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하여 f(x)가 되는 함수를 부정적분이라 해요. 기호로는 ∫f(x)dx = F(x) + C와 같이 써요. 이때 C를 적분상수라고 불러요.
다항함수의 부정적분 공식은 ∫xⁿ dx = 1/(n+1) xⁿ⁺¹ + C예요. 차수를 1 키우고 그 지수로 나눠요.
기억해요 — 부정적분은 미분의 역연산! 차수를 1 키우고 그 지수로 나눈 뒤 +C를 꼭 붙인다부정적분 · 정적분 · 미적분의 기본정리 · 넓이·거리
적분은 잘게 쪼갠 조각을 쌓아 더하는 도구예요. 곡선 아래의 넓이, 움직인 거리, 누적된 변화량을 구합니다. 미분이 쪼개어 순간을 보는 일이라면 적분은 모아 전체를 복원하는 일이에요. 서로 정반대이자 단짝인 두 연산은 물리·공학·통계의 핵심이 됩니다.
이 두 가지가 떠오르면 좋아요.
미분하여 f(x)가 되는 함수를 부정적분이라 해요. 기호로는 ∫f(x)dx = F(x) + C와 같이 써요. 이때 C를 적분상수라고 불러요.
다항함수의 부정적분 공식은 ∫xⁿ dx = 1/(n+1) xⁿ⁺¹ + C예요. 차수를 1 키우고 그 지수로 나눠요.
기억해요 — 부정적분은 미분의 역연산! 차수를 1 키우고 그 지수로 나눈 뒤 +C를 꼭 붙인다부정적분(不定積分)의 '부정(不定)'은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상수항은 미분하면 모두 0이 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거꾸로 적분할 때는 뒤에 붙는 상수 C가 어떤 숫자인지 하나로 정할 수 없어요. 그래서 '정해지지 않은 적분'이라는 뜻으로 부정적분이라고 부른답니다.
(x²)′=2x, (x²+3)′=2x처럼 상수항은 미분하면 모두 0이 되어 사라져요. 그래서 거꾸로 적분할 때는 정해지지 않은 상수 C를 붙여 모든 원시함수를 나타냅니다.
또 미분할 때 (xⁿ⁺¹)′ = (n+1)xⁿ이 되므로, 거꾸로 적분할 때는 차수를 1 키운 뒤 (n+1)로 나누어 약분되게 맞춘 것이에요.
다항식의 덧셈·뺄셈·실수배는 항마다 따로 적분해요. 예를 들어 ∫(3x²−4x+5)dx = x³−2x²+5x+C입니다.
∫(인테그랄)은 합을 뜻하는 라틴어 Summa의 첫 글자 S를 길게 늘인 기호예요.
가운데의 f(x)는 피적분함수라 부르고, 끝의 dx는 'x를 적분변수로 하여 적분한다'는 뜻입니다.
dx, dt, dy처럼 d 뒤에 적힌 문자가 진짜 적분변수입니다. 예를 들어 ∫2xt dt는 적분변수가 t이므로 x는 상수 취급하여 xt²+C가 됩니다. 반대로 ∫2xt dx = x²t+C가 됩니다.
적분하고 나서 미분할 때: 마지막에 미분을 하므로 상수가 사라져서 원래 함수 f(x)가 그대로 나와요. d/dx(∫f(x)dx) = f(x)예요.
미분하고 나서 적분할 때: 마지막에 부정적분을 하므로 끝에 적분상수 +C가 꼭 붙어야 해요. ∫(d/dx f(x))dx = f(x) + C랍니다.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미분(x² → 2x)의 역과정으로서 테두리 조각(2x dx)들을 다시 모아 원래 정사각형 넓이(x²+C)를 복원하는 부정적분의 원리와 적분상수 C의 정체를 알아봅니다. (출처: 깨봉수학 「미적분의 본질」 · 정승제 강사 「문제적 남자 미적분」)
곡선 아래를 직사각형으로 채우고, 잘게 쪼갤수록 정확한 넓이가 돼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구간의 양 끝 함숫값의 차 F(b)−F(a)를 정적분이라 해요. 기호로는 ∫(a~b) f(x)dx = [F(x)]ₐᵇ = F(b) − F(a)라 써요. 이를 미적분의 기본정리라고 불러요.
아래에 적은 a를 아래끝, 위에 적은 b를 위끝이라 해요. 정적분은 부호가 있는 순변화량이에요. f(x) ≥ 0일 때 곡선 아래 넓이와 같아요.
적분 구간에 x가 들어 있는 식을 미분하면 d/dx ∫ₐˣ f(t)dt = f(x)가 돼요.
기억해요 — 정적분 = F(b)−F(a)는 부호 있는 순변화량! 대칭 구간에선 홀수차 항이 0, ∫ₐˣ f(t)dt를 미분하면 f(x)부정적분은 미분의 역연산으로 얻어지는 함수(F(x)+C)예요.
정적분은 아래끝 a와 위끝 b라는 구간이 정해져서, 계산 결과가 딱 떨어지는 하나의 값(실수)이에요.
정적분에서는 양 끝값을 대입해 서로 빼므로 적분상수 C가 사라져 적을 필요가 없답니다.
① 정적분의 기본 성질과 구간 나누기: 위끝과 아래끝이 같으면 ∫ₐᵃ f(x)dx = 0이고, 위아래끝을 바꾸면 ∫_b^a f(x)dx = −∫ₐᵇ f(x)dx가 돼요. 또 이웃한 구간은 ∫ₐᶜ f(x)dx + ∫_c^b f(x)dx = ∫ₐᵇ f(x)dx로 합치거나 쪼갤 수 있습니다.
② 대칭 구간 [−a, a] (우함수·기함수): 짝수차 항·상수항(우함수, y축 대칭)은 좌우가 같아 ∫₋ₐᵃ f(x)dx = 2∫₀ᵃ f(x)dx이고, 홀수차 항(기함수, 원점 대칭)은 부호가 반대라 상쇄되어 ∫₋ₐᵃ f(x)dx = 0이 됩니다.
예제: ∫₋₂² (3x³−3x²+5x−1)dx에서 홀수차 항 3x³, 5x를 지우면 2∫₀² (−3x²−1)dx = −20으로 단번에 풀려요!
∫ₐˣ f(t)dt = F(x)−F(a)를 미분하면 상수 F(a)는 0이 되고 F′(x)=f(x)만 남아요.
열쇠 ① 위끝에 아래끝과 같은 값 대입 (x=1): 좌변이 ∫₁¹ f(t)dt = 0이므로 우변 1−3+k = 0에서 k = 2를 얻습니다.
열쇠 ② 양변을 x로 미분: 좌변은 f(x), 우변은 2x−3이 되어 f(x) = 2x−3을 바로 구합니다.
옛날 수학자들은 곡선 아래 넓이를 구하려고 수많은 직사각형으로 쪼개어 더하는 엄청나게 힘든 계산을 해야 했어요.
뉴턴과 라이프니츠는 '넓이를 구하는 것(적분)'이 '기울기를 구하는 것(미분)'의 정반대 과정임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부정적분의 끝값 차이 F(b) - F(a) 하나만으로 넓이를 순식간에 구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곡선과 x축 사이의 넓이는 언제나 양수예요. 그래서 식에 절댓값을 씌워 구해요. S = ∫ₐᵇ |f(x)| dx
두 곡선 사이의 넓이는 ‘위쪽 식에서 아래쪽 식을 뺀 값’을 적분해요. S = ∫ₐᵇ |f(x) − g(x)| dx
속도를 그대로 적분하면 위치의 변화량(변위)이 돼요. 반면 속력을 적분하면 실제로 걸어간 이동 거리 s = ∫ₐᵇ |v(t)| dt가 나온답니다.
기억해요 — 넓이는 ∫|f(x)|dx (x축 아래는 − 붙이기), 이동 거리는 ∫|v(t)|dt (방향 바뀌는 시각에서 구간 나누기!)정적분은 x축 아래에 있는 부분의 계산 결과가 음수(−)로 나와요. 하지만 현실의 넓이는 음수가 될 수 없고 언제나 양수(+)여야 하지요.
그래서 x축 아래로 내려간 부분은 부호를 뒤집어 양수로 만들어 주어야 해요. 이를 수학 기호로 나타낸 것이 바로 절댓값 |f(x)|이랍니다.
1. 부호 반전 넓이 예제: 구간 [0, 3]에서 y = x²−2x와 x축 사이의 넓이를 구할 때, 교점 x=2를 기준으로 [0, 2]는 x축 아래(y ≤ 0), [2, 3]은 x축 위(y ≥ 0)예요. 따라서 구간을 쪼개어 S = ∫₀² −(x²−2x)dx + ∫₂³ (x²−2x)dx = 4/3 + 4/3 = 8/3이 됩니다.
2. 운동 방향 반전 이동 거리 예제: 속도 v(t) = 2t−4일 때 t=0부터 t=3까지의 변위는 ∫₀³ (2t−4)dt = −3이에요. 하지만 실제 이동 거리는 v(t)=0인 t=2에서 구간을 나누어 ∫₀² −(2t−4)dt + ∫₂³ (2t−4)dt = 4 + 1 = 5가 됩니다.
예제 (포물선과 직선으로 둘러싸인 넓이): 포물선 y = x²−1과 직선 y = x+1의 교점은 x²−x−2 = (x+1)(x−2) = 0에서 x = −1, 2예요.
구간 [−1, 2]에서 직선이 포물선보다 위에 있으므로 S = ∫₋₁² (−x²+x+2)dx = 9/2입니다.
이차함수 넓이 공식: 두 교점 α, β에서 만날 때 넓이는 S = |a|/6 · (β−α)³ = 1/6 · 3³ = 9/2로 빠르게 검산돼요!
∫xⁿdx = xⁿ⁺¹/(n+1)+C. 항마다 적분 후 +C 필수.
∫ₐᵇ f(x)dx = F(b)−F(a). 대칭 구간 [−a,a]에선 기함수가 0.
d/dx ∫ₐˣ f(t)dt = f(x), 위끝에 x=a 대입하면 0.
넓이 = ∫|f|dx, 변위 = ∫v dt, 이동 거리 = ∫|v|dt.
앞으로 5m 걸어갔다가 뒤로 3m 돌아왔다고 상상해 보세요.
위치의 변화량(변위)은 처음 출발점에 비해 지금 어디에 있는가예요. 5 − 3 = +2m만큼 앞에 서 있지요.
이동 거리는 내 다리가 실제로 걸어간 전체 걸음 수예요. 5 + 3 = 8m를 걸은 것이랍니다.
점검 1: 대칭 구간 [−a, a]가 보이면 무작정 부정적분부터 구하지 말고, 홀수차 항(기함수)부터 먼저 지웠는지 확인하세요.
점검 2: ∫ₐˣ f(t)dt = (다항식) 꼴의 항등식이 나오면 ① 양변에 x=a 대입하기(0=…), ② 양변을 x로 미분하기 두 단계를 세트처럼 떠올리세요.
포물선과 직선이 만나는 두 교점을 α, β라고 할 때 쓸 수 있어요.
공식은 S = |a|/6 · (β - α)³이에요. 여기서 a는 이차항의 계수예요. 일일이 부정적분을 계산하지 않고도 두 교점의 차이만으로 넓이를 빠르게 구할 수 있어 검산에 매우 유용하답니다.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정적분이 왜 F(b)−F(a)로 구해지는지 설명해 봐요.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방금 배운 적분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부정적분(미분의 역) → 정적분 F(b)−F(a) → 미적분의 기본정리 → 넓이·거리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