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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택 · 미적분Ⅰ
YEON MATH · CALCULUS I

미분

미분계수 · 도함수 · 접선의 방정식 · 증가감소·극값

미분 단원 표지 — 곡선의 접선 도해
AI 생성 이미지 · 연 수학교과서

왜 미분을 배울까?

미분은 변화하는 세상의 ‘순간’을 포착하는 도구예요. 달리는 자동차의 순간 속도나 이익이 최대가 되는 지점을 찾아 주지요. 지금 이 순간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를 알면 곡선의 모양도 읽을 수 있어요.

이 단원에서 할 수 있게 돼요. ① 평균변화율과 미분계수(순간변화율), 미분가능성과 연속성을 이해한다. ② 도함수 공식 (xⁿ)' = n xⁿ⁻¹과 곱의 미분법을 활용한다. ③ 접선의 방정식을 구하고 롤의 정리·평균값 정리를 이해한다. ④ 도함수로 증가·감소·극값·최댓값을 구하고 방정식·속도에 활용한다.
읽는 법. 본문은 짧고 또렷하게, 더 알고 싶을 땐 색깔 단추를 누르세요 — 왜 그럴까 원리·직관 · 다른 방법 또 다른 풀이 · 흔한 실수 자주 틀리는 곳 · 더 나아가기 실생활·다음 학년. 인쇄하면 단추 속 설명이 모두 펼쳐져 종이 참고서가 됩니다.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이 두 가지가 준비됐나요?

① 두 점 (1, 1)과 (3, 9)를 지나는 직선의 기울기는 어떻게 구할까요?
② h가 0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 극한값 lim(h→0) (2+h)는 얼마일까요?
① (9 − 1) ÷ (3 − 1) = 4 (y의 값의 증가량 ÷ x의 값의 증가량) · ② 2 (h → 0이면 2+h는 2에 가까워져요). 두 점 사이의 기울기에 극한을 결합한 것이 바로 미분계수예요!

미분계수 — 순간의 기울기

곡선 위의 두 점을 잇는 직선을 할선이라고 해요. 이 할선의 기울기를 평균변화율이라 불러요. 식으로는 Δy / Δx = (f(b) - f(a)) / (b - a)예요.

한 점이 다른 점에 한없이 다가가면 할선은 접선이 돼요. 이때 평균변화율의 극한값을 미분계수 또는 순간변화율이라 해요. 기호로는 f'(a)라고 적어요.

f'(a) = lim_{h → 0} (f(a+h) - f(a)) / h = lim_{x → a} (f(x) - f(a)) / (x - a)

보기로 살펴봐요. f(x) = x²의 [1, 3] 평균변화율은 4예요. 그리고 x = 1에서의 미분계수는 f'(1) = 2예요.

어떤 점에서 미분가능하면 반드시 연속이에요. 하지만 연속이라고 해서 항상 미분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기억해요 — 미분계수 f'(a) = 평균변화율의 극한 = 접선의 기울기 (미분가능 ⇒ 연속)
🔎 「평균변화율」과 「순간변화율」이 무슨 말이죠?

평균변화율은 어떤 구간 전체에서 평균적으로 얼마나 변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에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400km를 4시간에 달렸다면, 평균 시속은 100km가 되지요. 두 점을 잇는 직선의 기울기와 같아요.

순간변화율은 바로 지금 이 찰나에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를 뜻해요. 운전석 계기판 바늘이 지금 가리키는 속도가 바로 순간변화율이랍니다.

🔎 「할선」과 「접선」은 어떻게 다른가요?

할선(割線)은 곡선을 둘로 자르듯이 두 점을 뚫고 지나가는 직선이에요.

접선(接線)은 곡선 위의 한 점에 살포시 닿아서 스쳐 지나가는 직선이에요.

할선 위의 두 점 중 한 점을 다른 점으로 한없이 가깝게 붙이면, 두 점을 지나던 할선이 마침내 한 점에서의 접선으로 변신한답니다.

할선에서 접선으로 미분계수 도해
평균변화율 → 순간변화율 — 할선이 접선으로 · AI 생성
🔎 상세 설명 보기 — 평균변화율에서 미분계수 공식이 나오는 과정과 실제 계산

1단계 (평균변화율 세우기): x의 값이 a에서 a + h까지 변할 때, x의 증분은 Δx = h이고 y의 증분은 Δy = f(a+h) - f(a)예요. 따라서 두 점을 잇는 할선의 기울기(평균변화율)는 (f(a+h) - f(a)) / h가 됩니다.

2단계 (극한 취하기): 이제 간격 h를 0에 한없이 보내면(h → 0) 두 점이 한 점 (a, f(a))로 가까워지면서 할선이 접선으로 바뀌어요. 그 기울기의 극한값이 바로 미분계수 f'(a) = lim_{h→0} (f(a+h) - f(a)) / h예요.

3단계 (구체적 보기 계산): f(x) = x²의 x = 1에서의 미분계수 f'(1)을 정의대로 구해 볼까요? 분자를 전개하면 f(1+h) - f(1) = (1 + 2h + h²) - 1 = h(2 + h)예요. 이를 h로 약분한 뒤 h → 0 극한을 취하면 lim_{h→0}(2 + h) = 2가 깔끔하게 나옵니다!

🔎 상세 설명 보기 — 왜 미분가능하면 연속이고, 역은 성립하지 않을까?

왜 미분가능하면 연속일까요? 함수 f(x)가 x = a에서 미분가능하면 미분계수 f'(a) = lim_{x→a} (f(x) - f(a)) / (x - a)가 존재해요. 이때 lim_{x→a}{f(x) - f(a)} = f'(a) · 0 = 0이므로 lim_{x→a} f(x) = f(a)가 되어 x = a에서 반드시 연속이에요.

반례 확인 (y = |x|의 x = 0): f(x) = |x|는 x = 0에서 그래프가 이어져 있어 연속이에요. 하지만 오른쪽에서 다가갈 때의 기울기(우미분계수)는 +1이고, 왼쪽에서 다가갈 때의 기울기(좌미분계수)는 -1로 서로 달라요. 이처럼 뾰족한 점(첨점)에서는 좌·우 기울기가 달라 미분계수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연속이지만 미분불가능해요.

왜 한 점의 기울기를 구할 때 극한을 쓸까?

기울기를 구하려면 두 점이 필요해요. 한 점만 있으면 분모와 분자가 모두 0이 돼요. 그래서 떨어진 두 점으로 할선의 기울기를 먼저 구해요. 그 다음 간격을 0으로 좁혀 순간의 기울기를 얻는답니다.

미분계수의 두 가지 정의식

간격 h를 쓰면 f'(a) = lim_{h→0} (f(a+h) - f(a)) / h예요. 다가가는 점 x를 쓰면 f'(a) = lim_{x→a} (f(x) - f(a)) / (x - a)예요. 문제 모양에 맞춰 더 편한 식을 골라 쓰면 돼요.

미분가능과 연속

미분가능하면 반드시 연속이에요. 하지만 연속이라고 다 미분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뾰족한 점은 연속이어도 좌우 기울기가 달라 미분할 수 없어요. 분모와 분자의 증분 모양을 똑같이 맞추는 것도 잊지 마세요!

자동차 속도계가 가리키는 숫자

서울에서 부산까지 평균 속력은 평균변화율이에요. 반면 계기판 바늘이 지금 가리키는 속도는 순간 속도예요. 찰나의 시간 간격을 0으로 줄인 미분계수랍니다.
🔎 미분계수 공식에서 h와 x−a는 왜 둘 다 쓰이나요?

간격 h를 쓸 때: 기준점 a에서 오른쪽으로 떨어진 거리를 h로 놓는 방식이에요. 간격 h를 0으로 보내어 순간의 변화를 구해요.

점 x를 쓸 때: 움직이는 점의 좌표 자체를 x로 놓는 방식이에요. 점 x가 목표점 a로 직접 다가가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두 식은 겉모습만 다를 뿐, 똑같이 접선의 기울기를 뜻한답니다.

📺📺 영상으로 보기할선이 접선으로▶

✨ 5초 직관 특별팁 영상 — 대나무와 저금통으로 푸는 미적분 기호의 약속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대나무 성장률과 돼지 저금통 비유를 통해 미적분 기호 d와 ʃ의 본질적 약속을 배웁니다. (출처: 깨봉수학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미분 1편」 · 정승제 강사 「문제적 남자 미적분」)

대나무 A (늙음) 대나무 B 대나무 C (아기) 미세 관측 (1초) dS 순간 변화량 ʃ ʃ dS = S ʃ dx = x 동전(dx)을 모으면 전체 돈(x)
재생 버튼을 누르면 수학 비법 강의가 시작됩니다!

✨ 5초 직관 특별팁 영상 — xⁿ 미분 공식 유도의 시각적 비밀 (차원 팽창)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n차원 영토가 팽창할 때 늘어나는 (n-1)차원 표면들의 합을 통해 거듭제곱 미분 공식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배웁니다. (출처: 깨봉수학 「미분 공식 xⁿ 미분하면 n·xⁿ⁻¹이 되는 기하학적 이유」)

교과서식 기호 암기 (xⁿ)' = lim[h→0] (x+h)ⁿ-xⁿ / h = lim (n xⁿ⁻¹h + ...) / h (xⁿ)' = n xⁿ⁻¹ (?) VS 깨봉식 차원 팽창 증명 n차원 팽창 = n개의 (n-1)차원 면! 📦 길이 x dx 늘어난 알맹이 = 1 · dx x² x x x·dx x·dx (dx)² 변화율 = 2x x³ 3개 면 방향 팽창 변화율 = 3x² x⁴ 초입체 4차원 4개 방향 팽창 변화율 = 4x³ 🎇 x의 n제곱 미분의 기하학적 결론 (xⁿ)' = n · xⁿ⁻¹ n개의 방향으로 각각 한 차원 낮은 표면(xⁿ⁻¹)이 늘어남!
재생 버튼을 누르면 n차원 기하 팽창 미분 유도 비법이 시작됩니다!

도함수 — 미분의 공식화

각 점에 미분계수를 짝지어 만든 함수를 도함수라 해요. 기호로는 f'(x), y', dy/dx로 나타내요. 도함수를 구하는 과정을 ‘미분한다’고 불러요.

f'(x) = lim_{h → 0} (f(x+h) - f(x)) / h

거듭제곱의 미분 공식은 (xⁿ)' = n xⁿ⁻¹이에요. 상수를 미분하면 언제나 (c)' = 0이에요. 식의 덧셈과 뺄셈은 항마다 따로 미분해요.

보기로 확인해요. f(x) = 2x³ - 5x² + 4이면 f'(x) = 6x² - 10x예요.

두 식의 곱은 곱의 미분법으로 풀어요. ‘앞 미분 뒤 그대로’와 ‘앞 그대로 뒤 미분’을 더해요.

{f(x)g(x)}' = f'(x)g(x) + f(x)g'(x)

보기로 연습해요. y = (x + 1)(x² - 2)이면 y' = 3x² + 2x - 2예요.

기억해요 — (xⁿ)' = nxⁿ⁻¹, (c)' = 0, 곱의 미분 (fg)' = f'g + fg'
🔎 「도함수」에서 '도'는 무슨 뜻인가요?

도함수(導函數)의 한자 '도(導)'는 이끌어낸다는 뜻이에요. 원래 함수 f(x)로부터 기울기 규칙을 이끌어내어(유도하여) 만든 새로운 함수라는 뜻이지요.

영어로도 이끌어냈다는 뜻의 '파생물'을 뜻하는 'Derivative'라고 불러요. 기호 f'(x)는 'f 프라임 x'라고 읽는답니다.

🔎 왜 상수를 미분하면 항상 0이 될까요?

상수함수 f(x) = c는 x가 아무리 변해도 높이가 일정한 수평선이에요.

수평선은 위로도 아래로도 기울어지지 않았으므로 기울기가 0이에요. 변화량이 아예 없기 때문에 미분하면 언제나 (c)' = 0이 된답니다.

🔎 상세 설명 보기 — 왜 (xⁿ)′ = nxⁿ⁻¹이 될까? (도함수 정의로 유도하기)

이차함수 f(x) = x²의 도함수 유도: 도함수의 정의에 대입하면 f'(x) = lim_{h→0} ((x+h)² - x²)/h = lim_{h→0}(2x + h) = 2x예요.

일반적인 f(x) = xⁿ (n은 자연수)의 유도: 인수분해 공식 aⁿ - bⁿ = (a - b)(aⁿ⁻¹ + aⁿ⁻²b + … + bⁿ⁻¹)에 a = x + h, b = x를 대입하면 (x+h)ⁿ - xⁿ = h{(x+h)ⁿ⁻¹ + (x+h)ⁿ⁻²x + … + xⁿ⁻¹}이에요. 이를 h로 나누고 h → 0 극한을 취하면, 괄호 안의 n개 항이 모두 xⁿ⁻¹이 되어 (xⁿ)' = nxⁿ⁻¹이 얻어집니다!

🔎 상세 설명 보기 — 곱의 미분법 {f(x)g(x)}′ = f′(x)g(x) + f(x)g′(x)의 원리와 확장

왜 f'(x)g'(x)가 아니라 f'(x)g(x) + f(x)g'(x)일까요? 가로가 f(x), 세로가 g(x)인 직사각형의 넓이 f(x)g(x)를 생각해 보세요. x가 아주 조금 변할 때 늘어나는 넓이는 가로가 늘어나며 생기는 직사각형 조각 f'(x)g(x)와 세로가 늘어나며 생기는 직사각형 조각 f(x)g'(x)의 합이 되기 때문이에요.

식으로 유도하기: 분자에 -f(x)g(x+h) + f(x)g(x+h)를 넣고 묶으면 (f(x+h)g(x+h) - f(x)g(x)) / h = {(f(x+h)-f(x))/h}·g(x+h) + f(x)·{(g(x+h)-g(x))/h}가 되어, h → 0일 때 f'(x)g(x) + f(x)g'(x)가 됩니다.

세 함수의 곱과 거듭제곱의 미분: 세 다항함수의 곱은 차례대로 하나씩 미분하여 더하면 돼요: {f(x)g(x)h(x)}' = f'gh + fg'h + fgh'. 특히 같은 식을 거듭제곱한 [{f(x)}ⁿ]' = n{f(x)}ⁿ⁻¹f'(x)도 자주 쓰이니 꼭 알아 두세요! (예: {(x²+1)³}' = 3(x²+1)²·2x = 6x(x²+1)²)

왜 도함수 공식을 만들어 쓸까?

매번 극한을 계산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요. 대신 도함수 공식을 한 번 구해 두면 편리해요. 원하는 x만 넣으면 바로 기울기가 나와요.

전개해서 미분하기 vs 곱의 미분법 쓰기

전개해서 미분해도 같은 결과가 나와요. 하지만 식이 길 때는 곱의 미분법이 훨씬 빨라요. 특히 한 점에서의 미분계수만 구할 때 편리해요.

곱의 미분을 각각 미분해서 곱하는 실수!

합과 차는 각각 따로 미분해요. 하지만 곱은 각각 미분해서 곱하면 절대 안 돼요! 반드시 (fg)' = f'g + fg' 공식을 지켜야 해요. 상수항을 미분하면 0이 되는 점도 잊지 마세요.

미분과 나머지정리의 만남

다항식이 제곱식 (x - a)²으로 나누어떨어질 조건이 있어요. 바로 f(a) = 0이고 f'(a) = 0인 것이에요. 곱의 미분법을 쓰면 이 성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도함수의 활용 — 곡선을 읽다

곡선 위의 점 (a, f(a))에서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해요. 식은 y - f(a) = f'(a)(x - a)예요. 보기로 y = x² 위의 점 (2, 4)에서 접선은 y = 4x - 4예요.

구간의 평균변화율과 접선 기울기가 같아지는 점이 존재해요. 이를 평균값 정리라고 불러요. 양 끝점의 높이가 같으면 롤의 정리가 돼요.

(f(b) - f(a)) / (b - a) = f'(c) (단, a < c < b)

f'(x) > 0이면 증가하고, f'(x) < 0이면 감소해요. 도함수가 0이고 부호가 바뀌는 곳이 극값이에요. 부호가 안 바뀌면 극값이 아니에요.

닫힌구간의 최댓값·최솟값은 극값과 양 끝 함숫값을 비교해요. 위치 x(t)를 미분하면 속도 v(t), 다시 미분하면 가속도 a(t)예요.

기억해요 — 접선 y-f(a)=f'(a)(x-a) · 평균값 정리 (f(b)-f(a))/(b-a)=f'(c) · f'(a)=0이고 좌우 부호가 바뀔 때 극값
🔎 접선의 방정식 공식은 고1 직선의 방정식과 어떻게 같나요?

고1 때 배운 한 점 (x₁, y₁)을 지나고 기울기가 m인 직선의 방정식 y - y₁ = m(x - x₁)을 떠올려 보세요.

접선도 결국 하나의 직선이에요! 단지 기울기 m 자리에 미분으로 구한 접선의 기울기 f'(a)를 쏙 대입한 것뿐이랍니다.

기억 그림 · 증가·감소와 도함수 부호 극대 f′>0 증가 f′<0 감소
f'(x) > 0이면 증가, f'(x) < 0이면 감소. f'(a) = 0이고 좌우에서 f'(x)의 부호가 바뀌는 곳이 극대·극소예요.
🔎 상세 설명 보기 — 접선의 방정식 세 가지 유형 완벽 정리

유형 ① 곡선 위의 점 (a, f(a))가 주어질 때: 도함수로 접선의 기울기 m = f'(a)를 구한 뒤 y - f(a) = f'(a)(x - a)에 대입해요.

유형 ② 접선의 기울기 m이 주어질 때: 접점의 좌표를 (a, f(a))로 놓고, 방정식 f'(a) = m을 풀어 접점의 x좌표 a를 먼저 찾은 뒤 식을 세워요. (예: 곡선 y = x²에 접하고 기울기가 4인 직선은 2a = 4에서 a = 2이므로 접점은 (2, 4), 접선은 y = 4x - 4예요.)

유형 ③ 곡선 밖의 한 점 (x₁, y₁)에서 그은 접선일 때: 곡선 밖의 점은 접점이 아니에요! 반드시 접점을 (t, f(t))로 먼저 설정하여 접선의 식 y - f(t) = f'(t)(x - t)를 세운 다음, 이 직선이 (x₁, y₁)을 지난다는 조건(y₁ - f(t) = f'(t)(x₁ - t))으로 t의 값을 구해요.

🔎 상세 설명 보기 — 롤의 정리와 평균값 정리의 기하학적 의미와 예제

롤의 정리(Rolle's theorem): 닫힌구간 [a, b]에서 연속이고 열린구간 (a, b)에서 미분가능한 함수 f(x)가 양 끝에서 높이가 같으면(f(a) = f(b)), 그 사이에 올라갔다 내려오거나 내려갔다 올라오는 꼭대기·골짜기가 있어서 접선의 기울기가 0(f'(c) = 0)인 점 c가 열린구간 (a, b)에 적어도 하나 존재해요.

평균값 정리(Mean Value Theorem): 롤의 정리의 그래프를 비스듬히 기울인 것이에요. 구간 양 끝점 A(a, f(a))와 B(b, f(b))를 잇는 할선과 평행한 접선을 그을 수 있는 점 c가 열린구간 (a, b) 안에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는 뜻이에요.

구체적 보기 계산: 함수 f(x) = x²에 대하여 닫힌구간 [1, 3]에서 평균값 정리를 만족시키는 상수 c를 구해 볼까요? 평균변화율은 (f(3) - f(1)) / (3 - 1) = 4이고 f'(c) = 2c이므로, 2c = 4에서 c = 2(1 < 2 < 3)가 됩니다!

🔎 상세 설명 보기 — 삼차함수의 극값·최대최소와 방정식·부등식에의 활용

극값과 그래프 개형 (f(x) = x³ - 3x): 도함수 f'(x) = 3x² - 3 = 3(x + 1)(x - 1) = 0에서 x = -1 또는 x = 1이에요. x = -1 좌우에서 f'(x) 부호가 + → -로 바뀌므로 극댓값 f(-1) = 2를 갖고, x = 1 좌우에서 - → +로 바뀌므로 극솟값 f(1) = -2를 가져요.

방정식 x³ - 3x = k의 실근의 개수: 곡선 y = x³ - 3x와 수평선 y = k의 교점의 개수를 세면 돼요. ① -2 < k < 2(극솟값과 극댓값 사이)이면 서로 다른 세 실근, ② k = 2 또는 k = -2이면 서로 다른 두 실근(중근 1개와 다른 실근 1개), ③ k > 2 또는 k < -2이면 오직 하나의 실근을 가져요.

부등식 f(x) ≥ 0에의 활용: 주어진 구간에서 부등식 f(x) ≥ 0이 항상 성립함을 보이려면, 그 구간에서 함수 f(x)의 최솟값을 구하여 (최솟값) ≥ 0임을 확인하면 충분해요.

①평균·순간변화율

평균변화율=할선 기울기, 순간변화율=접선 기울기=미분계수.

②도함수와 곱의 미분

(xⁿ)' = n xⁿ⁻¹, (fg)' = f'g + fg'.

③접선·평균값 정리

y-f(a)=f'(a)(x-a), (f(b)-f(a))/(b-a)=f'(c).

④증감·극값

f' > 0 증가, f' < 0 감소. f' = 0이고 부호 바뀌면 극값.

속도와 가속도

위치 x(t)를 미분하면 속도 v(t) = x'(t)예요. 속도를 다시 미분하면 가속도 a(t) = v'(t)가 돼요. 운동 방향이 바뀌거나 최고점에 도달할 때는 속도가 0이 됩니다.

왜 도함수 부호가 양수이면 함수가 증가할까?

평균값 정리로 쉽게 설명할 수 있어요. 구간 안의 모든 점에서 f'(x) > 0이라고 해요. 그러면 오른쪽 점의 함숫값이 항상 더 커져요. 따라서 함수는 끊임없이 위로 올라가며 증가해요!

f′(a)=0의 함정(y=x³)과 양 끝점 확인!

도함수가 0이라고 무조건 극값은 아니에요. y = x³처럼 좌우에서 부호가 안 바뀌면 극값이 아니에요. 최댓값과 최솟값을 찾을 때는 극값뿐 아니라 양 끝점도 꼭 함께 살펴봐야 해요.

최적화 문제

부피가 가장 큰 상자를 만들 때 미분을 써요.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설계도 마찬가지예요. 식을 세워 극점을 찾으면 가장 알맞은 값을 얻는답니다.
🔎 속도와 속력은 무엇이 다른가요?

속도는 빠르기뿐만 아니라 방향까지 함께 나타내는 양이에요. 앞으로 갈 때는 양수(+), 뒤로 후진할 때는 음수(−)로 나타내요.

속력은 방향과 상관없이 오직 움직이는 빠르기의 크기만 나타내요. 따라서 속도에 절댓값을 씌운 값 |v(t)|이 바로 속력이랍니다.

스스로 풀어요 (3단계)

평균변화율·미분계수·기본 도함수부터. 공식 (xⁿ)' = n xⁿ⁻¹을 차근차근.

미분에서 자주 틀리는 다섯 가지

  1. 연속이면 미분가능하다고 착각하기: 미분가능하면 항상 연속이에요. 하지만 뾰족한 점은 연속이어도 미분할 수 없어요. 좌우의 기울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에요.
  2. 곱의 미분을 각각 곱하기: {f(x)g(x)}' = f'(x)g'(x)는 틀린 식이에요! 반드시 앞뒤를 번갈아 미분해서 더해야 해요. 즉 f'(x)g(x) + f(x)g'(x)로 계산해요.
  3. f′(a)=0이면 다 극값이라 단정하기: 도함수가 0이어도 부호가 안 바뀌면 극값이 아니에요. 반드시 좌우에서 증가와 감소가 바뀌는지 확인해요.
  4. 최대최소에서 양 끝점 빼먹기: 닫힌구간의 최댓값과 최솟값은 극값만 보면 안 돼요. 구간의 양 끝점 함숫값도 반드시 함께 비교해야 해요.
  5. 곡선 밖의 점을 접점으로 쓰기: 곡선 밖의 점은 접선 위의 점일 뿐 접점이 아니에요. 접점의 좌표를 (t, f(t))로 먼저 두고 식을 세워야 해요.
🔎 상세 설명 보기 — 시험 직전 30초 오답 예방 점검표

① 극한식 분모·분자 모양 확인: lim_{h→0} (f(a+ph) - f(a)) / (qh) = (p/q)f'(a)에서 계수 p/q를 빠뜨리지 않았나요?

② 상수항 미분 확인: 다항함수를 미분할 때 상수항 c를 0으로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내려 적지 않았나요?

③ 평균값 정리의 구간 확인: 평균값 정리를 만족하는 c를 구할 때 양 끝점을 제외한 열린구간 (a, b) 안에 있는 값만 골랐나요?

객관식 진단 퀴즈 — 미분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직접 해보기 — x²의 미분계수

접점의 x 3
틀려도 괜찮아요. 틀린 문제는 ‘내 뇌가 자라는 신호’예요. 한 번에 안 풀려도, 비책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해 봐요. 답보다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더 소중하답니다.

한 장 핵심

이 단원의 말·기호

평균변화율
x의 증가량에 대한 y의 증가량의 비율이에요. 두 점을 잇는 할선의 기울기와 같아요.
미분계수(순간변화율)
어떤 한 점에서의 순간변화율이에요. 곡선 위의 그 점에서 그은 접선의 기울기와 같아요.
미분가능과 연속
미분계수가 존재하면 미분가능하다고 해요. 미분가능하면 언제나 연속이에요. 하지만 뾰족한 점처럼 연속이어도 미분 불가능할 수 있어요.
도함수
각 점에 미분계수를 대응시킨 함수예요. 거듭제곱의 미분 공식 (xⁿ)' = nxⁿ⁻¹을 써서 쉽게 구해요.
곱의 미분법
두 다항함수의 곱을 미분하는 공식으로, {f(x)g(x)}' = f'(x)g(x) + f(x)g'(x)예요.
접선의 방정식
곡선 위의 한 점을 지나는 접선의 식이에요. 기울기 자리에 그 점의 미분계수를 대입하여 구해요.
롤의 정리와 평균값 정리
할선과 평행한 접선이 구간 사이에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는 정리예요. 양 끝의 높이가 같을 때가 롤의 정리예요.
극대와 극소(극값)
도함수가 0이고 좌우 부호가 바뀌는 자리를 극값이라 해요. 증가에서 감소로 바뀌면 극대, 감소에서 증가로 바뀌면 극소예요.
속도와 가속도
위치를 시간에 대해 미분하면 속도가 돼요. 속도를 다시 시간에 대해 미분하면 가속도가 돼요.

내 말로 설명하기

미분계수가 왜 접선의 기울기인지 설명해 봐요.

예시 — 두 점 A, B를 잇는 할선의 기울기가 평균변화율이에요. B를 A에 한없이 다가가게 하면(h → 0) 할선이 A에 딱 닿는 접선으로 바뀌고, 그 극한값이 미분계수 f'(a) — 즉 A에서의 접선 기울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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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 나는 얼마나 알게 됐을까?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1. 이 단원을 얼마나 이해했나요?
2. 어떤 부분이 헷갈렸나요? (없으면 안 골라도 돼요)
3. 떠올리며 생각난 것 한 줄 (안 써도 돼요)

◍ 나의 생각 지도 · 복습 노트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잘 알아요 거의 복습 필요 아직
복습 체크 · 연 복습법 5·2·5·5
어른을 위한 한 줄. 아이가 막히면 답을 알려주기보다 “무엇을 구하는 걸까?”, “어떤 성질·식을 쓰면 될까?” 하고 한 단계만 되물어 주세요. 스스로 길을 찾는 힘이 자랍니다.
🖐 만지는 수학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두 점을 붙여 가면 — 접선이 보인다손으로 끌고 눌러서 알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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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요

방금 배운 미분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평균변화율 → 미분계수(극한) → 도함수 (xⁿ)′=nxⁿ⁻¹ → 접선·증감·극값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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