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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 공통수학1
YEON MATH · GRADE 10

행렬

행렬의 뜻과 성분 · 서로 같을 조건 · 덧셈·뺄셈·실수배 · 행렬의 곱셈과 단위행렬

행렬 단원 표지 — 행렬 곱셈 도해
AI 생성 이미지 · 힉스필드 nano_banana_2 · 연 수학교과서

왜 행렬을 배울까?

편의점 판매량과 지하철 노선망은 표로 정리됩니다. 스마트폰 화면 픽셀도 가로세로로 배열됩니다. 세상의 수많은 정보는 직사각형 표 형태로 모여 있습니다.

표 전체를 문자 하나로 묶어 다루는 도구가 행렬입니다. 수많은 숫자를 한 번에 묶어 더하고 곱합니다. 디지털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핵심 수학 언어입니다.

🔎 왜 복잡한 숫자를 표(행렬)로 묶어 다룰까요?

숫자 수천 개를 따로 다루면 식이 끝없이 길어집니다. 표 전체를 문자 하나로 묶으면 계산이 단순해집니다. 컴퓨터와 인공지능도 행렬 계산으로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이 단원에서 할 수 있게 돼요 (2022 개정 공통수학1 성취기준). ① 행렬의 뜻과 (i,j) 성분 aᵢⱼ를 읽고, 두 행렬이 서로 같을 조건(A=B)을 이해한다. ② 행렬의 덧셈·뺄셈·실수배와 영행렬 O를 계산한다. ③ 행렬의 곱셈(행×열)과 단위행렬 E, 행렬의 거듭제곱 성질을 익힌다. (※ 3절의 역행렬과 행렬식은 고1 내신 필수 범위 밖인 심화 읽을거리로 구분해 담았습니다.)
읽는 법. 본문은 짧고 또렷하게, 더 알고 싶을 땐 색깔 단추를 누르세요 — 왜 그럴까 원리·직관 · 다른 방법 또 다른 풀이 · 흔한 실수 자주 틀리는 곳 · 더 나아가기 실생활·다음 학년. 인쇄하면 단추 속 설명이 모두 펼쳐져 종이 참고서가 됩니다.

출발 점검 — 준비됐나요?

이 두 가지가 준비됐나요?

① 두 순서쌍 (x+1, 3) = (4, y−2) 가 서로 같을 때, x와 y의 값은?
② 1,000원짜리 빵 2개와 1,500원짜리 우유 3개의 총금액을 구하는 식 (2×1000 + 3×1500) 의 값은?
① x=3, y=5 (같은 자리끼리 같다는 원리는 두 행렬이 서로 같을 조건으로 이어져요) · ② 6,500원 (짝지은 값끼리 곱해 더하는 계산이 바로 행렬 곱셈의 기본 원리예요).
🔎 순서쌍과 행렬은 어떻게 이어지나요?

순서쌍은 두 수의 자리를 짝지은 것입니다. 행렬은 순서쌍을 여러 줄로 넓힌 직사각형 표입니다. 대응하는 같은 자리끼리 다룬다는 기본 원리는 동일합니다.

1. 행렬의 뜻과 덧셈·뺄셈·실수배 — 수를 직사각형 표로 묶기

학교 매점 1호점에는 빵 60개와 우유 30개가 있습니다. 2호점에는 빵 80개와 우유 20개가 있습니다. 숫자만 직사각형으로 나열한 것을 행렬(Matrix)이라 합니다.

행렬의 가로줄을 행(Row)이라 부릅니다. 세로줄은 열(Column)이라 부릅니다. m개 행과 n개 열로 이루어지면 m×n 행렬이라 합니다.

i행과 j열이 만나는 위치 성분을 (i, j) 성분 aᵢⱼ로 씁니다. 크기가 같고 대응 성분이 모두 같으면 두 행렬은 서로 같습니다. 같은 자리 성분끼리 더하거나 빼며, 실수배는 모든 성분에 곱합니다.

기억해요 — 성분 기호 aᵢⱼ는 (앞 번호 i = 가로줄 '행', 뒤 번호 j = 세로줄 '열') / 덧셈·뺄셈은 같은 크기끼리 같은 자리 성분끼리!
🔎 「(i, j) 성분」은 어떻게 읽나요?

행렬이라는 이름 순서대로 읽습니다. 행(가로줄) 번호를 먼저 찾습니다. 열(세로줄) 번호를 나중에 찾습니다. a₂₃은 2행 3열의 성분입니다.

🔎 크기가 다른 두 행렬은 왜 더할 수 없나요?

행렬 덧셈은 같은 자리 성분끼리 짝을 짓습니다. 행이나 열의 개수가 다르면 짝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크기가 완전히 같을 때만 더할 수 있습니다.

🔎 실수배 kA는 왜 모든 성분에 곱하나요?

행렬의 모든 품목이 k배로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특정 줄만 곱하면 전체 비율이 깨집니다. 따라서 괄호 안의 모든 성분에 k를 각각 곱합니다.

📘 대표 예제 1 — 성분의 기호 aᵢⱼ, 두 행렬이 같을 조건, 그리고 2A − B 계산하기

두 행렬 A = (1행: 1, −2 / 2행: 3, 4), B = (1행: 5, 0 / 2행: −1, 2)에 대하여 다음을 구해 볼까요?

(1) 행렬 A의 (1, 2) 성분 a₁₂와 (2, 1) 성분 a₂₁ 구하기
· a₁₂는 제1행(위쪽 가로줄)과 제2열(오른쪽 세로줄)이 만나는 성분이므로 a₁₂ = −2입니다.
· a₂₁은 제2행(아래쪽 가로줄)과 제1열(왼쪽 세로줄)이 만나는 성분이므로 a₂₁ = 3입니다.

(2) (1행: x+1, −2 / 2행: 3, 4) = A일 때 실수 x의 값 구하기
· 두 행렬이 서로 같으려면 대응하는 위치의 성분이 같아야 하므로, (1, 1) 성분끼리 비교하면 x + 1 = 1에서 x = 0입니다.

(3) 실수배와 뺄셈 2A − B 계산하기
· 먼저 A의 모든 성분에 2를 곱하면 2A = (1행: 2, −4 / 2행: 6, 8)입니다.
· 이제 같은 위치의 성분끼리 빼면 2A − B = (1행: −3, −4 / 2행: 7, 6)이 됩니다.

왜 숫자들을 낱개로 두지 않고 직사각형 표(행렬)로 묶어 다룰까?

학급 학생 30명의 국어·영어·수학·과학 점수 120개를 변수 a, b, c, …로 일일이 적어 계산하려면 식을 120번 써야 해요. 하지만 이 표를 30×4 행렬 A 하나로 묶고, 각 성분에 ‘몇 번째 가로줄(행 i), 몇 번째 세로줄(열 j)’이라는 주소 (i, j)를 붙여 주면, 1학기 점수표 A와 2학기 점수표 B의 합산도 단 한 줄의 식 A + B로 끝납니다. 주소 (i, j)의 순서가 헷갈리지 않도록 ‘행렬(行列)’이라는 단어의 글자 순서 그대로 ‘행(가로줄) 먼저, 열(세로줄) 나중’으로 약속했답니다.

크기가 다르면 덧셈·뺄셈 불가 & 실수배는 한 줄이 아니라 모든 성분에!

두 행렬은 크기(m×n)가 완전히 같아야만 더하거나 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3 행렬과 3×2 행렬은 성분의 개수가 둘 다 6개라도 모양(행·열 개수)이 다르므로 서로 더할 수 없고 같을 수도 없습니다. 또한 실수배 kA를 할 때 특정 행이나 열에만 k를 곱하는 실수를 조심하세요 — 행렬 안의 모든 성분에 빠짐없이 k를 곱해야 합니다.
🔎 좌표평면 (x, y)와 행렬 주소 (i, j)의 차이

좌표평면 점 (x, y)는 가로축 x를 먼저 보고 세로축 y를 봅니다. 행렬의 (i, j) 성분은 위에서 i번째 행(가로줄)을 먼저 찾습니다. 그 줄에서 왼쪽에서 j번째 열(세로줄)을 찾아 성분을 읽습니다.

행렬 곱셈 내적 계산 도해
행 x 열 내적 · AI 개념 삽화 · AI 생성 · 힉스필드

2. 행렬의 곱셈과 단위행렬 — 가로줄(행) × 세로줄(열)의 만남

빵 2개와 우유 1개를 샀다고 가정해 봅시다. 빵은 1,000원이고 우유는 1,500원입니다. 총금액은 개수와 단가를 곱해 더해서 구합니다.

행렬의 곱셈도 이 실생활 원리와 똑같습니다. 앞 행렬의 가로줄(행)과 뒤 행렬의 세로줄(열)을 짝지어 곱합니다. 앞 행렬의 열 개수와 뒤 행렬의 행 개수가 같아야 곱할 수 있습니다.

행렬의 곱셈은 일반적으로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AB와 BA의 결과는 대부분 서로 다릅니다. 단위행렬 E는 곱셈에서 숫자 1처럼 작용합니다.

기억해요 — AB의 (i,j) 성분 = (A의 i행) × (B의 j열) 차례로 곱해 더하기 / 크기: (m×k)×(k×n) = (m×n) / AE = EA = A
🔎 행렬 곱셈은 왜 가로(행)×세로(열)로 곱하나요?

구매 수량(가로줄)과 단가 목록(세로줄)을 짝짓는 원리입니다. 각 품목의 개수와 가격을 곱해 총합을 만듭니다. 현실의 데이터를 집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입니다.

🔎 앞 행렬의 열과 뒤 행렬의 행이 왜 같아야 하나요?

행의 성분 개수와 열의 성분 개수가 같아야 짝이 맞습니다. 짝이 하나라도 비면 내적 계산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m×k)와 (k×n)처럼 가운데 숫자가 일치해야 합니다.

🔎 행렬 곱셈은 왜 AB ≠ BA인가요?

앞뒤 순서가 바뀌면 짝짓는 행과 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크기 자체가 달라져 곱셈이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행렬에서는 곱하는 순서를 엄격히 지켜야 합니다.

🔎 단위행렬 E는 왜 대각선만 1이고 나머지는 0인가요?

주대각선의 1은 자기 자리 성분을 그대로 유지시킵니다. 나머지 자리의 0은 다른 성분이 섞이지 않게 막아 줍니다. 덕분에 어떤 행렬과 곱해도 원래 행렬이 그대로 나옵니다.

기억 그림 · 행×열 곱셈 계산 a b c d × p q r s (1,1) = ap+br 1행 × 1열 곱의 합
A의 파란 가로줄(행)과 B의 황금 세로줄(열)을 차례로 곱해 더하면 결과 행렬의 한 성분이 나와요.
📘 대표 예제 2 — 행렬의 곱셈 AB와 BA 직접 비교하기 & (A+B)² 전개

두 행렬 A = (1행: 1, 2 / 2행: 3, 4), B = (1행: 2, 0 / 2행: 1, 3)에 대하여 AB와 BA를 각각 구해 비교해 볼까요?

(1) AB 계산 (앞이 A의 행, 뒤가 B의 열)
AB = (1행: 1·2+2·1=4, 1·0+2·3=6 / 2행: 3·2+4·1=10, 3·0+4·3=12)

(2) BA 계산 (앞이 B의 행, 뒤가 A의 열)
BA = (1행: 2·1+0·3=2, 2·2+0·4=4 / 2행: 1·1+3·3=10, 1·2+3·4=14)
→ 이처럼 AB ≠ BA이므로, 분배법칙으로 (A+B)² = (A+B)(A+B)를 전개할 때도 가운데 항 AB와 BA를 합치지 못하고 반드시 (A+B)² = A² + AB + BA + B²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대표 예제 3 — 행렬의 거듭제곱 Aⁿ의 규칙성 찾기와 단위행렬 E

행렬 A = (1행: 1, 2 / 2행: 0, 1)에 대하여 A², A³을 구하고, 이를 이용해 A²⁰을 구해 볼까요?

· A² = (1행: 1, 4 / 2행: 0, 1),  A³ = (1행: 1, 6 / 2행: 0, 1)
· 규칙을 관찰하면 거듭제곱할 때마다 (1, 2) 성분만 2, 4, 6, …, 2n으로 커지므로 자연수 n에 대하여 Aⁿ = (1행: 1, 2n / 2행: 0, 1)입니다. 따라서 A²⁰ = (1행: 1, 40 / 2행: 0, 1)입니다.
· 또한 단위행렬 E와는 AE = EA = A로 교환법칙이 성립하므로, (A+E)² = A² + 2A + E처럼 다항식 곱셈공식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행렬 거듭제곱 Aⁿ의 규칙은 어떻게 찾나요?

A²과 A³을 차례로 직접 계산해 봅니다. 변하는 성분과 변하지 않는 성분의 규칙을 관찰합니다. 자연수 n에 대한 일반식을 세우면 높은 거듭제곱도 바로 구합니다.

🔎 [심화 탐구] 이차정사각행렬 차수 낮추기 공식 (케일리-해밀턴 정리)

이차정사각행렬 A = (1행: a, b / 2행: c, d)에 대하여 항상 다음 식이 성립합니다.
A² − (a+d)A + (ad−bc)E = O
예를 들어 A = (1행: 1, 2 / 2행: 3, 4)이면 a+d = 5, ad−bc = −2이므로 A² − 5A − 2E = O입니다. 복잡한 고차 거듭제곱의 차수를 빠르게 줄이는 유용한 심화 탐구 공식입니다.

📺📺 영상으로 보기A×B 행렬 곱셈▶

3. 더 나아가기 · 고1 교육과정 외 심화역행렬과 행렬식 — 행렬의 나눗셈 대신

📌 학습 안내: 공통수학1의 필수 범위는 1~2절까지입니다. 3절은 고등학교 상위 진로와 대학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행렬에서 나눗셈을 어떻게 대신하는지 가볍게 읽어 보세요.

실수에서 나눗셈은 역수를 곱하는 것과 같습니다. 행렬에서는 곱해서 단위행렬 E가 되는 역행렬 A⁻¹를 사용합니다. 분모 ad−bc가 0이 아닐 때만 역행렬이 존재합니다.

심화 핵심 — 역행렬 존재 조건 ⟺ det(A) = ad−bc ≠ 0 / AX = B ⟹ X = A⁻¹B
🔎 행렬에서는 왜 분수 꼴(B/A)을 쓰지 않나요?

행렬 곱셈은 곱하는 순서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B/A라고 쓰면 왼쪽에 곱하는지 오른쪽에 곱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A⁻¹B 또는 BA⁻¹로 명확히 구별해 적습니다.

🔎 ad − bc = 0이면 왜 역행렬이 없나요?

공식 분모가 0이 되므로 나눌 수 없습니다. 기하학적으로는 평면 도형 넓이가 0으로 찌그러진 상태입니다. 납작해진 점이나 선은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①단위행렬 E

E = (1행: 1, 0 / 2행: 0, 1). 어떤 행렬과 곱해도 자기 자신이 나오는 곱셈 항등원입니다.

②행렬식 (det)

det(A) = ad−bc. 이 값이 0이 아닐 때만 역행렬이 존재합니다.

③역행렬 공식

A⁻¹ = 1/(ad−bc) × (1행: d, −b / 2행: −c, a). 주대각선 성분을 바꾸고 나머지 부호를 반전합니다.

④연립방정식과 행렬

AX=B의 양변 왼쪽에 역행렬을 곱하면 X = A⁻¹B로 해가 구해집니다.

🔎 2×2 역행렬 공식 유도 — 왜 주대각선 자리를 바꿀까?

외우지 않고 행렬 곱셈을 직접 해 보면 이유가 보입니다.
1단계 (행×열 곱셈): (a, b / c, d) × (d, −b / −c, a) = (ad−bc, 0 / 0, ad−bc) = (ad−bc)E
2단계 (양변 나누기): 비대각선 성분이 0으로 깔끔히 사라집니다. 주대각선에 ad−bc만 남으므로 양변을 나누면 역행렬 공식이 완성됩니다.

🔎 연립일차방정식을 행렬 방정식 AX = B로 푸는 원리

계수들을 행렬 A로 묶고 미지수를 열벡터 X로 둡니다. 양변 왼쪽에 역행렬 A⁻¹를 곱하면 X = A⁻¹B가 됩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대규모 연립방정식을 푸는 표준 방식입니다.

[심화] 연립일차방정식을 행렬 방정식 AX=B로 표현하기

연립방정식 2x+y=3, x+y=2의 계수를 묶으면 행렬 곱셈 (1행: 2, 1 / 2행: 1, 1)(x / y) = (3 / 2), 즉 AX = B로 쓸 수 있어요. 이때 ad−bc = 1 ≠ 0이므로 A⁻¹ = (1행: 1, −1 / 2행: −1, 2)이고, X = A⁻¹B = (1 / 1)이 되어 x=1, y=1이 한 번에 구해집니다.

행렬에는 분수 꼴 나눗셈(B/A) 기호가 없어요!

행렬에서는 왜 B/A라는 분수 표기를 절대 쓰지 않을까요? 만약 B/A라고 쓰면 그것이 A⁻¹를 왼쪽에 곱한 A⁻¹B인지, 오른쪽에 곱한 BA⁻¹인지 구별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AX = B에서는 A가 왼쪽에 있으므로 양변의 왼쪽에 A⁻¹를 곱해 X = A⁻¹B로 풀고, XA = B에서는 양변의 오른쪽에 A⁻¹를 곱해 X = BA⁻¹로 구별해 써야 합니다.
📊 실용 그림 ① — 지하철 노선망과 인접 행렬 M, 그리고 2단계 경로수 M²
지하철 4개 역 연결망 ①시청 ②종로 ③동대문 ④명동 인접 행렬 M (1단계) 직접 연결: 1, 미연결: 0 [ 0 1 1 1 ] [ 1 0 1 0 ] [ 1 1 0 1 ] [ 1 0 1 0 ] 양방향 노선 (aᵢⱼ = aⱼᵢ) 2단계 경로 행렬 M² 환승 1회(2구간) 이동 수 [ 3 1 2 1 ] [ 1 2 1 2 ] [ 2 1 3 1 ] [ 1 2 1 2 ] (1,3) = 2 (①→②→③, ①→④→③)

그래프 이론과 행렬의 거듭제곱: 역 사이의 연결을 0과 1로 표현합니다. 인접 행렬 M을 제곱하면 2구간 이동 경로 수가 나옵니다. M²(1,3) = 2는 시청에서 동대문까지 2가지 길이 있음을 뜻합니다.

🔎 인접 행렬을 제곱(M²)하면 왜 경로 수가 되나요?

행렬 곱셈의 행과 열 곱은 중간 역들을 거쳐 가는 경우를 합산합니다. 1구간 이동 둘이 모두 연결된 길만 곱해져 1이 됩니다. 이들을 모두 더하므로 정확한 2구간 경로 수가 됩니다.

📊 실용 그림 ② — 편의점 2개 지점 매출액 집계: 판매량 행렬(2×3) × 단가 벡터(3×1)
판매량 행렬 Q (2행 × 3열) 삼각김밥 샌드위치 커피 강남점 60개 30개 40개 신촌점 80개 20개 50개 × 단가 P (3×1) 1,200원 2,500원 1,800원 = 총 매출액 (2×1) 강남점 총매출 219,000원 신촌점 총매출 236,000원 강남: 60×1200 + 30×2500 + 40×1800 = 219,000원 │ 신촌: 80×1200 + 20×2500 + 50×1800 = 236,000원

실생활의 행렬 곱셈: 행과 열을 곱해 더하는 규칙은 데이터 집계에 쓰입니다. 판매량 행과 단가 열을 곱하면 지점별 매출이 나옵니다. 스프레드시트와 기업 전산 시스템의 기본 계산 원리입니다.

📊 실용 그림 ③ 심화 읽을거리— 2D 컴퓨터 그래픽스: 점 (2, 1)의 원점 중심 90° 반시계 회전 변환
x y O P(2, 1) +90° P'(-1, 2) 90° 회전 변환 행렬 R₉₀ 점 (x, y)를 90° 회전하면 → (−y, x) R₉₀의 1행: ( 0, −1 ) · 2행: ( 1, 0 ) ( x' ) ( 0 −1 ) ( 2 ) ( 0·2 + (−1)·1 ) ( −1 ) ( y' ) = ( 1 0 ) ( 1 ) = ( 1·2 + 0·1 ) = ( 2 ) 점 (2, 1)이 정확히 (−1, 2)로 회전 이동 완료!

[심화 읽을거리] 컴퓨터 그래픽스와 행렬 곱셈: 게임과 3D CG 회전은 행렬 곱셈으로 계산합니다. 좌표 (2, 1)에 회전 행렬을 곱하면 (−1, 2)가 바로 도출됩니다. 화면 속 캐릭터의 모든 변환이 행렬 곱셈으로 완성됩니다.

📊 실용 그림 ④ 심화 읽을거리— 인구 이동 전이 행렬: 도시 60만 ↔ 교외 40만의 장기 균형 상태
매년 인구 이동 비율 도 시 60만 명 교 외 40만 명 이주 20% 이주 30% 잔류 80% 잔류 70% 상태 전이 행렬 T와 행렬 곱셈 T의 1행: (0.8, 0.3) · 2행: (0.2, 0.7) (열의 합 = 1) 1년 후 인구 분포 T × X₀ ( 0.8 0.3 ) ( 60 ) ( 48 + 12 ) ( 60 ) ( 0.2 0.7 ) ( 40 ) = ( 12 + 28 ) = ( 40 ) T · X = X (인구비 60:40 일정 유지 — 균형 상태!)

[심화 읽을거리] 인구 이동과 행렬 곱셈: 이동 비율 행렬 T에 인구 벡터를 곱합니다. 곱한 결과가 원래 인구비와 같아져 균형을 이룹니다. 검색엔진 순위 알고리즘과 기상 예측에 쓰이는 핵심 수학입니다.

📊 실용 그림 ⑤ 심화 읽을거리— 행렬식 det(A) = ad−bc 의 기하학적 의미: 넓이 확대 배율
변환 전 (단위 넓이) 넓이 = 1 (1, 0) (0, 1) 행렬 A 곱하기 ( 3 1 ) ( 1 2 ) 변환 후 평행사변형 (넓이 = |ad−bc|) u=(3,1) v=(1,2) 평행사변형 넓이 det(A) = 3×2 − 1×1 = 6 − 1 = 5 (넓이가 정확히 5배 확대!)

[심화 읽을거리] 행렬식의 기하학적 의미: det(A) = ad − bc는 도형 넓이의 확대 배율입니다. ad − bc = 0이면 넓이가 0인 선이나 점으로 납작해집니다. 납작해진 도형은 원래 모양으로 되돌릴 수 없어 역행렬이 없습니다.

📊 실용 그림 ⑥ — 인공지능(AI) 신경망 퍼셉트론의 핵심: 행렬 곱셈 Y = W · X + B
인공신경망 층(Layer) x₁: 1.0 x₂: 2.0 x₃: 0.5 y₁=0.8 y₂=1.8 입력 벡터 X 출력 벡터 Y 행렬 곱셈과 편향 덧셈 (Y = WX + B) [ y₁ ] [ 0.5 0.2 −0.4 ] [ 1.0 ] [ 0.1 ] [ y₂ ] = [ 0.1 0.8 0.6 ] [ 2.0 ] + [ −0.2 ] [ 0.5 ] y₁ = 0.5(1.0) + 0.2(2.0) − 0.4(0.5) + 0.1 = 0.8 y₂ = 0.1(1.0) + 0.8(2.0) + 0.6(0.5) − 0.2 = 1.8 GPU(그래픽카드)가 초당 수조 번 처리하는 계산!

인공지능과 거대 행렬 곱셈: 생성형 AI는 수천억 개 가중치와 입력을 곱해 동작합니다. 그래픽카드(GPU)가 거대한 행렬 곱셈을 병렬로 처리합니다. 고1에서 배우는 행렬이 최첨단 AI 기술의 심장입니다.

🔎 인공지능(AI)과 행렬 곱셈은 어떤 관계인가요?

인공신경망은 입력값과 가중치들의 거대한 행렬 곱셈으로 연산합니다. GPU는 수만 개의 코어로 이 곱셈을 동시에 병렬 처리합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행렬이 최첨단 AI의 기반입니다.

틀리기 쉬운 함정 베스트 5 — 행렬 오답 탈출

성분 aᵢⱼ의 (행, 열) 순서와 곱셈 AB, BA의 순서

행렬에서는 순서가 바뀌면 전혀 다른 대상이 됩니다.
- 성분 번호: a₂₃은 ‘2행 3열’의 성분이지 ‘2열 3행’이 아닙니다. 항상 가로줄(행)이 먼저, 세로줄(열)이 나중입니다.
- 곱셈 순서: 예컨대 A = (1행: 1, 0 / 2행: 0, 0), B = (1행: 0, 1 / 2행: 0, 0)일 때, AB = (1행: 0, 1 / 2행: 0, 0)이지만 BA = (1행: 0, 0 / 2행: 0, 0) = O입니다. 문제에서 왼쪽에 곱하는지 오른쪽에 곱하는지 늘 확인하세요.

둘 다 영행렬이 아닌데 곱해서 영행렬이 되는 '영인자'

실수에서는 ab = 0이면 반드시 a = 0 또는 b = 0입니다. 하지만 행렬에서는 A ≠ O, B ≠ O이면서도 AB = O가 되는 경우가 무수히 많습니다!
- 예: A = (1행: 1, 0 / 2행: 0, 0) ≠ O, B = (1행: 0, 0 / 2행: 0, 1) ≠ O이지만 AB = O입니다.
- 이런 행렬들을 영인자(Zero Divisor)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AB = O라는 조건만으로 "A = O 또는 B = O이다"라고 답하면 즉시 오답이 됩니다!

다항식 곱셈공식을 행렬에 그대로 적용하는 실수

(A+B)² = (A+B)(A+B) = A² + AB + BA + B²입니다.
- 일반적으로 AB ≠ BA이므로 가운데 두 항을 2AB로 합칠 수 없습니다!
- (A+B)² = A² + 2AB + B²이 성립하려면 반드시 AB = BA라는 교환 조건이 성립해야만 합니다.
- 마찬가지로 (A+B)(A−B) = A² − AB + BA − B²이므로, AB = BA일 때만 A² − B²과 같아집니다.

양변에서 같은 행렬 A를 함부로 지우는 실수

A ≠ O이고 AB = AC일 때, 양변에서 A를 약분하듯 지우고 B = C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거짓)
- 우변을 이항하여 분배법칙으로 묶으면 A(B − C) = O가 됩니다. 앞서 본 영인자 성질 때문에 A ≠ O이고 B − C ≠ O(즉 B ≠ C)이면서도 곱이 O가 되는 반례가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심화: 오직 A의 역행렬 A⁻¹가 존재할 때만 양변 왼쪽에 A⁻¹를 곱해 B = C를 이끌어낼 수 있어요.)

(AB)²은 A²B²이 아니라 ABAB이며, 행렬에는 숫자 2를 그냥 더할 수 없어요

거듭제곱과 다항식 표현에서 자주 나오는 두 가지 실수를 꼭 점검하세요.
- 거듭제곱의 전개: (AB)² = (AB)(AB) = ABAB입니다. AB = BA라는 조건이 없으면 가운데 BA를 AB로 바꿀 수 없으므로 (AB)² ≠ A²B²입니다!
- 단위행렬 E의 역할: 행렬 A에 숫자 2를 그냥 더한 ‘A + 2’라는 식은 크기가 달라 정의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단위행렬을 붙여서 A + 2E로 써야 하며, 이때 AE = EA = A이므로 (A+E)(A−E) = A² − E는 항상 성립합니다.

개념 스스로 진단하기 — 행렬 8문항 체크

문제를 읽고 스스로 답을 생각해 본 뒤 [정답 확인] 단추를 눌러 개념 이해도를 점검해 보세요.

Q1. 행렬의 덧셈·뺄셈 조건

크기가 서로 다른 2×3 행렬과 2×2 행렬은 덧셈이나 뺄셈을 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행렬의 덧셈과 뺄셈은 같은 위치(i행 j열)의 성분끼리 더하고 빼는 것이므로 두 행렬의 행의 개수와 열의 개수가 완전히 같은 크기(m×n)여야만 정의됩니다.
Q2. 행렬의 (i, j) 성분 읽기

행렬 A = (1행: 1, −2, 5 / 2행: 0, 4, −1)에서 (1, 2) 성분 a₁₂와 (2, 3) 성분 a₂₃의 합은 얼마일까요?

−3입니다. 1행 2열의 성분은 a₁₂ = −2이고, 2행 3열의 성분은 a₂₃ = −1이므로 a₁₂ + a₂₃ = −3입니다.
Q3. 두 행렬이 서로 같을 조건

두 행렬 (1행: x+1, 2 / 2행: 3, y−1) = (1행: 4, 2 / 2행: 3, 5)가 서로 같을 때, x + y의 값은 얼마일까요?

9입니다. 대응하는 위치의 성분이 각각 같아야 하므로 x+1 = 4에서 x = 3, y−1 = 5에서 y = 6입니다. 따라서 x + y = 9입니다.
Q4. 행렬 곱셈의 결과 크기

행렬 A가 2×3 행렬이고 행렬 B가 3×4 행렬일 때, 곱 AB의 크기는 몇 행 몇 열일까요?

2×4 행렬입니다. 앞 행렬 A의 열의 개수(3)와 뒤 행렬 B의 행의 개수(3)가 같으므로 곱할 수 있으며, 결과 AB의 크기는 (앞 행렬의 행 수 2) × (뒤 행렬의 열 수 4)인 2×4 행렬입니다.
Q5. 다항식 곱셈공식과 행렬의 전개

이차정사각행렬 A, B에 대하여 (A+B)² = A² + 2AB + B²이 성립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AB = BA(교환법칙 성립) 조건이 필요합니다. (A+B)² = A² + AB + BA + B²이므로, 가운데 AB + BA가 2AB와 같아지려면 반드시 AB = BA여야 합니다.
Q6. 단위행렬의 곱셈과 거듭제곱

단위행렬 E와 이차정사각행렬 A에 대하여 E¹⁰⁰과 (A+E)²을 간단히 하면 무엇이 될까요?

E¹⁰⁰ = E이고, (A+E)² = A² + 2A + E입니다. 단위행렬은 몇 번을 곱해도 E이며, AE = EA = A로 항상 교환법칙이 성립하므로 (A+E)² = A² + 2A + E가 됩니다.
Q7. 거듭제곱이 영행렬일 때

이차정사각행렬 A에 대하여 A² = O이면 반드시 A = O일까요?

거짓입니다 (반례 존재). A = (1행: 0, 1 / 2행: 0, 0)은 영행렬이 아니지만, A² = (1행: 0, 0 / 2행: 0, 0) = O가 됩니다.
Q8. 실수배의 분배법칙

같은 크기의 두 행렬 A, B와 실수 k에 대하여 k(A + B) = kA + kB는 항상 성립할까요?

항상 성립합니다. 실수배는 행렬의 모든 성분 각각에 실수 k를 곱하는 것이므로, 각 성분에서 실수의 분배법칙 k(aᵢⱼ + bᵢⱼ) = kaᵢⱼ + kbᵢⱼ가 그대로 성립합니다.

수학사 & 현대 응용 — 행렬, 수를 담는 모체에서 인공지능까지

행렬(Matrix)이란 단어의 기원: 1850년 영국의 실베스터는 숫자의 사각형 배열을 보고 행렬(matrix)이라 불렀습니다. 라틴어로 모체나 자궁을 뜻하는 단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소행렬식들이 모체에서 태어난다는 시적인 뜻을 담았습니다.

1858년 케일리는 행렬의 덧셈과 곱셈 법칙 체계를 정립했습니다. 그는 실생활에 쓰이지 않을 순수 호기심 연구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훗날 과학과 산업을 바꾸는 거대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20세기 양자역학과 현대 AI 혁명: 1925년 하이젠베르크는 행렬로 양자역학을 세워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구글 검색 순위와 3D 게임 그래픽스도 행렬로 돌아갑니다.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 신경망의 계산도 행렬 곱셈이 처리합니다.

스스로 풀어요 (3단계)

행렬의 (i,j) 성분·두 행렬이 같을 조건·덧셈·뺄셈·실수배와 행렬 곱셈의 기본을 한 성분씩 차근차근 계산해요.
비평 데스크가 챙긴 것 — ‘더 쉽게’: 행렬의 곱 AB의 (i, j) 성분은 앞 행렬의 i행 × 뒤 행렬의 j열로 기억해요. ‘실수 줄이기’: (A+B)² = A² + AB + BA + B²에서 AB = BA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객관식 진단 퀴즈 — 행렬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직접 해보기 — 행렬 곱셈의 (1, 1) 성분 계산기

A의 (1,1) 성분 a 2 A의 (1,2) 성분 b 3

🔄 새 문제로 무한 연습 — 행렬의 곱셈 (1, 2) 성분 구하기

두 이차정사각행렬 A의 1행이 (2, 3), B의 2열이 위에서부터 (4, -1)일 때, 곱 AB의 (1, 2) 성분을 구하시오.

🏆 특목고·영재 대비 — 케일리-해밀턴 정리와 고차 거듭제곱 차수 낮추기

이차정사각행렬 A는 항상 항등식 A² − (a+d)A + (ad−bc)E = O를 만족합니다. 이를 케일리-해밀턴 정리라고 부릅니다. 거듭제곱의 차수를 낮출 때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도전 문제: 행렬 A = (1행: 1, −1 / 2행: 1, 0)에 대하여 A + A² + A³ + … + A²⁰²⁶의 모든 성분의 합을 구하시오.

🔎 케일리-해밀턴 정리로 주기 6을 한 번에 찾는 법

a+d=1, ad-bc=1이므로 A² - A + E = O입니다. 양변에 A+E를 곱하면 (A+E)(A²-A+E) = A³ + E = O에서 A³ = -E, A⁶ = E를 얻습니다. 연속한 6개 항의 합은 O가 되므로, 2026 = 6×337 + 4에서 남는 4개 항의 합은 A - 2E입니다. 따라서 모든 성분의 합은 -3입니다.

틀려도 괜찮아요. 틀린 문제는 ‘내 뇌가 자라는 신호’예요. 한 번에 안 풀려도, 비책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해 봐요. 답보다 ‘어떻게 생각했는지’가 더 소중하답니다.

한 장 핵심

이 단원의 말·기호

행렬과 (i,j) 성분
수를 직사각형으로 배열한 것. 제i행(가로줄)과 제j열(세로줄)이 만나는 성분을 aᵢⱼ라 씀.
영행렬 (O)
모든 성분이 0인 행렬. 덧셈에서 실수의 0 역할(A+O=O+A=A).
단위행렬 (E)
주대각선 성분이 1이고 나머지가 0인 정사각행렬. 곱셈에서 1 역할(AE=EA=A).
영인자
A≠O, B≠O이면서 곱 AB=O가 되는 두 행렬. (심화: 역행렬 A⁻¹는 ad−bc≠0일 때 존재)

내 말로 설명하기

행렬에서는 왜 (A+B)²이 A²+2AB+B²이 되지 않는지 친구에게 한 줄로 설명해 봐요.

예시 — “(A+B)² = (A+B)(A+B) = A² + AB + BA + B²인데, 행렬의 곱셈은 앞 행렬의 행과 뒤 행렬의 열을 곱하므로 일반적으로 AB ≠ BA야. 그래서 특별히 AB = BA라는 조건이 있을 때만 A² + 2AB + B²이 된단다.”

이 단원, 나는 얼마나 알게 됐을까?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1. 이 단원을 얼마나 이해했나요?
2. 어떤 부분이 헷갈렸나요? (없으면 안 골라도 돼요)
3. 떠올리며 생각난 것 한 줄 (안 써도 돼요)

◍ 나의 생각 지도 · 복습 노트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잘 알아요 거의 복습 필요 아직
복습 체크 · 연 복습법 5·2·5·5
어른을 위한 한 줄. 아이가 막히면 답을 알려주기보다 “무엇을 구하는 걸까?”, “어떤 성질·식을 쓰면 될까?” 하고 한 단계만 되물어 주세요. 스스로 길을 찾는 힘이 자랍니다.
🖐 만지는 수학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자리 바꾸기 기계 — 숫자 넷이 평면을 옮긴다손으로 끌고 눌러서 알아내기
읽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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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눈을 감아요

방금 배운 행렬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행렬의 뜻과 (i,j) 성분 → 덧셈·뺄셈·실수배 → 행렬의 곱셈(행×열) → AB≠BA와 단위행렬 E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

이 교과서를 내 기기에 담아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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