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를 누르면 음료가 딱 하나 나와요.
입력 X마다 출력 Y가 오직 하나씩 짝지어져요.
이 대응 규칙을 함수라고 불러요.
함수의 뜻 · 합성함수 · 역함수 · 유리함수 · 무리함수
함수는 변하는 두 양의 관계를 담아요.
입력에 따라 출력이 정해지는 규칙이에요.
미적분과 인공지능까지 모두 함수 위에 세워져요.
시간에 따른 위치, 가격에 따른 수요처럼 원인과 결과를 하나의 식으로 묶어요.
규칙을 알면 다음 상황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수학과 과학, 데이터 분석의 모든 계산이 함수에서 시작된답니다.
이 두 가지가 떠오르면 좋아요.
숫자의 거듭제곱 2⁻¹ = 1/2처럼 분수를 뜻하는 게 아니에요.
함수 기호에서 −1은 ‘거꾸로 되돌린다’는 약속 기호예요.
출력값을 원래 입력값으로 되돌려 보내는 함수를 뜻해요.
단추를 누르면 음료가 딱 하나 나와요.
입력 X마다 출력 Y가 오직 하나씩 짝지어져요.
이 대응 규칙을 함수라고 불러요.
입력 모임 X는 정의역이에요.
출력 후보 전체 모임 Y는 공역입니다.
실제 선택받은 함숫값의 모임은 치역이에요.
서로 다른 입력이 다른 출력으로 가면 일대일함수예요.
치역과 공역까지 같으면 일대일대응이라 해요.
그대로 나오는 것은 항등함수, 한곳으로 몰리면 상수함수예요.
기억해요 — 함수 = 입력 하나에 출력 하나. 일대일함수 + (치역=공역) = 일대일대응(역함수 존재 조건)공역은 화살표를 받을 수 있는 ‘후보 전체’의 모임이에요.
치역은 실제로 화살표를 받은 ‘선택된 원소들만’의 모임이에요.
치역과 공역이 완벽히 같을 때 일대일대응의 조건이 채워진답니다.
세로선(x=k)과 한 번만 만나면 하나의 입력에 출력이 하나이므로 함수예요.
가로선(y=k)과 한 번만 만나면 출력이 겹치지 않으므로 일대일함수예요.
두 검사를 함께 쓰면 함수의 모양을 그래프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문제. 정의역 X = {x | −1 ≤ x ≤ 2}에서 공역 Y = {y | 1 ≤ y ≤ 7}로의 함수 f(x) = ax + b (a > 0)가 일대일대응일 때, 상수 a, b의 값을 구하시오.
풀이. ① 기울기 a > 0이므로 x가 커질 때 함숫값 f(x)도 계속 커지는 증가함수(일대일함수)예요.
② 일대일대응이 되려면 치역과 공역이 같아야 하므로, 정의역의 양 끝에서 공역의 양 끝값을 가져야 해요. 곧 f(−1) = 1, f(2) = 7이에요.
③ −a + b = 1과 2a + b = 7을 연립하여 빼면 3a = 6이므로 a = 2, b = 3이에요.
식이 달라도 정의역과 공역이 같고 모든 함숫값이 같으면 같은 함수예요.
예를 들어 정의역이 X = {−1, 1}일 때 f(x) = x와 g(x) = x³을 비교해 봐요.
f(−1)=g(−1)=−1, f(1)=g(1)=1이므로 두 함수는 서로 같아요.
두 함수 f와 g를 징검다리처럼 이어 붙여요.
f의 출력을 곧바로 g의 입력으로 넣어요.
이 함수를 합성함수 (g∘f)(x) = g(f(x))라 해요.
기호 g∘f는 x와 가까운 f부터 먼저 계산해요.
순서가 바뀌면 보통 결과가 달라져요(g∘f ≠ f∘g).
결합법칙 h∘(g∘f) = (h∘g)∘f는 언제나 성립합니다.
수식 (g∘f)(x) = g(f(x))을 보면 x 바로 옆에 f가 붙어 있어요.
입력 x가 먼저 f 기계를 통과해 함숫값 f(x)가 나와요.
그다음 그 결과가 바깥쪽 g 기계의 입력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문제. 두 함수 f(x) = x + 1, g(x) = x²에 대하여 (g∘f)(2)와 (f∘g)(2)의 값을 각각 구하고, (g∘f)(x)와 (f∘g)(x)의 식을 비교하시오.
풀이. ① (g∘f)(2) = g(f(2)) = g(2+1) = g(3) = 3² = 9이고, (f∘g)(2) = f(g(2)) = f(2²) = f(4) = 4+1 = 5예요.
② 식으로 나타내면 (g∘f)(x) = g(x+1) = (x+1)² = x² + 2x + 1이고, (f∘g)(x) = f(x²) = x² + 1이므로 두 합성함수는 서로 달라요.
안쪽 함수 f의 치역이 바깥 함수 g의 정의역에 쏙 들어가야 해요.
f에서 나온 결과가 g가 받아들일 수 없는 값이면 기계가 멈추기 때문이에요.
항등함수 I(x) = x는 합성해도 변함없이 f∘I = I∘f = f가 돼요.
양말을 신고 신발을 신는 것과, 신발을 신고 양말을 신는 것은 전혀 달라요.
예를 들어 f(x)=x+1과 g(x)=x²에 2를 넣어 볼까요?
g(f(2)) = 3² = 9이지만, f(g(2)) = 4+1 = 5로 결과가 달라요.
화살표를 거꾸로 돌려 원래 x를 찾아요.
이 함수를 역함수 f⁻¹: Y → X라 해요.
y = f(x)에서 x와 y를 맞바꿔 풀면 돼요.
f⁻¹의 정의역은 원래 f의 치역이에요.
점 (a, b)와 (b, a)는 y = x에 대칭이에요.
따라서 역함수 그래프는 직선 y = x에 대칭입니다.
화살표 방향을 거꾸로 돌릴 때를 상상해 보세요.
출력 y 하나에 입력이 2개였으면 화살표가 두 갈래로 쪼개져 함수가 못 돼요.
화살표를 못 받은 빈 원소가 있어도 거꾸로 출발하지 못해 함수가 안 된답니다.
함수와 역함수가 y=x 직선을 거울로 대칭이에요. ▶ 다시보기·한 단계씩.
이건 영상 파일이 아니라 코드(SVG)로 그려 움직여요 → 만드는 비용·용량 거의 0, 숫자 100% 정확, 다시보기 무한.
문제. 일차함수 f(x) = 3x − 5에 대하여 f⁻¹(4)의 값과 역함수 f⁻¹(x)의 식을 각각 구하시오.
풀이. ① 함숫값 하나만 구할 때는 역함수 식을 직접 구할 필요 없이 f⁻¹(4) = k ⇔ f(k) = 4 성질을 써요. 3k − 5 = 4에서 3k = 9이므로 f⁻¹(4) = 3이에요.
② 역함수 식은 y = 3x − 5에서 x와 y를 맞바꿔 x = 3y − 5로 놓은 뒤 y에 대해 풀면 f⁻¹(x) = (x+5)/3이에요.
양말(f)을 신은 뒤 신발(g)을 신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되돌릴 때는 신발(g⁻¹)부터 먼저 벗고 양말(f⁻¹)을 벗어야 해요.
그래서 (g∘f)⁻¹ = f⁻¹∘g⁻¹로 순서가 거꾸로 뒤집혀요.
두 함수의 그래프는 직선 y = x에 대칭이에요.
증가하는 함수라면 교점이 반드시 대칭축인 직선 y = x 위에 놓여요.
그래서 복잡한 역함수를 구하지 않고 f(x) = x로 쉽게 풀 수 있어요.
분모에 x가 있는 함수를 유리함수라 해요.
분모가 0인 값은 넣을 수 없어요.
정의역은 분모가 0이 아닌 실수 전체예요.
기본형 y = k/x는 한 쌍의 매끄러운 쌍곡선이에요.
x축과 y축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점근선을 가져요.
원점 (0, 0)에 대해 점대칭인 도형입니다.
평행이동한 식은 y = k/(x−p) + q예요.
점근선은 x = p, y = q로 함께 움직여요.
대칭의 중심도 점근선 교점 (p, q)가 됩니다.
곡선이 어떤 직선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선을 점근선이라 불러요.
‘점점(漸) 가까워지는(近) 선’이라는 뜻이에요.
아무리 멀리 가도 절대로 직선과 만나지는 않는답니다.
문제. 유리함수 y = (2x+1)/(x−1)의 그래프의 점근선의 방정식, 정의역·치역, 대칭의 중심 좌표를 구하시오.
풀이. ① 분자의 2x + 1을 분모 x − 1로 묶어 나누면 y = (2(x−1)+3)/(x−1) = 3/(x−1) + 2예요.
② 이는 y = 3/x의 그래프를 x축으로 1만큼, y축으로 2만큼 평행이동한 것이므로, 점근선의 방정식은 x = 1, y = 2이고 대칭의 중심은 (1, 2)예요.
③ 점근선 값은 가질 수 없으므로 정의역은 {x | x ≠ 1인 실수}, 치역은 {y | y ≠ 2인 실수}예요.
유리함수 그래프는 점근선의 교점 (p, q)를 지나고 기울기가 ±1인 두 직선에 선대칭이에요.
일반형 f(x) = (ax+b)/(cx+d)의 역함수는 공식으로 빠르게 구해요.
대각선 위치의 a와 d의 자리와 부호를 맞바꾼 f⁻¹(x) = (−dx+b)/(cx−a)가 됩니다.
근호(√) 안에 x가 있는 함수를 무리함수라 해요.
실수 범위에서 근호 안의 값은 0 이상이어야 해요.
이 조건이 곧 무리함수의 정의역이 된답니다.
기본형 y = √(ax)는 이차함수 반쪽의 역함수예요.
옆으로 눕힌 부드러운 곡선 모양을 띱니다.
평행이동하면 시작점 (p, q)에서 출발해요.
a > 0이면 오른쪽, a < 0이면 왼쪽으로 뻗어요.
근호 앞 부호가 양수면 위, 음수면 아래로 뻗어요.
시작점과 부호만 알면 그래프를 한눈에 그려요.
우리가 다루는 함수 그래프는 실수 좌표평면에 그려요.
근호(√) 안이 음수가 되면 허수가 되어 점을 찍을 수 없어요.
그래서 반드시 ‘근호 안의 식 ≥ 0’인 x의 범위만 정의역이 돼요.
문제. 무리함수 y = √(2x−4) + 1의 그래프의 시작점 좌표와 정의역, 치역을 구하시오.
풀이. ① 근호 안을 x의 계수 2로 묶어 표준형으로 바꾸면 y = √(2(x−2)) + 1이에요. 따라서 그래프가 출발하는 시작점 좌표는 (2, 1)이에요.
② 근호 안이 0 이상이어야 하므로 2(x−2) ≥ 0에서 정의역은 {x | x ≥ 2}예요.
③ √(2(x−2)) ≥ 0이므로 양변에 1을 더하면 치역은 {y | y ≥ 1}이에요(점 (2, 1)에서 오른쪽 위로 뻗는 곡선).
무리함수와 직선을 연립해 양변을 제곱할 때 판별식만 쓰면 틀리기 쉬워요.
제곱하는 순간 존재하지 않던 반대편 반쪽 포물선까지 생겨나기 때문이에요.
반드시 그래프를 그려 접할 때와 시작점을 지날 때의 경계를 눈으로 확인해요.
(g∘f)(x)=g(f(x)). 안쪽 f부터. g∘f와 f∘g는 보통 달라요.
일대일대응일 때만 역함수 존재. f⁻¹의 정의역=f의 치역.
f의 점 (a,b) ↔ f⁻¹의 점 (b,a). 두 그래프는 y=x로 포개져요.
유리함수는 점근선에 가까워져요. 무리함수는 시작점에서 출발해요. 평행이동으로 그래프를 그려요.
무리함수 y = √x의 역함수는 이차함수 y = x² (x ≥ 0)의 반쪽이에요.
유리함수 y = k/x는 역함수를 구해도 자기 자신 y = k/x과 똑같아요.
각자 독특한 대칭과 성질을 가지므로 그래프의 특징을 잘 익혀 두면 좋아요.
▶ 를 누르면 선생님 목소리와 함께, 분수 방정식의 해를 유리함수 그래프와 직관적인 면적 쪼개기(약수)로 풀어냅니다.
방정식 1/a + 1/b = 1/7의 분모를 털어 내면 ab − 7a − 7b = 0이 돼요.
인수분해를 위해 양변에 49를 더하면 (a−7)(b−7) = 49 꼴로 깔끔하게 묶여요.
49의 약수쌍(1×49, 7×7, 49×1)을 찾으면 모든 자연수 해가 5초 만에 풀린답니다.
📺 원작 출처: 인공지능수학 깨봉수학 「1/a+1/b=1/13 | 복잡한 분수도 보자마자 답!」 (교재 예시: 1/a+1/b=1/7로 변형) · ⓒ 연라이프 · 살아있는 수학교과서 — 코드 애니메이션 + 선생님 음성, 우리 창작.
5지선다 10문항이에요. 풀면 바로 채점되고, 학습 기록이 자동 저장돼요.
누를 때마다 식이 바뀌는 맞춤형 문제예요. 점근선과 대칭의 중심을 바로 찾아보세요.
1. 유리함수의 역함수 공식과 자기역함수 조건: 일반형 f(x) = (ax+b)/(cx+d)의 역함수는 b, c의 자리는 그대로 두고 a와 d만 자리를 바꾸며 부호를 반대로 한 f⁻¹(x) = (−dx+b)/(cx−a)입니다. 따라서 점근선의 교점 (−d/c, a/c)이 직선 y = x 위에 있을 때(즉 a + d = 0일 때) f = f⁻¹, 즉 (f ∘ f)(x) = x가 성립합니다.
2. 감소함수와 역함수의 교점 주의: 증가하는 함수 y = f(x)와 역함수 y = f⁻¹(x)의 교점은 항상 직선 y = x 위에만 존재하지만, 감소하는 함수(예: f(x) = −x + 2 또는 y = −√x)는 y = x 밖에서도 대칭 쌍 (a, b), (b, a)로 역함수와 만날 수 있습니다.
역함수의 그래프가 왜 y=x에 대칭인지 설명해 봐요.
기록하기 전에 — 방금 배운 걸 눈을 감고 꼭 한 번 떠올려 봐요.
그렇게 스스로 떠올려 본 것이 진짜 ‘내 것’이 된답니다.
내가 배운 것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한눈에 봐요. (위에서 이해도 평가를 하면 색으로 표시돼요.)
읽고 끝내지 말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세요. 30초면 됩니다.
방금 배운 함수와 그래프을 머릿속에 천천히 그려 봐요.
함수·일대일대응 → 합성함수(안쪽부터) → 역함수(x↔y) → 유리·무리함수
떠오르는 만큼만, 괜찮아요.
떠오르는 동안 잠시 기다려요…