계산이 훨씬 가벼워져요.
✨ 5초 직관 특별팁 영상 — 음수 곱하기 음수, 180도 영화 되감기 직관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음수 곱하기 음수가 양수가 되는 원리를 비디오 되감기 직관으로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