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축을 x축, 세로 축을 y축이라고 불러요.
두 축이 직각으로 만나면 점의 위치를 (x, y)로 나타낼 수 있어요.
두 축이 만나는 기준점이 바로 원점 O(0, 0)이에요.
순서쌍 · 정비례 y=ax · 반비례 y=a/x
속력과 거리처럼 두 양이 함께 변하는 관계는 세상에 많아요.
그 관계를 식과 그래프로 그리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요.
2학년 일차함수와 과학의 그래프 해석으로 곧장 이어집니다.
내비게이션 지도, 날씨 예보 그래프, 주식 변동 차트 모두 좌표를 써요.
복잡하게 변하는 두 수의 관계를 눈으로 바로 보게 해 줍니다.
수학에서 그림으로 생각을 넓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예요.
이 두 가지를 떠올려 봐요.
초등학교 때 배운 규칙에서 사탕 1개에 500원이면 2개에 1000원이었어요.
개수가 2배, 3배 늘어나면 가격도 정확히 2배, 3배로 늘어납니다.
이렇게 함께 같은 비율로 커지는 관계를 중학교에서는 정비례라고 불러요.
가로 축을 x축, 세로 축을 y축이라고 불러요.
두 축이 직각으로 만나면 점의 위치를 (x, y)로 나타낼 수 있어요.
두 축이 만나는 기준점이 바로 원점 O(0, 0)이에요.
두 수를 순서를 정하여 짝지어 나타낸 쌍을 순서쌍이라고 해요.
(3, 2)처럼 괄호 안에 쉼표로 가로 위치와 세로 위치를 적어요.
앞뒤 순서가 바뀌면 전혀 다른 자리가 되므로 순서가 아주 중요해요.
두 축에 의해 평면은 네 구역인 사분면으로 나뉘어요.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제1, 2, 3, 4사분면이에요.
x축과 y축 위의 점은 어느 사분면에도 속하지 않아요.
기억해요 — 점의 주소는 (가로 x, 세로 y) 순서! 제1(+, +) · 제2(−, +) · 제3(−, −) · 제4(+, −)수학에서는 각도를 잴 때 시계 반대 방향을 ‘양의 방향’으로 약속해요.
둘 다 양수인 (+, +) 구역에서 시작해 양의 방향으로 회전하며 번호를 붙여요.
고등학교 삼각함수와 기하에서도 이 반시계 회전 규칙을 그대로 쓴답니다.
(3, 2)와 (2, 3)은 완전히 다른 점이에요.
항상 가로(x) 먼저, 세로(y) 나중으로 읽어야 해요.
x축 위의 점은 y=0이고, y축 위의 점은 x=0입니다.
사분면은 두 축으로 나뉜 네 개의 ‘열린 방’ 구역을 뜻해요.
축은 방과 방을 나누는 ‘경계선(벽)’과 같아요.
따라서 (3, 0)이나 (0, -2) 같은 점은 축 위의 점이라 사분면에 포함되지 않아요.
x가 2배, 3배 커질 때 y도 똑같이 2배, 3배 커지면 정비례예요.
정비례 관계식은 y = ax (단, a ≠ 0)로 나타냅니다.
여기서 곱해진 일정한 수 a를 비례상수라고 불러요.
비례상수 a는 x가 1 커질 때마다 y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보여주는 비율이에요.
y를 x로 나눈 값(y ÷ x)은 언제나 a로 일정해요.
그래프에서는 직선이 얼마나 가파르게 기울어져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정비례 그래프는 항상 원점 O(0, 0)을 지나는 곧은 직선이에요.
a > 0이면 오른쪽 위로 뻗으며 제1, 3사분면을 지나요.
a < 0이면 오른쪽 아래로 향하며 제2, 4사분면을 통과합니다.
a가 양수이면 x가 양수일 때 y도 양수가 되어 (+, +)인 제1사분면을 지나요.
x가 음수이면 y도 음수가 되어 (−, −)인 제3사분면을 지나게 돼요.
반대로 a가 음수이면 x와 y의 부호가 항상 반대가 되어 제2, 4사분면을 지납니다.
a의 절댓값(|a|)이 클수록 그래프는 y축에 가까워져요.
경사가 더 가파르게 서 있는 직선이 됩니다.
기억해요 — 정비례 = 원점을 지나는 직선, a는 비례상수(|a|가 클수록 가파름)x가 1만큼만 옆으로 가도 y는 a만큼 훌쩍 위나 아래로 뛰어요.
y가 빠르게 오르내리니 세로선인 y축 쪽으로 바싹 달라붙게 됩니다.
반대로 |a|가 작으면 완만한 언덕처럼 x축 쪽으로 눕게 돼요.
점을 하나씩 찍고 직선으로 이어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볼 수 있어요.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y = ax 에 x = 0을 넣으면 a값에 상관없이 늘 y = 0이에요.
그래서 정비례 그래프는 반드시 원점 (0, 0)을 지납니다.
x가 일정하게 늘 때 y도 일정하게 변하므로 곧은 직선이 돼요.
y = 2x + 1 처럼 뒤에 수가 더해지면 정비례가 아니에요.
x가 2배가 되어도 y가 2배가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반면 y = x/3 은 y = 1/3x 이므로 정비례가 맞습니다.
1단계: 정비례이므로 기본 뼈대 식 y = ax 를 적어요.
2단계: 지나는 점 (2, 6)을 x와 y 자리에 대입해요: 6 = a × 2.
3단계: a = 3을 찾아내어 완성된 식 y = 3x 를 얻습니다.
x가 2배, 3배 될 때 y가 1/2배, 1/3배가 되면 반비례예요.
반비례 관계식은 y = a/x (단, a ≠ 0)로 나타냅니다.
양변에 x를 곱하면 두 수의 곱 xy = a 로 항상 일정해요.
한쪽이 2배로 커질 때 다른 쪽은 거꾸로 절반(½)으로 줄어드는 관계예요.
사탕 12개를 1명이 먹으면 12개, 2명이 나누면 6개씩 먹게 되지요.
두 사람의 몫을 곱하면 항상 12로 일정한 것이 바로 반비례예요.
반비례 그래프는 좌표축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한 쌍의 매끄러운 곡선이에요.
a > 0이면 제1사분면과 제3사분면에 그려집니다.
a < 0이면 제2사분면과 제4사분면에 위치해요.
기억해요 — 반비례는 곱이 일정(xy = a). a>0이면 제1·3사분면, a<0이면 제2·4사분면수학에서 분모는 0이 될 수 없으므로 x는 절대 0이 아니에요.
또한 분자 a가 0이 아니므로 y값도 절대 0이 될 수 없어요.
축에 아무리 가까이 다가가도 결코 축에 닿지 않는 특별한 곡선이랍니다.
x로 나눈 값 y/x 가 항상 같으면 정비례. 그 값이 a.
곱 x·y 가 항상 같으면 반비례. 그 값이 a.
정비례=원점 지나는 직선, 반비례=두 갈래 곡선.
한 점 (p, q)를 식에 넣으면 a를 바로 구해요.
두 수의 곱 xy = a 가 항상 일정해야 해요.
x가 커질수록 y는 작아지지만 0보다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아요.
0에 가까워질수록 급히 솟구쳐서 부드러운 곡선 모양이 됩니다.
x가 분모에 있어야 진짜 반비례 식이에요.
y = x/3 처럼 x가 분자에 있으면 정비례(y = 1/3x)예요.
뒤에 상수가 더해진 y = 3/x + 1 은 반비례가 아니에요.
두 수의 나눗셈 y ÷ x 가 일정하면 정비례(y = ax)예요.
두 수의 곱 x × y 가 일정하면 반비례(y = a/x)입니다.
표에 적힌 두 수를 곱해보거나 나눠보면 1초 만에 가려낼 수 있어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숫자가 바뀐 새 문제가 나와요. 정비례·반비례의 값과 비례상수가 손에 익을 때까지 연습해요. 답은 컴퓨터가 계산해 항상 정확해요.
한 가지 유형만 반복하지 않아요. 자연수 점의 개수·교점·톱니바퀴·넓이 일정·그래프 사분면까지 — 진짜 사고력 문제예요. 모두 무료, 답·풀이는 전부 직접 검산했어요.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학생들이 시험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세 가지 함정이에요. 이것만 주의해도 실수를 싹 줄일 수 있어요.
x좌표가 음수(−)이므로 원점에서 왼쪽으로 2칸 가요.
y좌표도 음수(−)이므로 아래쪽으로 5칸 내려갑니다.
둘 다 음수인 (−, −) 구역은 바로 제3사분면이에요.
x 앞에 곱해진 숫자 전체가 비례상수예요.
따라서 부호까지 포함하여 a = −3 (음수)이에요.
a가 음수이므로 이 직선은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며 제2, 4사분면을 지납니다.
반비례 식 y = 12/x 에 x = −3 을 대입하면 12 ÷ (−3) = −4 가 돼요.
곱 xy = (−3) × (−4) = 12 로 양수 비례상수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음수를 대입할 때는 괄호를 씌워 부호 실수를 예방하세요.
정비례와 반비례의 차이를 한 줄로?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방금 배운 정비례와 반비례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좌표(x, y) → 정비례(직선) → 반비례(곡선)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